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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최저가 여기있네"…고물가에 몸값 뛴 창고형 할인점 2024-06-09 07:11:01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와 맞물려 트레이더스에서도 신선식품 인기가 특히 높았다. 대표적으로 올해 1∼5월 한우, 국산 삼겹살 등 축산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다. 1.5∼2㎏ 중량 덩어리 상품으로 집에서 직접 잘라 요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소분 상품 대비 가격이 20∼30% 저렴해 꾸준히 수요가...
'이른 더위'에 유통가 식중독 차단 비상…시간 단축·위생 강화 2024-06-06 06:11:00
여름철 식중독 가능성이 있는 일부 신선식품과 즉석 조리 식품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육회와 육회비빔밥, 간장게장, 양념게장, 새우장, 전복장, 생깻잎김치, 콩국물 등 비가열 혹은 비살균 품목이 해당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조각 수박의 경우 단순 랩 포장을 전면 중단하고 전용 용기에 담아 팔기로 했다. 치즈와...
과일·채소 자주 접한 아동, 섭취량·선호도 늘었다 2024-06-05 16:50:42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어린이들에게 과일 및 야채를 자주 노출할수록, 실제 선호도와 섭취량이 증가하며 웰빙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어린이의 신선식품 섭취와 웰빙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최초의 연구로, 식습관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8~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0주간...
"국산보다 싸서 삽니다"…고물가에 인기 폭발한 제품 [현장+] 2024-06-04 19:29:01
소비자들이 상품의 품질이나 사용의 편리함, 신선도보다는 가격을 중심으로 소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이마트 창고형 할인점 22개 점포의 덩어리 고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36% 늘었다. 냉동 채소·과일 매출도 30% 넘게 올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돼지고기...
5월 소비자물가 2.7%↑…둔화 흐름 속 '金과일' 여전(종합2보) 2024-06-04 10:41:29
과일값 여전히 강세…신선과일 39.5%↑ 농산물 가격은 전월보다는 낮아지는 흐름이지만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농산물 물가는 1년 전보다 19.0% 올라 기여도 측면에서 전체 지수를 0.69%포인트(p) 끌어올렸다. 사과(80.4%), 배(126.3%) 등 과일 가격 강세가 지속된 탓이다. 작년 작황 부진에 따른...
물가 두 달 연속 2%대 둔화…유가·공공요금 '최대 변수' [통계 인사이드] 2024-06-04 10:22:32
특히 사과(80.4%)와 배(126.3%)를 중심으로 신선과실이 39.5% 상승하면서 4월(38.7%)에 이어 40%에 육박하는 급등세를 이어갔다. 작년 작황 부진에 따른 공급부족 현상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배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126.3%로, 관련 통계가 집계된 1975년 1월 이후로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최근 1년 새 배...
정부, 과일류 28종 할당관세 하반기까지 연장 2024-06-04 10:10:14
밝혔다. 할당관세가 적용되는 과일류는 바나나·파인애플·망고·자몽·키위·아보카도·망고스틴·체리 등 신선과일 10종, 냉동딸기·기타냉동과일·과일주스 등 가공품 8종이다. 품목별로 세부적인 연장 시점은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원당·계란가공품·설탕·커피생두 등 식품원료 10종에 대한 할당관세를 하반기에도...
5월 소비자물가 2.7%↑…석유류 최고상승률 2024-06-04 08:56:44
배(126.3%) 등 과일 가격 강세가 지속된 탓이다. 석유류 물가상승률은 3.1%로 나타나 전월(1.3%)보다 오름세가 확대됐다. 작년 1월 4.1%를 기록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2.2% 상승했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물가에 가까운...
5월 소비자물가 2.7% 상승…2%대 둔화흐름 속 '金과일' 여전(종합) 2024-06-04 08:48:28
등 과일 가격 강세가 지속된 탓이다. 작년 작황 부진에 따른 공급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사과는 3월(88.2%)과 4월(80.8%)에 이어 석 달째 8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배 가격 상승률은 역대 최고치다. 밥상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신선식품 지수도 작년 동월 대비 17.3% 올랐다. 기상 여건이 나아지면서 신선채소가 7.5% 올라...
[2보] 5월 소비자물가 2.7% 상승…두달 연속 2%대 2024-06-04 08:00:06
과일 가격 강세가 지속된 탓이다. 석유류 물가상승률은 3.1%로 나타나 전월(1.3%)보다 오름세가 확대됐다. 작년 1월 4.1%를 기록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2.2% 올랐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는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