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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동기, 가상세계서 만났어요!"…LGD, 신입사원 '메타버스'에 태웠다 2021-07-08 10:00:08
약 200명의 신입사원들은 역할수행게임(RPG) 형태의 온라인 가상공간으로 구성된 메타버스 교육장에서 본인의 아바타로 LG디스플레이 주요 사업장을 돌아다니며 입사동기들과 화상소통을 하는 한편, 릴레이 미션, 미니게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신입사원은 "코로나로 인해 동기들과...
'이미테이션' 이준영vs이수웅, 한낮의 맞대결…'긴장감 폭발' 2021-07-08 09:02:01
연습생 시절을 보냈던 인물이기에 더욱 의문이 증폭되는 상황. 급기야 이수웅이 이 사건으로 트러블메이커 행보의 정점을 찍을 것이 예고돼 긴장감을 높인다. 이에 이준영이 이수웅의 분노와 어떠한 연관이 있는 것인지, 내일(9일) 방송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이미테이션’ 제작진은 “연습생 시절부터 이어진 이준영과...
신예 추예진, 옹성우와 힐링 케미 예고…카카오TV 오리지널 ‘커피 한잔 할까요?’ 캐스팅 확정 2021-07-06 15:39:57
열정만으로 커피의 세계에 뛰어든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옹성우 분)가 커피 명인 박석(박호산 분)의 수제자가 되면서 커피와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모습을 그린 감성 휴먼 드라마다. 극중 추예진은 베이커리에서 근무하며 꿈을 키우는 고등학생 정가원 역을 맡았다. 정가원은 박석이 운영하는 2대 커피의 직원보다 더...
'이미테이션' 윤호X임나영X민서X휘영, 로맨스 풍성하게 만드는 '2色 커플' 2021-07-01 10:05:01
엇갈린 짝사랑 로맨스 유진은 연습생 시절부터 마하를 향한 일편단심 마음을 키워왔고, 현지는 항상 마하 생각뿐인 유진을 짝사랑하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홀로 속앓이하던 현지는 유진에게 마하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며 “내 방식대로 마하도 돕고 유진이도 돕는 거야”라고 사랑 대신 우정을 택한 바...
‘미치지 않고서야’ 미칠 듯 속 시원한 ‘대리만족’ 사이다 모먼트 3 2021-06-30 17:40:03
신입 시절부터 뼈를 묻을 각오로 앞만 보고 달려온 당자영(문소리 분)에게도 회사 생활은 쉽지 않았다. 바로 웬수같은 이혼한 전남편 한세권(이상엽 분)이 자신보다 나이도, 경험도 많은 개발자 최반석(정재영 분)을 탐탁지 않게 여겨 로봇청소기 부품 교체 문제를 이유 삼아 당자영이 팀장인 인사팀으로 내쫓았기 때문....
‘라켓소년단’ 박상원, 박해수 아역으로 깜짝 출연 2021-06-16 12:40:09
시절 고기 뷔페에서 선배들의 압박으로 시금치만 무한 리필 하고, 추운 겨울 선배들을 위해 화장실 변기 커버를 데우는 ‘인간 비데’ 역할을 하는가 하면, 신입들 교육을 문제 삼으며 기합을 받는 장면까지 등장할 때마다 남다른 신스틸러의 면모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박상원은 선배들의 기합에 분노해...
"특정세력에 주눅 안돼…조국의 시간을 국민의 시간으로" [종합] 2021-06-16 10:41:37
이상의 의미입니다. 저는 광역단체장 시절 셀트리온 추가투자와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송도경제자유구역에 투자 유치하였습니다. 세계 최고의 바이오시밀러 집적단지를 만들었던 것이 글로벌 백신 생산 파트너의 토대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뿌듯합니다. 셀트리온의 현재 직원이 3천여 명입니다. 앞으로 매년 초봉 6천만...
작심 발언 쏟아낸 송영길 "조국의 시간을 국민의 시간으로" [전문] 2021-06-16 10:04:38
이상의 의미입니다. 저는 광역단체장 시절 셀트리온 추가투자와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송도경제자유구역에 투자 유치하였습니다. 세계 최고의 바이오시밀러 집적단지를 만들었던 것이 글로벌 백신 생산 파트너의 토대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뿌듯합니다. 셀트리온의 현재 직원이 3천여 명입니다. 앞으로 매년 초봉 6천만...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칼춤 추는 인사팀장 완벽 빙의…눈빛으로 제압하는 고수의 향기 2021-06-11 09:10:11
목표를 향해 신입 시절부터 회사에 뼈를 묻을 각오로 앞만 보고 달려온 인물. 하지만, 팀장으로 승진 발령받은 곳에서 웬수같은 전남편 한세권(이상엽 분)과 인사팀 경험이 전무한 22년 차 개발자 최반석(정재영 분)을 부하직원으로 맞으며 험난한 오피스 전쟁의 2라운드를 맞는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선녀들’ 김종민, 전현무 군 입대 인터뷰 “아직도 잊지 못해” 2021-05-30 17:27:00
스타 되려고 했다”라며 방송 욕심 충만했던 신입 시절을 떠올린다고. 모두를 빵 터지게 한 두 남자의 잘못된 첫 만남은 어땠는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유병재는 ‘실미도와 인간의 고립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눈가가 촉촉해지는(?)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유병재는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대학교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