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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향기] 보헤미안의 감성, 자유분방한 섹시, 도시의 간결함과 힘을 담다 2016-04-17 15:09:13
드레스 위에 다양한 색의 줄무늬를 넣어 내리쬐는 햇살을 나타냈다. 줄무늬는 레몬, 피스타치오, 라벤더, 버밀리언, 옅은 장미색 등을 썼다.실크 시폰, 꽃무늬 레이스와 애시드워싱 데님 소재는 여성성과 활동력의 대비를 상징한다. 이번 컬렉션의 대표 의상으로는 윽恥瑛訣?플리티드(주름) 선드레스가 있다. 옅은 스모크...
효연-현아의 슬립 드레스&레드립 2016-04-17 09:00:00
각광받고 있다. 슬립은 대부분 실크처럼 부드러운 소재에 가는 끈으로 된 원피스 형태다. 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한시기에 가볍고 산뜻해 보이는 원피스나 상의로 패셔너블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 감각적인 룩 매치와 그에 걸맞은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 현아와 효연의 스타일링이 바로...
[패션★롤러코스터] 16 F/W 서울패션위크 참석한 스타들 패션 분석 2 2016-04-04 13:17:00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드레스업을 하고 나타나는 스타들. 각자의 개성에 맞게 패션위크를 빛냈던 스타들의 룩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한껏 차려입은 스타들의 패션을 점검해보자. 女 best> exid 하니> ‘이렇게 러블리한 올블랙룩 봤나요?’ 대세 걸그룹 exid 멤버 하니는 블랙 미니 원피스와 베레모를...
서울패션위크, 아이돌 스타일 대격돌! 2016-03-25 14:18:00
롱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매치했다. 걸을 때마다 살짝 드러나는 슬릿은 섹시미를 더했다. editor pick 포미닛 현아, 씨스타 효린, 소녀시대 효연의 서울패션위크 패션을 살펴봤다. 그들의 스타일을 참고한 데일리룩 스타일링 아이템 몇 가지를 추천한다. 매서운 추위가 지나가고 봄이 다가오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명품의 향기] 강렬한 그녀, 거친 바다를 닮았다 2016-03-21 07:01:54
재킷과 롱 실크 조젯 드레스 등은 클래식한 실루엣의 재해석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 하반기부터는 미국 할리우드의 유명 여배우 리브 타일러가 벨스타프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그는 올가을·겨울(f/w) 시즌 벨스타프의 크리에이티브 컨트리뷰터 역할도 맡아 최근 영국 런던...
유역비 베이징 화보, 실크 드레스 우아한 자태...`매력폭발` 2016-03-15 10:41:25
곳에서 그녀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실크 드레스에 플랫 슈즈를 신어 그녀의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기도 하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의 테일러드 슈트를 입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머리칼을 귀 뒤로 넘기는 포즈로 소녀와 숙녀 사이의 묘한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 화보...
‘돌고 도는 패션’ 영화 속 여배우의 패션 포인트는? 2016-03-11 10:29:00
롱 드레스와 풍성한 진주 목걸이, 플랫슈즈 그리고 얼굴의 반을 덮는 큰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속 오드리 햅번의 스타일이다. 클래식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풍기는 햅번 스타일의 룩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했고 그의 스타일을 따라 하기도 하고 동경하기도 했다. 드레시한 그녀의 룩은...
오프숄더 트렌드, 어깨 노출을 위한 뷰티 꿀팁 2016-03-09 10:49:00
부담스럽다면 바이레미떼에서 선보이는 드레스퍼퓸에 눈을 돌려보자. 3 손으로 바르고 씻기 귀찮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퍼프로 좋지만, 뽀송뽀송 화장이 잘 먹는 스펀지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자. 피부와 목 라인까지 자연스럽게 메이크업할 수 있을 것이다. 4 바르면 빨갛게 컬러가 변하는 립 틴트 혹은 누구에게나 잘...
'비싸고 불편한 옷' 편견 깬 신한복 2016-02-05 16:11:55
파티드레스를 선보였다. 하늘하늘한 실크 소재에 비즈(beads:구슬 형태 보석)와 꽃 장식을 더해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한복 전문업체 돌실나이는 20대 여성을 겨냥한 새 브랜드 ‘꼬마크’를 내놓고 서울 삼청동과 인사동, 전주 한옥마을 등으로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저고리와 바지...
‘드레스 메이커’, 스크린 위 펼쳐지는 화려한 패션쇼 2016-02-05 09:57:45
레드, 에메랄드 그린 등 강렬한 색감은 물론 실크와 같은 고급스러운 소재, 크리스찬 디올, 발렌시아가, 마담 비오넷 등 당대를 주름잡았던 디자이너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의상들의 향연은 감탄을 자아낸다. 총 350벌의 의상을 제작해 제5회 호주영화협회상을 수상한 만큼, 그 어떤 패션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