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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황의조가 뚫었다'…한국, 첫 출전 필리핀에 1-0 진땀승(종합) 2019-01-08 00:37:42
이재성(홀슈타인킬)을 배치했다.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공격형 미드필더, 기성용(뉴캐슬)-정우영(알사드) 듀오가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고, 포백 수비라인에는 '전북 3총사' 김진수, 김민재, 이용과 주장 완장을 찬 김영권(광저우)이 포진했다. 골키퍼 장갑은 주전 수문장 김승규(빗셀 고베)가 꼈다. 아시안컵...
-아시안컵- '황의조가 뚫었다'…한국, 첫 출전 필리핀에 1-0 진땀승 2019-01-08 00:21:07
이재성(홀슈타인킬)을 배치했다.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공격형 미드필더, 기성용(뉴캐슬)-정우영(알사드) 듀오가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고, 포백 수비라인에는 '전북 3총사' 김진수, 김민재, 이용과 주장 완장을 찬 김영권(광저우)이 포진했다. 골키퍼 장갑은 주전 수문장 김승규(빗셀 고베)가 꼈다. 아시안컵...
한국·필리핀 아시안컵, 손흥민 없지만 황의조·황희찬 출격 2019-01-07 10:42:28
3명이 나설 2선 공격수로는 독일에서 활약 중인 이청용(보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황희찬(함부르크) 출전이 유력하다.한편 jtbc는 필리핀전 시작에 앞서 '2019 afc 아시안컵 프리뷰쇼'를 밤 9시 30분부터 편성해 시청자의 이해를 돕는다. '프리뷰쇼'에서는 그날 상대의 전력분석을 비롯해 지난 a매치...
아시안컵 개막..한국 첫 경기 필리핀전 언제 2019-01-06 08:26:46
아시안컵을 맞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설 태세다. 중앙 미드필더는 정우영(알사드)-기성용(뉴캐슬) 듀오가 나서는 가운데 중앙 수비는 김영권(광저우)-김민재(전북) 조합이 맡고, 좌우 풀백은 김진수와 이용(이상 전북)이 출격할 전망이다. 골키퍼는 김승규(빗셀 고베)가 예상된다. (연합뉴스)...
[아시안컵] '황의조의 발끝을 주목하라'…벤투호, 7일 필리핀과 1차전 격돌 2019-01-06 06:13:01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설 태세다. 중앙 미드필더는 정우영(알사드)-기성용(뉴캐슬) 듀오가 나서는 가운데 중앙 수비는 김영권(광저우)-김민재(전북) 조합이 맡고, 좌우 풀백은 김진수와 이용(이상 전북)이 출격할 전망이다. 골키퍼는 김승규(빗셀 고베)가 예상된다. 벤투 감독의 마지막 고민은...
아부다비 떠나 두바이에서 첫 훈련 벤투호 '이제는 실전체제' 2019-01-03 23:11:27
떨어진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발목 부상에서 회복 중인 홍철과 함께 트레이너와 따로 훈련을 진행했다. 나머지 선수들은 벤투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지휘에 따라 그라운드에서 워밍업과 패스 훈련으로 몸을 달군 뒤 전술훈련을 이어갔다. 이날 훈련장에는 UAE 기자를 비롯해 조별리그에서 만날 필리핀과 중국 취재진도...
[아시안컵] 손흥민·황의조, 한국인 득점왕 계보 잇는다 2019-01-02 06:30:02
영예를 안았다. 2000년 레바논 대회에선 여전히 현역인 이동국(전북)이 6골로 득점왕이 됐다. 이동국은 4년 후 중국 대회에서도 4골을 넣으며 총 10골로 태극전사 중 아시안컵 최다 득점 선수로 남아있다. 2011년 카타르 대회에선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5골을 넣어 득점왕이 됐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손흥민 없어서?..페널티킥 실축에 유효슈팅 제로 대표팀 2019-01-01 08:25:10
황인범 대신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을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고, 전술도 4-2-3-1 포메이션으로 바꿨다. 이재성이 왼쪽 날개를 맡고, 황희찬은 오른쪽 날개로 이동했다. 몸이 풀린 대표팀은 후반 10분 황의조가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쇄도하며 시도한 슈팅이 또다시 골대를 외면했다. 왼쪽 측면...
[2019빅매치] ①한국축구 59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 도전 2019-01-01 08:00:04
굵은 기성용(뉴캐슬), 구자철,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 이재성(홀슈타인 킬) 등 든든한 해외파들이 건재하다. 후방에는 차세대 중앙 수비수로 손꼽히는 김민재(전북)를 필두로 김영권(광저우 헝다), 김진수, 이용(이상 전북), 홍철(수원) 등 국제무대 경험이 풍부한 수비 자원들이 포진했다. 벤투 감독은 지난 12월...
'43일 만의 실전' 황인범의 자책 "자신에게 실망스러운 경기" 2019-01-01 06:10:15
못했다. 결국 황인범은 전반만 뛰고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교체됐다. 경기를 마친 황인범은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훈련과 경기는 달랐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황인범은 "정식 경기에 나선 것은 정말 오랜만"이라며 "몸이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하고 경기에 들어갔는데 많이 힘들었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몸 상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