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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16 08:00:05
손흥민 후반 교체 출전…'에릭센 극장골' 토트넘, 리그 3연승 181216-0020 체육-000902:05 스노보드 이상호, 시즌 두 번째 월드컵 예선서 실격 181216-0058 체육-001606:15 ◇오늘의 경기(16일) 181216-0059 체육-001706:15 ◇내일의 경기(17일) 181216-0098 체육-001007:37 '베트남 영웅' 박항서 감독 "제...
손흥민 후반 교체 출전…'에릭센 극장골' 토트넘, 리그 3연승 2018-12-16 02:03:44
짙어지던 후반 추가시간 결국 교체 선수인 에릭센이 골 갈증을 풀어냈다. 하프라인에서 길게 넘어온 패스가 델리 알리, 케인을 거쳐 에릭센에게 연결됐고, 골 지역 왼쪽에서 에릭센은 오른발 슛을 꽂아 넣어 팀에 승점 3을 안겼다. 뉴캐슬의 기성용(29)은 허더즈필드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후반 27분까지 뛰며 1-0...
'손흥민 71분 활약' 토트넘, 바르셀로나와 무승부…챔피언스리그 극적 16강 진출 2018-12-12 09:28:26
케인을 투톱에 내세우고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델리 알리까지 주전 공격수들을 모두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반면 일찍 16강행을 확정한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제라르 피케 등을 쉬게 하며 1.5군으로 토트넘을 상대했다.바르셀로나는 전반 7분 우스만 뎀벨레가 역습 상황에서 단독 드리블 이후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토트넘, 챔피언스리그 16강 극적 진출..손흥민 71분 뛰어 2018-12-12 08:13:49
해리 케인을 투톱에 내세우고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델리 알리까지 주전 공격수들을 모두 투입했다. 반면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한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제라르 피케 등을 쉬게 하며 1.5군으로 토트넘을 상대했다. 초반 공격은 바르셀로나가 주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7분 우스만 뎀벨레가 역습 상황에서 단독...
'손흥민 71분' 토트넘, 바르사와 1-1…조 2위로 챔스리그 16강행 2018-12-12 07:00:46
케인을 투톱에 내세우고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델리 알리까지 주전 공격수들을 모두 투입했다. 반면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한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제라르 피케 등을 쉬게 하며 1.5군으로 토트넘을 상대했다. 초반 공격은 바르셀로나가 주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7분 우스만 뎀벨레가 역습 상황에서 단독 드리블...
'할리퀸' '가오나시' 퍼포먼스에 4천 관중 '웃음꽃' 2018-12-09 17:06:28
하고, 에릭 테임즈의 수염 잡아당기기 홈런 세리모니를 재현하며 동료들과 팬들에게 잊지 못할 명장면을 선사했다. 기발한 퍼포먼스로 자선 야구대회 최고의 웃음꾼으로 자리한 유희관은 그러나 올해는 참가를 정중히 거절했다. 양 이사장은 유희관이 없으면 대회가 허전할 것이라며 걱정이 태산이었지만 정작 그럴 필요가...
손흥민, 2경기 연속골…토트넘, 레스터에 완승 2018-12-09 14:39:45
22)를 지켰다.해리 케인과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벤치에 앉히고 시작한 토트넘은 초반 레스터시티의 빡빡한 수비에 공격 에 어려움을 겪었다.최전방에 나선 손흥민은 전담 키커도 맡으며 세트피스 상황에서 기회를 만들려 노력했으나 쉽게 풀리지 않았다.답답한 상황을 풀고 나온 것은 손흥민의 한 방이었다.0-0으로 전반...
최근 리그 4경기서 3골…다시 시작된 손흥민의 '뜨거운 12월' 2018-12-09 07:14:18
케인과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선발에서 제외했는데, 전반엔 공격 흐름이 원활하지 못했다. 그러나 손흥민의 한 방이 모든 걸 바꿔놨다. 골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세르주 오리에의 패스를 받아 중앙 쪽으로 들어온 손흥민은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왼발 감아 차기로 골문을 열었다. 가장...
손흥민, 2경기 연속골 폭발…레스터시티전 1골 1도움 맹활약(종합) 2018-12-09 06:39:05
22)를 지켰다. 해리 케인과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벤치에 앉히고 시작한 토트넘은 초반 레스터시티의 촘촘한 수비에 공격 활로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최전방에 나선 손흥민은 전담 키커도 맡으며 세트피스 상황에서 기회를 만들려 노력했으나 쉽게 풀리지 않았다. 다소 답답하던 흐름을 뚫은 건 손흥민의 한 방이었다....
英가디언 "손흥민, 모리뉴마저 미소 짓게 할 유쾌한 활약" 2018-12-06 10:23:12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나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을 팔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던 것을 먼저 거론했다. 그러면서 "놀랄 일도 아니다. 손흥민은 최근 몇 년간 정말 잘했기 때문에 그에게 관심이 없는 감독을 찾기가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윌슨은 손흥민이 쉽지 않았던 초기 적응 단계를 거쳐 잉글랜드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