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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15년 임원 인사 '소통 활성화'…3세들 승진 제외 2015-02-02 15:12:25
전무, 하은용 상무보 외 13명을 상무로 각각 승진시켰다. 또한 고인수 팀장 외 상무보 16명을 신규 선임했다. 이는 지난해 임원 승진인사 규모보다 7명 늘어난 규모다. 올해는 사장 또는 대표이사급에 대한 승진인사는 없었다. 특히 오너가 3세들은 이번 승진 대상에서 제외됐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조현아 동생 조현민, 복수 문자 논란에 트위터 탈퇴 2015-01-06 16:37:22
빈다"고 사과했다.조 전무가 대중과 공개적으로 소통하던 트위터를 떠난 것은 이번 '복수 문자'로 비난이 빗발치자 큰 부담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그는 몇년 전에는 '진에어 승무원의 유니폼이 짧아서 민망하다'는 내용의 트위터 글에 대해 '명예훼손' 운운하며 대응했다가 비판을...
'복수 문자'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트위터 탈퇴 2015-01-06 16:29:25
조 전무가 대중과 공개적으로 소통하던 트위터를 떠난 것은 이번 '복수 문자'로비난이 빗발치자 큰 부담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그는 몇년 전에는 '진에어 승무원의 유니폼이 짧아서 민망하다'는 내용의 트위터 글에 대해 '명예훼손' 운운하며 대응했다가 비판을 받은 적도 있다....
조현민 "반드시 복수하겠어" 문자 공개되자 황급히 사과(종합3보) 2014-12-31 11:34:19
전무는 17일 밤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드러난 대한항공의 문제점에 대해 "조직문화나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은 한 사람에 의해서만 만들어지 않는다"면서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고 말해 오너 일가의 책임을직원에게 떠넘기려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조현아 동생 조현민 "복수하겠다" 문자 공개되자 급히 사과(종합) 2014-12-31 10:02:00
전무는 17일 밤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드러난 대한항공의 문제점에 대해 "조직문화나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은 한 사람에 의해서만 만들어지 않는다"면서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고 말해 오너 일가의 책임을직원에게 떠넘기려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조현아 동생 조현민 "복수하겠다" 문자 공개되자 급히 사과 2014-12-31 09:05:46
전무는 17일 밤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드러난 대한항공의 문제점에 대해 "조직문화나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은 한 사람에 의해서만 만들어지 않는다"면서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고 말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조 전무는 올해 31세로 국내 대기업...
조현아 여동생 조현민, "모든 임직원들 잘못"...나는 낙하산 임원 2014-12-22 20:09:00
조 전무의 이메일은 대한항공 노조 홈페이지 등에도 게시돼있고, 이에 대한 일부 댓글은 "금수저 문 사람들은 뭐가 잘못된 것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면서 오너 일가의 잘못을 직원 탓으로 돌리는 것이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조 전무는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과 여객마케팅부를 총괄하고 있고 한진그룹...
조현아 동생 조현민 "한 사람 아닌 모든 임직원 잘못"(종합) 2014-12-22 16:39:57
말했다. 하지만 회사 측은 "조 전무의 이메일 제목은 반성문"이라면서 "대한항공의 조직문화를 반성하자는 뜻으로 자신부터 반성하겠다고 보낸 것인데 오해를 산 것 같다"고 해명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조 전무는 올해 31세로 국내 대기업 임원 가운데 최연소다. 대한항공의 광고·SNS...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키 175cm 우월한 유전자로 모델제의만 두 번 받아” 2014-10-14 21:42:44
현재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및 대한항공 여객마케팅부, 진에어 등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8월, 최연소 임원으로 뽑혀 화제를 모으기도 한 조현민은 승무원, 취항지 등의 정보를 빼고 `체험`을 강조하는 광고를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뉴질랜드 CF에서는 직접 번지점프를 감행해 눈길을 끌기...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최연소 임원, 이상형은 조인성? 왜? 2014-10-14 16:43:03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로, 올해 1월 대한항공 여객마케팅부 전무로 입사해 현재 최연소 대기업 임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동화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에 "두 개가 있는데, 첫번째는 수많은 타이틀이 아닌 인간 `조현민`으로 인정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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