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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5일ㆍ목) 2017-10-05 10:00:01
"영관급 인사서 사관학교 출신 우대 여전…개혁 필요"(송고) - 김순례 "식약처, 직원 비위 누락해 경징계…감싸기 실태 심각"(송고) [미디어여론] - "중ㆍ장년층, 정보 활용서 소외…잘 쓰면 만족감 높아"(송고) [사회] - 홍준표 비난하며 선거운동 당원에 욕설…선거법 위반 벌금형(송고) - '모친과 다른 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0-05 08:00:02
"영관급 인사서 사관학교 출신 우대 여전…개혁 필요" 171005-0042 정치-0005 06:00 박주선 "남북 핫라인 1년 7개월째 중단…우발적 충돌 우려" 171005-0045 정치-0006 06:03 채이배 "신용불량자 38%는 500만원 이하 연체자" 171005-0058 정치-0007 07:00 병무청 "기술병 복무 '맞춤형특기병' 제도 정착단계"...
김병기 "영관급 인사서 사관학교 출신 우대 여전…개혁 필요" 2017-10-05 06:00:02
= 각 군의 영관급 인사에서 비(非) 사관학교 출신들이 여전히 눈에 띄게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방 개혁의 하나로 장성급 인사에서 학사, 학군 출신 등이 요직에 발탁되는 경우가 전보다 늘고 있지만, 영관급 인사에서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작년 7월 터키쿠데타 때 대통령거처 급습한 군인 41명에 종신형 2017-10-04 23:17:24
트라구트 젤레비 전 대령 등 영관급 이하 쿠데타 가담자 9명에게 가중처벌 종신형을 선고했다. 터키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재미 이슬람학자 펫훌라흐 귈렌이 모의한 쿠데타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군경과 시민 250명이 숨지고 2천200명이 다쳤다. tr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中, 부패 공무원 발탁 경위조사로 5년간 간부책임자 682명 문책 2017-09-22 13:50:34
내에서 부패로 낙마한 고위직 군인은 50여 명에 달한다. 기엔 '군 부패의 몸통' 궈보슝(郭伯雄)·쉬차이허우(徐才厚) 전 군사위 부주석, 톈슈쓰(田修思)·왕젠핑(王建平)·왕시빈(王喜斌) 등 5명의 상장(上將·대장격), 기타 군구 장군·영관급 장교가 포함됐다. reali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롯데, 육군과 함께 전역장병 취업 돕는다 2017-09-14 20:46:16
영관급 장교를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도 6년째 운영 중이다.윤종민 팀장은 “군인 출신은 강인한 책임감과 뛰어난 리더십을 갖춰 기업에서도 선호한다”며 “장병들이 전역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군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참모총장은 “장병들이 전역 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09 08:00:07
유출(종합) 170908-0761 외신-0157 16:43 터키법원 쿠데타 가담 영관급 이하 장교도 '가중처벌 종신형' 170908-0763 외신-0158 16:44 "멕시코 역사상 가장 강한 지진"…세계 주요지진 일지 170908-0765 외신-0159 16:46 "美, 北 자금세탁 지원한 중국 기업 추적중…ZTE 자료 활용" 170908-0781 외신-0160 16:56 日...
터키법원 쿠데타 가담 영관급 이하 장교도 '가중처벌 종신형' 2017-09-08 16:43:45
터키법원 쿠데타 가담 영관급 이하 장교도 '가중처벌 종신형'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지난해 터키 쿠데타 가담한 영관급 이하 군인들에게 중형이 내려졌다. 남부 가지안테프 제7형사법원은 7일 오후(현지시간) 국가전복 혐의로 기소된 트라구트 젤레비 전 대령 등 쿠데타 가담자 9명에게 가중처벌...
스위스 대통령 "북한과 국제사회 갈등 중재" 제안 (종합) 2017-09-05 01:31:41
비무장지대(DMZ)에는 스위스, 스웨덴의 영관급 장교 10명이 유엔 판문점 중립국위원회 소속으로 근무하면서 정전 협정 준수 사항을 감독하고 있다. 스위스 외무부도 이날 성명에서 "한반도의 평화 증진을 위한 모든 노력에 연대하겠다"고 말했다. 로이타르트 대통령은 "모든 것은 향후 몇 주간 미국과 중국이 이번 위기에...
'잠수함 평가조작·취업약속 뇌물' 전직 장교들 2심도 징역형 2017-09-01 16:41:28
징역형 예비역 해군 영관급 2명…법원 "직무 상대방에 먼저 취업 요청…죄질 나빠"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차세대 잠수함 도입 업무를 담당하며 잠수함 건조업체에 먼저 요구해 '전역 후 취업'을 약속받은 예비역 해군 장교들에게 항소심에서도 유죄가 인정됐다. 서울고법 형사4부(김문석 부장판사)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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