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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제주창조센터 "VR드론캠프 참가하세요" 2017-07-25 10:53:29
및 드론 콘텐츠 전문기업인 오렌지드론의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드론의 기본 이해 및 제어, 코딩실습, 콘텐츠 제작 등 실무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캠프는 무료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추후 진행되는 VR 관련 강의에 대한 우선 수강 혜택을 준다. 또 카카오가 운영하는 VR체험존 이용과...
LA총영사관, 테러대비 도상훈련…"폭탄테러 시나리오 점검" 2017-07-06 08:35:37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미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 CGV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로스앤젤레스 도심 총영사관에서 실시된 훈련에는 이기철 총영사 등 영사 16명, 김종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 존 김 사우스베이 한인회장, 오렌지카운티 경찰위원회 나규성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총영사...
셰익스피어 '템페스트'와 아리랑이 만난다면…美서 내달 공연 2017-06-29 10:25:24
=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셰익스피어 오렌지카운티 극단'(대표 존 윌콧)이 현지시간으로 7월 8일부터 가든그로브 시내 야외극장 무대에서 올리는 연극 '템페스트'(폭풍우)를 한국 민요 아리랑으로 꾸민다. 오프닝과 피날레 무대는 물론 주제곡과 배경음악도 아리랑 선율로 채운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명품의 향기] 코 끝 스치는 비오는 날의 香...설레는 발걸음 사로잡다 2017-05-28 15:10:27
자주 품절되고, 재입고해도 순식간에 팔려 나간다. 2위인 존 바바토스의 ‘존 바바토스 아티잔’은 수년째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시트러스 계열 향 특유의 톡 쏘는 상큼함과 우디 냄새가 어우러졌다. 3위인 디올의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는 만다린 오렌지 냄새와 피오니 꽃...
미국 언론 "류현진, 수술 전과 달랐다…피홈런 벌써 4개"(종합) 2017-04-14 09:15:51
미국 일간지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류현진은 5회 들어 기력이 다한 모습이었다"며 "류현진은 수술 전과 비교해 다른 유형의 투수가 된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혹평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다저스에서 보낸 첫 두 시즌(2013~2014년)에는 9이닝당 피홈런이 0.6개에 불과했지만, 어깨 수술 이후 치른 지난해...
벚꽃축제 이번 주말 절정..`여의도 벚꽃축제`서 불꽃놀이까지 2017-04-08 13:42:30
나눠 테마별로 부스가 운영된다. 무지개 빛깔로 레드, 오렌지, 옐로, 그린, 블루, 네이비, 퍼플 존으로 구성된 구역별 부스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안내부스, 전시회, 추억의 체험, 먹거리STREET 등으로 부스가 구성돼있다. 2017 여의도 벚꽃축제에 한화 금융계열사도 참여, 오는 8일 낮 12시부터 저녁...
류현진의 보이지 않는 적…MLB 다저스 타선' 좌완 울렁증' 2017-04-06 16:22:28
8이닝 동안 꽁꽁 묶여 0-4로 패했다. 지역 일간지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6일 다저스 타선의 왼손 투수 징크스를 소개했다. 보도를 보면, 다저스 타선은 지난해 왼손 투수 상대 팀 타율(0.214), 출루율(0.291), 장타율(0.333)에서 모두 메이저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작년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항공기 사고 단골 배우` 해리슨포드, 대형사고 낼 뻔 2017-04-04 07:39:18
주 오렌지카운티 존 웨인 공항에 착륙하려다가, 실수로 활주로가 아닌 유도로에 내리는 바람에 승객과 승무원 116명을 태운 아메리칸항공기와 충돌할 뻔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당시 관제탑 교신기록 등을 토대로 당시 사고를 조사했다. 포드의 변호인인 스티븐 호퍼는 "FAA가 조사결과 어떤 징계나 강제집행 조처도...
대형사고 낼 뻔한 해리슨 포드, 비행면허 정지는 면해 2017-04-04 06:29:03
주 오렌지카운티 존 웨인 공항에 착륙하려다가, 실수로 활주로가 아닌 유도로에 내리는 바람에 승객과 승무원 116명을 태운 아메리칸항공기와 충돌할 뻔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당시 관제탑 교신기록 등을 토대로 당시 사고를 조사했다. 포드의 변호인인 스티븐 호퍼는 "FAA가 조사결과 어떤 징계나 강제집행 조처도...
대형 항공사고 낼 뻔한 해리슨 포드 교신기록 공개 2017-03-26 11:15:22
오렌지카운티 존 웨인 공항에서 아찔하게 대형사고를 모면할 당시의 교신기록이 공개됐다. 25일(현지시간) 미 일간 댈러스모닝뉴스에 따르면 해리슨 포드는 지난달 13일 자신의 단발 엔진 허스키 비행기를 몰고 공항에 착륙하다가 승객과 승무원 116명을 태운 아메리칸항공기와 충돌할 뻔했다. 당시 포드는 20-L 활주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