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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살리기 위해 애틋한 `약초 키스` 2015-02-11 15:24:44
행방을 찾았다는 왕욱(임주환)의 말에 무정사를 찾아갔다. 그는 선왕의 시해에 가담한 호족 세력의 실체를 잡기 위해 온 왕소와 조의선인들을 마주하게 됐다. 자객들과 조의선인은 일전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왕소는 신율을 구하다 자객의 칼에 부상을 당했다.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신율은 왕소를 살리기 위해...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오연서와 산사 데이트 ‘설렘 가득’ 2015-02-11 15:04:00
한 장면으로, 왕욱이 신율의 어머니를 찾기 위해 함께 무정사를 찾는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특히 남장한 신율을 애정 돋는 모습으로 바라보는 왕욱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인 두 배우는 유머 코드도 잘 통해 촬영장에서 화기애애하고...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오연서, 산사 데이트 즐겨 `눈길` 2015-02-11 13:48:58
장면에서 포착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왕욱과 신율의 설렘 돋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장 입은 신율을 애정 돋는 모습으로 바라보는 왕욱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날 혹한의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두 배우는 집중력을 잃지 않았으며, 쉬는 시간에도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또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오연서, 데이트 현장 포착! `두근 두근` 2015-02-11 12:48:27
입은 신율을 애정 돋는 모습으로 바라보는 왕욱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로맨틱한 왕욱과 신율의 데이트 장면은 지난 5일 용인 MBC 드라미아 야외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날 혹한의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두 배우는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 쉬는 시간에도 서로의 감정을 나누며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빛나거나 미치거나’ 8화. 오연서를 지키려다 부상당한 장혁, 다가오는 황자격투대회. 2015-02-11 08:19:50
외쳤다. 아까 왕욱(임주환)과 함께 무정사를 거닐다가 약초를 따두었던 기억을 떠올린 것. 신율은 품에서 만병초를 꺼낸 뒤 잠시 망설이다가, 이내 결심한 듯 입에 넣어 즙을 넣었다. 그런 뒤 쓰러져있던 왕소의 입안에 넣어주었다. 신율의 도움으로 인해 겨우 몸을 추스른 왕소는 은천(김뢰하)의 부축을 받아 겨우 집...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오연서 향한 욕망 표출 2015-02-11 08:02:41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꽃황자’ 임주환(왕욱 역)이 블랙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8회에서 임주환은 오연서(신율 역)의 어머니를 찾아주기 위해 그녀와 함께 무정사로 향했다. 그러나 임주환은 잠시 후 나종찬(세원 역)의 기습 공격으로 정신을 잃게 되고,...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자신을 구하려다 다친 장혁 치료 위해 애틋한 입맞춤 “이걸 삼켜야지 살 수 있어요.” 2015-02-11 00:09:49
왕욱(임주환)과 함께 무정사를 거닐다가 약초를 따두었던 기억을 떠올린 것. 신율은 품에서 만병초를 꺼낸 뒤 잠시 망설이다가, 이내 결심한 듯 입에 넣어 즙을 넣었다. 그런 뒤 쓰러져있던 왕소의 입안에 넣어주었다. 그러나 기력이 쇠한 왕소는 속으로 넘기지 못했고 이에 신율은 “제발 제발 삼켜요. 이걸 삼켜야지 살...
‘빛나거나 미치거나’ 7화. 다가오는 황자격투대회 - 오연서를 사이에 두고 불타는 삼각관계 2015-02-10 08:19:49
왕욱은 “그러면 내가 상단을 하나 차려주마”라고 얘기했고 잔뜩 심통이 난 왕소는 “싫다”고 거절했다. 이 말을 들은 신율은 왕소의 속도 모른 채 “죄송합니다. 황자전하. 저희 형님이 성질이 고약해서.”라고 말했고 이에 왕욱은 “언뜻 봐도 그래 보인다”며 왕소의 속을 긁으며, 앞으로 이들의 삼각관계가 심화될...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러블리함과 능청 오가는 연기에 시청자 설렘 폭발 2015-02-10 08:19:27
한 발짝 내디딘 신율의 모습이 왕욱(임주환)에게는 질투가 되어 갈등을 점차 고조시키고 있다. 그만큼 신율 역을 맡은 오연서는 극의 가운데에서 러브라인과 갈등을 동시에 이끌며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중이다. 이제 막 중반부에 접어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오연서는 점차 자신의 연기에 꽃을...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황자들에게 “내 직접 대회에 참가해서 그 의의를 몸소 너희들에게 알려주겠다.” 선언 2015-02-10 00:20:01
그런 뒤 왕욱을 바라본 뒤 “너 월향루에서 자주 본다?”라며 속을 긁었다. 이에 왕욱은 일어나 자리를 뜨려했지만 왕소는 “내 오자마자 네가 간다면은 내가 쪽이 팔리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이어 “월향루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이 형님에게 주저 말고 물어 보거라. 여기가 바로 내 집이니라.”라고 말하며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