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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증권 "유진테크, 내년 매출 성장할 것…'매수'" 2015-11-20 08:17:46
거래선 승인의 마지막 단계로 파악되며 내년 중국 칭화 유니그룹의 투자에 따른 장비 수주 가능성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노 위원은 "평택공장 모멘텀이 점화되는 내년 2분기 말부터 주가의 본격적인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29억원과 영업이익 87억원...
아이엠텍 등 6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2015-11-13 10:38:47
한국맥널티는 커피와 의약품 등을 주요 제품으로 하는 식품 제조업체이며, 에스와이패널은 샌드위치 패널을 주력 제품으로 만들고 있다. 유니트론텍은 1996년 설립된 반도체 유통업체이며, 이에스브이는 차량용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등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업체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미세먼지 내뿜던 청소기, 이젠 미세먼지 잡는다' 2015-11-10 12:00:51
도시바와 유니챰 순이었다. 기술 유형별로는 물걸레·스팀 청소기(53%), 다중사이클론 청소기(30%), 물필터청소기(13%), 헤파필터 청소기(4%)로 구분된다. 미세먼지 제거 청소기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물걸레·스팀 청소기는 극세사 재질의 걸레가 부착된 바닥면을 자동으로 회전시키거나 왕복시켜...
중국 '반도체 굴기' 삼성의 절대아성 SSD 넘본다 2015-10-25 07:30:07
있는 상황이라 SSD 부문에서 다른 업체들이 추격하는데는 많은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웨스턴디지털은 생존 차원에서, 칭화유니그룹은 시장 진입의 교두보 확보 차원에서 거센 공세를 펼칠 걸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中기업 샌디스크 우회인수…'반도체 코리아' 영향없나 2015-10-23 11:36:00
진출로 이어질지도 의문이다. 업계 전문가는 "미국 의회가 칭화유니그룹의 마이크론 인수 시도에 태클을 건데서 알 수 있듯이 하드디스크 부문 시장점유율 1~2위를 달리는 웨스턴디지털의 경영권을 중국 기업에 순순히 넘겨줄리는 만무하다"고 지적했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
KTB증권 "SK하이닉스, D램 부진…목표주가 24%↓" 2015-10-23 08:13:07
유니도 우회적인 방법으로 샌디스크를 인수해 시장에 진입했다"며 "결국 낸드 업체가 4개에서 6개로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진 연구원은 "낸드는 시장 초기부터 4개 업체의 과점 구조를 지속해왔으나 신규업체 진입으로 과거 D램과 같은 경쟁 구조가 형성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실적 악화와 대규모 설비투자...
현대證 "中기업, 샌디스크 인수…국내 산업 우려 요인" 2015-10-22 08:56:09
올라설 예정이다. 박영주 연구원은 "중국 칭화유니그룹(紫光集團·쯔광그룹)의 자회사 유니스플렌더가 웨스턴디지털의 지분 15%를 인수할 예정"이라며 "중국 자본이 간접 인수 방식을 통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에 대해 "샌디스크가 중국 자본을 바탕으로 낸드(NAND)...
유니트론텍 등 4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2015-10-19 11:02:18
한국거래소는 최근 유니트론텍 등 4곳이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니트론텍은 기계장비 및 관련 물품 도매업체로 작년에 매출액 864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했다. 전자부품 제조업체 육일씨엔에쓰,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인 이에스브이, 위성통신 단말기 제조업체인...
신한카드, 2030세대 겨냥한 '테이스티' 출시 2015-10-15 08:16:26
상품은 H&M·유니클로·자라 등 SPA 브랜드, 올리브영·왓슨스 등 드럭스토어, 붓처스컷·투뿔등심 등 음식점에서 이용금액의 10%를 할인해준다. 코엑스몰, 도심공항, 타임스퀘어 등 주요 몰 내 매장에서도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CGV에서 영화표를 예매할 때 월 4회,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해준다. 연회비는...
신성대 14일 유니테크 발전협의회 개최 2015-10-12 15:08:41
말 유니테크 사업 최종선정 때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유니테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입시와 취업 부담을 덜고, 5년간 집중적으로 직무능력을 키움과 동시에 노동시장에 조기에 진입할 수 있어, 청년실업문제 극복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성대 김병묵 총장은 "유니테크 취업보장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