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16 15:00:11
폐사 190416-0584 지방-014712:02 무면허 음주운전하다 경찰관 다치게 한 중국동포 실형 190416-0587 지방-014812:07 급전 필요한 20대 실업자 노렸다…사기대출 후 거액 수수료 챙겨(종합) 190416-0594 지방-014912:11 국제우편으로 마약 들여와 투약한 태국인 '징역 3년' 190416-0597 지방-015012:34 경찰,...
'무면허 음주 뺑소니' 손승원, 징역 1년6개월 불복…항소장 제출 2019-04-16 11:03:55
죄 중 형이 가장 무거운 유형 중 하나인 치상 후 도주죄를 저지른 바람에 아이러니하게도 법리적으로는 '윤창호법'을 적용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음주운전 엄벌이라는 (윤창호법) 입법 취지는 이 사건에도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었다"고 양형 배경을 전했다.손승원은...
'무면허 음주 뺑소니' 손승원 1년6월 실형 불복해 항소 2019-04-15 16:30:26
기자 =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뮤지컬 배우 손승원(29) 씨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손 씨의 변호인은 지난 12일 1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재판부에 항소장을 냈다. 애초 손씨는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경우 처벌을 강화하도록 한...
'무면허 음주 뺑소니' 손승원, 왜 '윤창호법' 적용 못받았나 2019-04-11 13:13:39
후배 뮤지컬 배우 정휘에게 "네가 운전을 했다고 하라"고 강요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논란이 됐다. 더욱이 손승원은 이미 지난해 8월 음주운전을 하다가 멈춰있던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이미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다. 음주운전이 적발된지 4개월 만에 무면허로 음주 뺑소니를 저지르면서 연예인...
`무면허 음주 뺑소니` 손승원, 1심서 실형…"죄질 좋지 않아" 2019-04-11 12:57:24
실형을 선고했다. 애초 손승원은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죄, 이른바 `윤창호법`으로 기소됐으나 재판부는 법리적 이유로 특가법상 도주치상죄를 인정했다. 다만 음주운전 사고를 엄벌해야 한다는 `윤창호법`의 입법취지를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홍 부장판사는 "음주운전죄는 자신뿐...
손승원, 무면허 음주 뺑소니로 징역 1년 6개월…'윤창호법 1호 연예인'은 피했다 2019-04-11 11:42:58
손승원, 무면허 음주 뺑소니로 1심서 징역 1년 6개월 선고 재판부, 특가법상 도주치상죄 인정 '윤창호법 1호 연예인'은 피했다무면허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 기소된 뮤지컬 배우 손승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부장판사 홍기찬)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죄 등의 혐의로...
'무면허 음주 뺑소니' 손승원 1심서 징역 1년6개월 실형(종합) 2019-04-11 11:25:20
홍 부장판사는 "그러나 음주운전죄는 자신뿐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침해할 수 있는 범죄로서 그간 계속 엄벌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이런 사회적 요청을 반영해 최근 음주운전자 처벌을 강화하는 취지의 법 개정이 이뤄져 시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 부장판사는 "그런데도 피고인은 이전에 음주운전으로 2차례...
'무면허 음주 뺑소니' 손승원 1심서 징역 1년6개월 실형 2019-04-11 10:50:14
부장판사는 "그러나 음주운전죄는 자신뿐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침해할 수 있는 범죄로서 그간 계속 엄벌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이런 사회적 요청을 반영해 최근 음주운전자 처벌을 강화하는 취지의 법 개정이 이뤄져 시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피고인은 이전에 음주운전으로 2차례 벌금형을...
'술버릇 된 음주운전' 2m 운전했다가 적발 40대 법정구속 2019-04-08 16:23:06
된 음주운전' 2m 운전했다가 적발 40대 법정구속 법원 "여러 번 처벌 전력에도 음주운전한 죄 무거워" 징역 6월 선고…과거 6차례 음주운전·4차례 무면허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창원지법 형사5단독 김주석 부장판사는 술에 취해 2m가량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6)씨에게 징역 6개월을...
차 빼려고 100m 음주운전…두 차례 전력에 징역 8개월 2019-04-04 09:45:48
잠이 들었다가 깨어 차를 이동 주차하기 위해 100m가량 운전했다"고 진술했다. 조사 결과 A씨는 2013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400만원을, 2016년 같은 죄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 판사는 "피고인이 자백하며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음주운전 운행 거리가 비교적 길지 않은 점은 유리한 정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