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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발리 공항에 개점…"인도네시아 3대 공항 모두 입점" 2017-12-28 09:06:22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 개점했다고 CJ푸드빌이 28일 밝혔다. 연간 1천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휴양 도시인 발리섬의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공항이다. 뚜레쥬르는 이 공항 출국장에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자리 잡았다. CJ푸드빌은 "발리 공항에 글로벌 식음료(F&B)...
[K-VINA 뉴스] 베트남 비즈뉴스 헤드라인 2017-12-12 17:05:07
사업 강화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응우엔 쑤언 푹 베트남 수상과 만나 식품과 물류, 문화 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는 CJ그룹 손경식 회장을 비롯해 장복상 CJ그룹 베트남 지역본부장(부사장대우), 이상무 CJ E&M 베트남 법인장, 김상국 CJ대한통운 상무 등의 주요 경영진이...
발리화산 재분화 2㎞ 상공까지 연기…공항 운영엔 영향 없어 2017-12-08 12:40:46
'주황색'으로 유지되고 있다.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과 롬복 국제공항의 운영도 정상적"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수차례 분화해 한때 10만명이 넘는 여행객의 발을 묶었던 아궁 화산은 이달 초부터 분화가 차츰 가라앉는 듯한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재난 당국과 화산 전문가들은 대규모 분화가 예고 ...
손경식 CJ 회장, 베트남 푹 수상과 환담…협력 방안 논의 2017-12-07 11:26:26
등의 주요 경영진이 자리했으며 베트남 측에서는 응우엔 쑤언 푹 수상, 응웬 반 뚱 수상실 차관, 응우엔 주이 훙 수상 보좌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손경식 회장은 “CJ그룹이 베트남에서 식품·물류업체를 인수하고 멀티플렉스 투자, MAMA 개최와 같은 문화 교류 사업을 확대하는 등 베트남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면...
CJ 손경식 회장, 베트남 푹 수상과 환담…식품·물류·문화사업 협력 2017-12-07 11:14:46
베트남 측에서는 응우엔 쑤언 푹 수상, 응웬 반 뚱 수상실 차관, 응우엔 주이 훙 수상 보좌관 등이 참석했다.손경식 회장은 “cj그룹이 베트남에서 식품·물류업체를 인수하고 멀티플렉스 투자, mama 개최와 같은 문화 교류 사업을 확대하는 등 베트남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특히 cj는...
[K-VINA 뉴스] 경상북도, 베트남 호찌민시와 교류 협정…매년 수출상담회 개최 2017-12-04 16:58:41
도지사와 응우엔 탄 퐁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이 지난 3일 호찌민 시청에서 앞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해마다 1회 이상 호찌민에서 수출상담회와 상품전을 열고 청년 창업가 교류도 돕기로 했습니다. 김관용 도지사는 "2020년까지 아세안 나라와 교역수준을...
경북도 매년 베트남 호찌민에서 수출상담회 연다 2017-12-04 10:12:16
4일 경북도에 따르면 김관용 도지사와 응우엔 탄 퐁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지난 3일 호찌민시청에서 앞으로 경제·교육·문화·관광·의료·농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교류를 한다는 내용의 협정에 서명했다. 두 기관은 경제 교류를 위해 해마다 1회 이상 호찌민에서 수출상담회와 상품전을 열고 청년 창업가 교류를 돕기...
호찌민-경주엑스포 폐막…23일간 관람객 385만명 넘어 2017-12-03 17:39:42
2017 공동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응우엔후에 거리 등 호찌민 곳곳에서 펼쳐졌다. 공식행사, 공연, 전시, 영상, 체험, 이벤트 등 8개 분야 43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아시아가 소통하는 장을 열었다. 한국과 베트남뿐만 아니라 전 세계 30개국 문화예술인 8천여명이 함께했다. 폐막 하루 전인 이달...
발리 화산재 영향권 들었던 롬복 공항, 하루만에 운영재개(종합) 2017-12-01 11:18:54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은 같은달 27일 오전부터 이틀간 폐쇄됐다가 풍향이 바뀌어 화산재가 롬복 섬 방면으로 흘러가자 29일 오후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한편, 아궁 화산의 분화는 전날 오후부터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분화구에서 나오는 화산재도 크게 줄어 현재는 주로 수증기와 가스로 보이는 흰색 연기가 나오고 있다....
발리 화산재 영향권 든 롬복 국제공항, 정오까지로 폐쇄 연장 2017-12-01 09:06:21
바 있다. 분화구 남서쪽 57㎞에 있는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은 27일 오전부터 이틀간 폐쇄됐다가 풍향이 바뀌어 화산재가 롬복 섬 방면으로 흘러가자 29일 오후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한편, 아궁 화산의 분화는 전날 오후부터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분화구에서 나오는 화산재도 크게 줄어 오전 7시 30분 현재는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