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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장교 숙소서 의식 잃고 쓰러진 채 발견…결국 숨져 2018-05-25 14:04:04
조사에 나섰다. 25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종합보급창 예하 대대에 근무하는 A 대위가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아 숙소를 찾아가 확인한 결과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즉시 부대 의무대에 연락해 긴급 조치 후 A 대위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오전 10시 15분께 숨졌다. 군 수사기관은 정확한...
예술의전당, 무대감독, 무대조명, 예술경영 등 신입 채용···전 부문 정규직 2018-04-23 11:05:00
의무대상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만 지원 가능하다. 해당분야 전공 혹은 자격증 소지자 및 취업보호대상자, 예술의전당 근무 경험(청년 인턴, 전문계약직, 도급 및 파견, 하우스어텐던트, 공연기획아카데미 수료자 등)이 있는 이는 우대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
러시아 "시리아서 화학무기 사용 흔적 없어" 2018-04-10 03:08:04
통신이 전했다. 인테르팍스에 따르면 러시아군 의무대가 두마의 병원에 있는 환자들을 조사했으며, 화학적 중독 증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미국 정부는 두마에서의 화학무기 공격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면서 환자들의 증상이 '신경작용제' 중독과 일치한다고 밝히는 한편, 이번 공격이 시리아 정부와 러시아, 이란 ...
송영무 "평일 일과후 병사외출 허용 검토중"…5월중 시범적용 2018-03-27 13:00:00
이하 의무대 소견서로 가능하도록 하며, 병사들의 군병원 재진료 때는 스스로 진료일을 예약하고 간부 인솔 없이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군병원에서 진료하도록 할 계획이다. 2020년까지 국군외상센터를 설립해 총상, 폭발상, 다발성 외상치료를 하고, 민간 대학병원 의료진과의 교류를 통해 외상환자를 민군 의료진이 함께...
軍, 일과후 병사 휴대전화 허용·병사 사역 동원 금지 2018-03-08 09:47:16
있으나, 앞으로는 사단, 연대, 대대 의무대 등 소속된 부대 군의관 소견과 부대장 승인이 있으면 된다. 복무 중 불의의 사고로 부상해 전역하는 병사의 장애보상금은 일반산재 수준으로 오른다. 장애등급 및 원인에 따라 556만원∼1천667만원이었던 보상금은 1천530만원∼1억1천475만원으로 인상된다. 아울러 군 복무기간의...
가상화폐거래소 '해킹 불안'…정부, 보안실태점검 강화(종합) 2018-01-29 18:10:19
인증 의무대상자가 될 전망이다. 정보통신서비스 매출액(전년도 기준)이 100억원 이상이거나 하루 평균 이용자수(전년도말 기준 직전 3개월간)가 100만명 이상인 업체는 ISMS 인증 의무 대상이다. 정부 당국은 또 당분간 ISMS 인증 의무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공산이 큰 중소규모 거래소들에 대해 자율인증인...
가상화폐거래소 '해킹 불안'…정부, 보안실태점검 강화 2018-01-29 16:52:46
인증 의무대상자가 될 전망이다. 정보통신서비스 매출액(전년도 기준)이 100억원 이상이거나 하루 평균 이용자수(전년도말 기준 직전 3개월간)가 100만명 이상인 업체는 ISMS 인증 의무 대상이다. 정부 당국은 또 당분간 ISMS 인증 의무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공산이 큰 중소규모 거래소들에 대해 자율인증인...
라이나생명, 지난해 이어 올해도 사회공헌사업에 75억원 기부 2018-01-22 16:30:45
출연하며 3분기말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대비 3.38%를 기부한 바 있습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지난해 이 사업비를 바탕으로 전성기캠퍼스, 라이나50+어워즈, 꿈의무대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3% 정도의 기금 출연을 해오고...
라이나생명, 사회공헌기금 75억 출연 2018-01-22 10:06:59
꿈의무대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전성기캠퍼스는 민간 재단 최초 50+세대의 교육시설로 다양한 분야에 대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년간 총 225개의 강좌를 통해 5400여명의 사람들이 방문했다. 라이나50+어워즈는 시니어들의 삶에 도움을 주는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한다. 생명존중상과...
양구 군용버스 추락 사고 "20명 중 4명만 안전밸트 맸다" 2018-01-09 23:15:01
방산면 고방산리 460번 지방도 일명 `도고 터널` 인근 내리막 구간에서 맞은편 차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완만한 경사를 타고 20여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당시 버스에는 군 의무대에서 감기 등 진료를 받고 부대로 복귀 중이던 21사단(백두산부대) 소속 훈련병 20명을 비롯해 운전병과 인솔 장교 등 22명의 장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