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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하원 비상 회의…트럼프 반 이민 대책 논의 2017-02-01 11:06:36
이민부 장관은 이날 오전 회의에 앞서 캐나다의 난민 쿼터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후센 장관은 미국의 새 조치에 따라 난민 수용 인원을 확대할 생각이 없다면서 "우리의 난민 수용 규모는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기존 정책을 고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년 기준 캐나다의 연간 난민...
캐나다, 美와 극명한 대비…"발묶인 난민에 임시거주권 준다" 2017-01-30 10:12:35
후센 캐나다 이민부 장관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행정명령으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입국이 금지된 사람들의 수를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장관의 권한을 동원해 필요하면 그들에게 한시적 거주권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7일 잠재적 테러 위협을 이유로 이라크, 시리아, 수단,...
호주공항에 얼굴 등 생체인식 시스템 '세계 최초' 도입 2017-01-23 11:03:38
호주 이민부는 올해부터 이런 생체인식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2020년까지는 여행객의 90%를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세관검사를 거치게 할 것이라고 호주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입국신고서가 폐지되고 승객 대부분이 여권을 제시할 필요가 없어지는 대신, 얼굴이나 홍채, 지문 등을 인식하는 전자 시스템이 그...
캐나다, 외교부 등 6개 부 장관 교체…"미 트럼프 정부 대응" 2017-01-11 10:55:12
하원의원을 이민부 장관에 각각 발탁했다. 민주제도부 장관에는 캐리너 골드(여 29) 의원이 임명됐다. 골드 신임 장관은 캐나다 역대 각료로 최연소 장관으로 기록됐다. 이번 개각은 새로 출범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내각 진용을 정비하려는 트뤼도 총리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범죄 저지르면 호주서 못 산다…비자 취소로 추방 급증 2017-01-10 10:46:30
알게 되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하지만 호주 이민부는 새 법률이 호주 사회의 보호를 위한 것이라며 큰 문제 없다는 태도를 보인다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10일 보도했다. 이민부 대변인은 "법 강화 후 정부는 아동 성범죄 158명, 성폭행 78명, 살인 33명, 폭력 361명을 포함한 중범죄자의 비자를 취소했다"라고...
호주, 워킹홀리데이 외국인에 내년부터 소득세 부과 2016-09-28 11:09:39
비자가 발급되는 연령 상한은 현재의 30세에서 35세로 높이기로 했다. 대상 연령층이 확대되는 셈으로 호주 워홀비자 소지자는 농업과 관광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호주 이민부 통계에 따르면 2014회계연도(2014년 7월~2015년 6월)에 워홀 비자로 호주에 입국한 한국인 수는 18,564명이었다. NHK는 상대적으로...
[이대론 대한민국 미래 없다] 개방형 이민정책 효과…싱가포르·네덜란드 "노동력 걱정 안해" 2015-10-15 18:00:30
명시했다. 캐나다에선 이민부가 신규 이민자를 위한 언어교육, 이민자 정착 및 적응 프로그램, 난민 프로그램 등을 전담한다. 이민부의 예산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네덜란드 이민당국은 이민자를 출신국에 따라 나눈 뒤 집단별 맞춤식 사회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민자끼리 모여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조직도...
'왕서방 모시기' 공들이는 호주…투자이민제도 완화 2014-07-22 21:34:12
중단한 상태다. 컨설팅기업 딜로이트의 마크 라이트 이민부문장은 “캐나다 이민프로그램 축소가 호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분석했다.당분간 호주의 중국인 투자유치 노력은 계속될 전망이다. 중국시장조사기관인 후룬연구소에 따르면 평균자산 160만달러 이상인 중국 상류층 가운데 64%가 해외...
'더 이상 두고볼 수 없다' 타이거 우즈 2014-06-24 20:38:42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홈버그는 스웨덴 사민당의 정치인으로 이민부 장관을 지낸 인물. 텔레그래프는 현지 언론 등을 인용, 우즈의 부인 노르데그린은 현재 우즈와 살던 집을 나와 다른 곳에서 지내고 있으며 스웨덴 스톡홀름 인근에 집을 장만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 ...
호주유학, 이민 관심 있는 사람은 6월 코엑스로 2014-05-23 17:36:47
이민부 산하 이민대행업자 등록기관(MARA)에서 인정한 이민법무사가 직접 내한해 호주 이민에 대한 상담도 무료로 진행한다. 이민법무사가 직접 내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다. 사전접수를 하면 행사 당일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 무료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사전접수를 통해 상담내용을 미리 제공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