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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5-14 17:00:02
국기에 경례하는 자유한국당 청년당협위원장들 05/14 15:30 서울 최은영 윤지성 '입대 명받았습니다' 05/14 15:30 서울 최은영 '워너원 출신' 윤지성 입대 05/14 15:32 지방 김현태 환영인파에게 인사하는 앤드루 영국 왕자 05/14 15:32 서울 신다흰 현대·기아차-리막, 투자 및 전략적 사업 ...
[종합] 윤지성, 팬들 배웅 속 현역 입대…'밥알'들 향해 "잘 다녀오겠다" 2019-05-14 15:49:21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이 14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윤지성은 이날 오후 강원도 화천군 칠성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이날 윤지성은 비공개 입소를 예고했지만 현장을 찾은 수많은 팬들을 위해 얼굴을 드러냈다. 그는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며 "다들 가는거니 그렇게 걱정이 되지는 않는다"고...
‘배심원들’ 박형식, “입대 전 작품...영화의 따뜻한 메시지 느껴주셨으면 한다” 2019-05-02 17:05:33
입대 전 작품이라고 해서 개인적인 바람은 없다. 다만 즐겁고 행복하게 영화를 봐주셨으면 좋겠고, 영화의 따뜻한 메시지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운을 뗀 뒤, “첫 상업영화라 긴장을 많이 했다. 시나리오를 읽을 때부터 술술 금방 읽혔다. 그만큼 재밌었다. 제가 맡은 캐릭터는 궁금한 것이 많고, 그것을 끝까지 알아야...
“법리, 원칙보다 人의 마음”...문소리X박형식의 재판 팀플레이 ‘배심원들’ (종합) 2019-05-02 16:58:49
입대 전 작품이라고 해서 개인적인 바람은 없다. 다만 즐겁고 행복하게 영화를 봐주셨으면 좋겠고, 영화의 따뜻한 메시지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운을 뗀 뒤, “첫 상업영화라 긴장을 많이 했다. 시나리오를 읽을 때부터 술술 금방 읽혔다. 그만큼 재밌었다. 제가 맡은 캐릭터는 궁금한 것이 많고, 그것을 끝까지 알아야...
배우 지창욱 육군 만기전역…"실감 안 난다" 2019-04-27 11:10:42
14일 현역으로 입대한 지창욱은 1년 8개월여만의 군 복무를 마친 이날 미소를 띤 밝은 얼굴로 팬들 앞에 섰다. 플래카드와 현수막을 든 국내외 팬 200여명과 취재진 앞에서 우렁찬 목소리로 "병장 지창욱은 2019년 4월 27일부로 전역을 명 받았다. 이에 신고한다"라고 전역 신고를 하자 현장은 팬들의 환호로 가득해졌다....
지창욱, 육군 만기전역…"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2019-04-27 10:47:07
14일 현역으로 입대한 지창욱은 1년 8개월여만의 군 복무를 마친 이날 미소를 띤 밝은 얼굴로 팬들 앞에 섰다. 플래카드와 현수막을 든 국내외 팬 200여명과 취재진 앞에서 우렁찬 목소리로 "병장 지창욱은 2019년 4월 27일부로 전역을 명 받았다. 이에 신고한다"라고 전역 신고를 하자 현장은 팬들의 환호로 가득해졌다....
`월드스타` 방탄소년단 군 복무 언급…"국가 부름 받으면 달려갈 것" 2019-04-22 23:24:33
입대 계획을 묻자 진(본명 김석진·27)은 "한국인으로서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우리는 언젠가 (국가의) 부름을 받으면 달려가 최선을 다할 준비가 돼 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팀이 해체되거나 각자 길을 걷게 될 상황이 걱정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정국(본명 전정국·22)은 "미리 생각하고 싶지 않다"며...
안우연, 30일 현역 입대…'더 뱅커' 촬영 이상無 2019-04-22 16:32:58
입대한다. 안우연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 측은 이같이 밝히며 입대 전날까지 마지막 분량을 촬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가 출연 중인 mbc '더 뱅커'는 현재까지 16회 방송됐다. 총 36부작이다. 안우연은 "마지막 촬영까지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고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는 소감을 소속사를...
방탄소년단 "군 복무 당연한 것…국가가 부르면 간다" 2019-04-22 09:14:25
서울 작업실을 방문해 진행됐다. 세스 돈이 입대 계획을 묻자 진(본명 김석진·27)은 "한국인으로서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우리는 언젠가 (국가의) 부름을 받으면 달려가 최선을 다할 준비가 돼 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팀이 해체되거나 각자 길을 걷게 될 상황이 걱정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정국(본명...
해병대 창설 70주년…"'無에서 有' 창군정신 되새기자" 2019-04-15 10:20:38
병18기로 입대해 상사로 전역한 1대 김연진 씨가 6·25전쟁 참전 당시의 전공으로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고인의 큰아들 김각수(병424기) 씨는 해병대 복무를 마쳤고, 손자 김태환(병1226기) 병장과 김태은(병1239기) 상병은 해병 2사단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각수 씨는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해병대 이름으로 국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