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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필요한 분야 1순위는 ‘의료’…만족도 낮은 AI는 ‘챗봇’ 2021-09-01 08:03:03
때문에 혁신이 더딘 대표적인 분야다. 다음으로 재난·방역(33.0%), 교통·물류(27.9%), 치안·안전(27.0%), 제조업(26.4%) 등 순이었다. 국민 절반 이상(52.8%)이 AI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었다. 받고 싶은 교육으로 AI 제품 및 서비스 활용 방법(71.1%)과 알고리즘 등 AI 기술(33.6%) 등이 꼽혔다. 4차산업혁명위는 좀...
10명 중 7명 이상이 AI 써봐…교육 경험은 절반뿐 2021-09-01 00:00:00
나왔다. AI 대중화가 필요한 공공영역으로는 의료, 재난 및 방역, 치안 및 안전 분야 순으로 조사됐다. 국민 절반 이상이 AI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었고, 경험이 있다 하더라도 스스로 학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응답자 중 71.1%는 AI 제품 및 서비스 활용 방법을 가장 받고 싶은 교육으로 꼽았다. 소프트웨어와...
"3D 환경예측으로 산재 방지"…창원산단, 디지털 전환 출사표 2021-08-31 18:35:12
등이 담긴다. 안전한 산단 운영을 위해 도입하는 환경예측 서비스는 근로자 밀집지역(3개 구역 이상)의 탄소, 질소, 오존, 소음, 온도 및 습도, 미세먼지, 황산, 질소, 메탄, 암모니아 등 대기 질을 관측해 정보를 제공한다. 산단 환경 개선과 근로자 주거 여건 파악, 산업재해 관리(모니터링, 알림 서비스) 등을 통해 산단...
광주, 안전산업박람회 기업 모집 2021-08-09 18:06:38
광주광역시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여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재난안전 관련 유망한 신기술과 제품, 아이디어 등을 보유하고도 홍보와 자료 제작에 어려움이 있는 업체가 대상이다. 전문가 도움을 받아 e브로셔, 동영상 제작을 기업에 지원한다.
삼성·LG·위니아전자, 호우 피해지역 가전 무상수리 2021-07-09 15:15:51
안전부와 가전 3가 맺은 자연재난 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 지원 협약에 따른 조치다. 전북 익산과 전남 진도는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주택·상가 515동이 침수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가전제품에 대한 점검과 수리는 기본적으로 무상이며, 일부 핵심 부품은 유상(부품료 50∼100%)으로 진행된다. 대형...
'몸값 낮춘' 한컴라이프케어 "안전장비로 IPO 흥행 목표" [인터뷰+] 2021-07-09 09:20:42
산업현장에서 작업자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산업용방독면, 화학보호복, 방열복 등의 제품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우 대표는 "향후 산업용 안전장비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영업강화 전략을 마련해 뒀다"면서 "제품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 연계를 통해 소방·안전플랫폼에 힘을 실고...
삼성전자·LG전자·위니아 "재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 2021-07-06 17:45:13
지원 여부가 다르고, 제품별로 제조사를 따로 찾아가 수리를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행안부는 이를 보완해 피해 주민이 더 폭넓게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가전업계 대표 3사와 협의해 합동 무상수리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자연재난 피해 상황을 이들 3사와 공유하고 지자체와 함께 합동 무상수리팀 운영을 위한...
삼성·LG·위니아 "자연재난 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 2021-07-06 12:00:02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을 돕기 위해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협력한다. 국내 가전업계를 대표하는 세 회사와 행안부는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자연재난 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태풍, 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해...
불모지 `우주산업`에 눈 돌리는 K-방산 [IT인사이드] 2021-06-30 17:32:05
등 신산업 지원과 재난 안전 서비스 제공에 활용됩니다. 선명한 영상을 찍는 촬영 기술도 중요하지만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통신 기술입니다. 위성이 지상의 기지국과 만나 통신하는 시간은 하루에 20분이 고작인데 제한된 시간 안에 많은 데이터를 전송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차세대 중형위성 1호에는 360Mbp 속도로...
정의선의 결단…현대차 '넘사벽' 로봇 기술력 품다 2021-06-21 20:04:26
자동화에도 로봇을 투입한다. 제품을 설명하고, 장소를 안내하는 역할도 맡길 계획이다. 재난·재해 때 구조나 위험지역을 탐색하는 임무도 가능하다. 모빌리티 분야에선 자율주행, UAM 등에 필요한 각종 센서와 인공지능(AI), 정밀제어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는 정 회장이 강조하는 ‘인류의 자유롭고 안전한 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