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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0-13 10:00:02
수비 가담하는 황희찬 10/12 20:52 지방 박철홍 전준우 두번째 홈런 10/12 20:52 지방 박철홍 두번째 홈런포 쏘는 전준우 10/12 20:53 서울 김도훈 잔디 정리는 바로바로 10/12 20:53 서울 김도훈 '별다른 활약 없이 전반 마친 카바니' 10/12 20:53 서울 김도훈 '아산무궁화 축구단 문제 해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3 08:00:05
개막…대한민국의 '별'이 뜬다(종합) 181012-0936 체육-004820:51 전준우, 시즌 32·33호 홈런 폭발…통산 1천 안타 달성 181012-0939 체육-004921:23 상암벌을 휘감은 6만5천명의 함성…한국축구에 '봄이 왔다' 181012-0945 체육-005021:46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13-2 NC 181012-0946 체육-005121:48...
김윤동 "5강 확정 경기서 역적 될 뻔했는데…다행이다" 2018-10-12 22:54:09
범타로 처리하며 한숨을 돌린 김윤동은 7회초 1사 후 전준우에게 솔로포를 맞고 3-4 역전을 허용했다. 올 시즌 장타를 맞고 흔들리는 일이 잦았지만, 더는 흔들리지 않고 9회 1사까지 책임지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3이닝 1피안타 1볼넷 1실점. 유일한 피안타가 바로 전준우에게 맞은 한 방이었다. KIA 타선은 7회말 곧바로...
KIA 김기태 감독 "조금은 아쉬운 성적, PS에서 좋은 경기" 2018-10-12 22:24:21
3점을 먼저 얻어 쉽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했지만, 전준우에게 홈런 2방을 헌납하면서 3-4로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7회말 2사 후 중심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6-4로 역전에 성공했다. 김 감독은 9회초 1사 1, 2루 위기에서 올해 부진했던 마무리 윤석민을 올려 전준우를 병살로 처리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경기 후 김...
KIA, 5위 확정하고 PS 막차…3·4위, 탈꼴찌 싸움은 13일까지 2018-10-12 22:14:18
기회를 만들지 못하던 롯데는 4회초 선두타자 전준우가 임창용의 직구를 때려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쳤다. 6회초에는 1사 1루에서 전병우가 우중간 2루타로 타점을 올렸고, 곧이어 앤디 번즈의 내야 땅볼 때 KIA 유격수 김선빈이 포구 실책을 범한 틈에 2루 주자가 홈을 밟아 3-3이 됐다. 7회초 1사 주자 없는...
5위 전쟁 승자는 KIA…롯데 꺾고 와일드카드 진출 2018-10-12 21:52:00
없는 상황에서는 전준우가 바뀐 투수 김윤동을 상대로 이날 경기 두 번째 1점 홈런을 때려 경기를 뒤집었다. 전준우는 시즌 34호 홈런으로 역대 88번째 통산 1천 안타 고지까지 밟았다. 무기력하게 끌려가던 KIA는 7회말 1사 후 김선빈이 우전 안타로 반격의 포문을 열었다. 버나디나가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나지완이 중전...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6-4 롯데 2018-10-12 21:49:51
광주전적] KIA 6-4 롯데 ▲ 광주전적(12일) 롯데 000 102 100 - 4 KIA 300 000 30X - 6 △ 승리투수 = 김윤동(7승 6패 4세이브) △ 세이브투수 = 윤석민(8패 11세이브) △ 패전투수 = 구승민(7승 4패) △ 홈런 = 전준우 32, 33호(4회1점, 7회1점·롯데) (광주=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전준우, 시즌 32·33호 홈런 폭발…통산 1천 안타 달성 2018-10-12 20:51:41
3-3으로 맞선 7회초에는 4-3으로 앞서가는 역전 포까지 날렸다. 전준우는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KIA 두 번째 투수 김윤동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비거리 110m짜리 시즌 33호 홈런으로 연결했다. 이 홈런으로 전준우는 프로 통산 1천 안타까지 달성했다. 1천 안타는 KBO리그 역대 88번째다. 4bun@yna.c...
시즌 마감한 KIA 헥터, 롯데 선수단과도 '뜨거운 작별' 2018-10-12 18:12:30
가리켰고, 전준우도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전준우는 "체인지업을 노리고 친 거냐고 물어보더라"면서 "손으로 짓궂은 시늉을 하기에 나도 얼른 저리 가라고 했다"며 웃었다. 전준우와 인사를 마친 헥터의 다음 말동무는 손아섭이었다. 손아섭은 11일 경기에서 헥터를 상대로 안타를 때리지 못했지만, 대신 도루 성공으로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2 15:00:05
체육('슈퍼루키' 강백호, 남은 2경기서 신인 최다… 181012-0338 체육-001310:40 전준우 "개인 성적 필요 없어…5위 싸움만 생각한다" 181012-0389 체육-001411:01 지난 시즌 챔피언전 명승부 SK-DB, 올해 개막전서 격돌 181012-0453 체육-001511:35 U-19 축구대표팀 13일 출국…19일 호주와 AFC 챔피언십 첫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