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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에프앤비, 부엉이산장 홍대점 오픈…30호점 돌파 앞둬 2024-03-25 09:17:05
아니라, 안주와 어울리는 전통주를 페어링 할 수 있도록 메뉴를 최적화하여 가심비를 중요시하는 MZ세대의 심리를 정확히 파고들었다. 특히 100년 전통의 신평양조장과 콜라보한 ‘아울막걸리’를 출시하는 등 ‘부엉이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잇터테인먼트(EATertainment)’의 신세계를 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씨엔티테크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전통주 브랜드 스타트업 ‘잊힐리야’ 2024-03-21 21:28:00
기자] 잊힐리야는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과 전통주 브랜드를 개발 및 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백성흠 대표(35)가 2021년 10월에 설립했다. 백 대표는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고,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인 에코마케팅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다 퇴사해 현재의 잊힐리야를 창업하게 됐다. “잊힐리야는 전통주를 통해...
치킨 넘어 한식으로 확장하는 교촌…야심작 ‘메밀단편’ 내놨다 2024-03-21 18:19:49
만들어진 ‘감향주(甘香酒)’를 현대화한 전통주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담고자 물, 쌀, 누룩 외에 어떠한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메밀단편은 이 같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프리미엄 전통주 은하수 막걸리 등 주류 메뉴의 인기가 높아지자 부드럽게 삶은 1++ 한우 양지와 사태, 차돌박이를 ...
[게시판] 오뚜기, 북촌 전통주갤러리에서 '제주담음' 특별전 2024-03-05 09:10:35
종로구 북촌로 전통주갤러리에서 자사 브랜드 '제주담음'을 제주전통주와 함께 맛볼 수 있는 특별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제주담음은 오뚜기가 지난 2021년 출시한 브랜드로, 특별전에서는 제주 흑돼지카레, 제주 한라봉마말레이드, 제주 감귤도우 피자 등 3종을 선보인다. 특별전은 유료 프로그램으로, 이달 매주...
MZ가 만든 막걸리 힙하네…GS25 "'힙걸리 프로젝트' 매출↑" 2024-02-28 09:30:14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힙걸리 프로젝트는 GS25가 전통주 업계에 종사하는 지역 청년 사업가를 지원하는 동반 성장 사업이다. 매월 20·30대 사업가가 운영하는 청년 양조장 하나를 선정해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한다. 첫 파트너는 청년 사업가 이승철(32) 대표가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상주주조다. GS25...
성시경, 애주가로 소문나더니…막걸리 출시 첫날 '완판' 2024-02-22 12:03:50
전통주로, 쌀 함유량이 46% 이상이다. 기존 탁주들과 달리 물에 거의 희석하지 않아 묵직하고 탄산 없는 고도수 막걸리이다. 성시경이 주류 제조 스타트업인 '제이1'과 손잡고 레시피를 개발했으며, 신평양조장에서 위탁생산된다. 성시경과 '제이1' 황재원 대표는 묵직한 질감에 향긋한 과실향 그리고...
[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전통주를 제조하는 한국 술 페어링 스타트업 ‘주미당’ 2024-02-21 23:00:41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주미당은 전통주를 제조하는 한국 술 페어링 스타트업이다. 김동완 대표(36)가 2023년 5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연세대학교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SK부터 코스닥 상장사와 시드 투자 단계의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경영전략과 재무 업무를 담당했다. 김 대표는 “주미당은 지역 양조장과...
'성시경 막걸리' 나온다…주류 브랜드 '경' 론칭 2024-02-21 15:12:55
국, 효모, 산도 조절제를 넣어 빚은 전통주다. 첫 제품인 만큼 성시경이 제품 구상 단계부터 개발, 출시까지 오랜 시간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쌀 함유량이 46% 이상으로, 기존 탁주들과 달리 물에 거의 희석하지 않아 묵직하고 탄산 없는 고도수 막걸리다. 앞서 작년 9월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년...
"우리나라에 없던 맛"…'애주가' 성시경, 결국 일 냈다 2024-02-21 10:52:15
빚은 전통주다. 성시경은 첫 제품인 만큼 제품 구상 단계부터 개발, 출시까지 오랜 시간 공을 들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9월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을 통해 "내년 (내) 이름을 건 술을 출시할 거고,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첨가제(인공감미료)가 들어있지 않고, 쌀과 누룩, 물로...
'성시경 막걸리' 첫선…'제2의 원소주' 되나 2024-02-21 09:48:52
경탁주 12도는 쌀, 국, 효모, 산도조절제를 사용해 빚은 전통주다.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이 그간 제품 구상, 개발, 출시에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막걸리를 내놓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성시경은 '먹을텐데', '레시피', '만날텐데' 등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애주가이자 미식가로서의 면모를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