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한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정교선 형제 지배력 대폭 강화 2023-09-06 16:10:15
만이다. 지주사 체제 전환으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의 그룹 지배력은 대폭 강화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당분간 계열 분리 없이 형제 경영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물출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마무리했다고...
현대백화점그룹, 단일 지주회사 체제 전환 완료 2023-09-05 13:49:11
완료로 현대백화점그룹은 '정지선 회장·정교선 부회장-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백화점·현대그린푸드 등'으로 이어지는 단일 지배구조를 완성하게 됐다. 앞서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일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에 대한 공개매수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그룹, 단일지주회사 체제 전환 완료…'형제경영' 강화 2023-09-05 11:47:55
유상증자 완료…정지선·정교선, 지주사 최대주주로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이 정지선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을 정점으로 하는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 주식 공개 매수와 현물출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5일 공시했다. 현물출자 방식...
대기업 자녀세대, 주식자산 비중 또 늘었다 2023-08-30 06:39:24
장남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차남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에게 보유 지분을 증여했다. 이에 따라 2013년 말 기준으로 승계가 이미 끝난 것으로 보고 정지선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을 부모세대로 분류했다. 코오롱은 이웅열 명예회장의 세 자녀(이규호·소윤·소민)가 '메모리오브러브'와...
대기업 자녀세대 주식자산 비중 50% 이상 22곳…10년새 10개↑ 2023-08-30 06:01:01
장남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차남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에게 보유 지분을 증여했다. 이에 따라 2013년 말 기준으로 승계가 이미 끝난 것으로 보고 정지선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을 부모세대로 분류했다. 코오롱은 이웅열 명예회장의 세 자녀(이규호·소윤·소민)가 '메모리오브러브'와...
2년6개월만에 1억명 찾은 'MZ 놀이터'…"연매출 1조 '목전'" 2023-08-27 12:59:38
예상된다. 더현대 서울은 문화·예술 공간에 초점을 맞춘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아트 경영'이 빛을 발한 점포다. 아트원 등 문화공간과 실내 조경과 함께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식음(F&B) 및 패션 편집숍 등으로 ‘인증샷’을 선호하는 MZ세대 방문객을 끌여들었다. 특히 구매고객 절반 이상이 서울 외...
정지선의 클래식 유망주 사랑…현대백화점그룹, 6년간 105명 후원 2023-08-24 16:26:48
현대백화점그룹은 6년간 '차세대 문화예술 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국내 클래식 유망주 105명에게 약 9억원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차세대 문화예술 인재 양성사업은 현대백화점그룹이 하트-하트재단과 2018년부터 진행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클래식에 재능이 있는 초·중·고교생을 발굴해 음악적 전문성을...
[고침] 경제("1970년 이후 출생한 오너가 회장·부회장…) 2023-08-23 11:29:18
구광모(45) 회장, 한진그룹 조원태(47) 회장,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51) 회장 등이 대표적이다. 부회장 직함을 달고 있는 오너가 임원은 39명이었다. 넥센 강호찬(52) 부회장, 동원산업 김남정(50) 부회장, 한국콜마홀딩스 윤상현(49) 부회장, 대신증권 양홍석(42) 부회장, 경동제약 류기성(41) 부회장, 한화 김동관(40)...
젊어진 회장님…재계 1970년대생 전성시대 2023-08-23 11:23:47
구광모(45) 회장, 한진그룹 조원태(47) 회장,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51) 회장 등이 대표적이다. 부회장 직함을 달고 있는 오너가 임원은 39명이었다. 넥센 강호찬(52) 부회장, 동원산업 김남정(50) 부회장, 한국콜마홀딩스 윤상현(49) 부회장, 대신증권 양홍석(42) 부회장, 경동제약 류기성(41) 부회장, 한화 김동관(40)...
"1970년 이후 출생한 오너가 회장·부회장 60명 넘어" 2023-08-23 11:00:02
구광모(45) 회장, 한진그룹 조원태(47) 회장,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51) 회장 등이 대표적이다. 부회장 직함을 달고 있는 오너가 임원은 39명이었다. 넥센 강호찬(52) 부회장, 동원산업 김남정(50) 부회장, 한국콜마홀딩스 윤상현(49) 부회장, 대신증권 양홍석(42) 부회장, 경동제약 류기성(41) 부회장, 한화 김동관(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