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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 기본과 원칙만이 유일한 길"...한국방폭협회 창립 1주년 '안전파수꾼' 다짐 2024-06-24 23:08:33
등이다. 협회 조직은 회장, 고문, 정책자문위원회, 기술자문위원회, 홍보위원회, 운영위원회 및 사무국으로 구성됐다. 협회는 경북 포항, 전남 여수·광양 등 전국 산업단지와 방폭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내년에는 방폭산업안전기술 관련 국제 심포지엄을 울산에서 열 계획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전국 보험계리사 모이는 'IFRS17 논의의 장' 열린다 2024-06-21 09:29:15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4 IAK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리사회의 가장 큰 연례행사인 이번 심포지엄에는 역대 가장 많은 회원인 64개사 17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라이나생명, RGA재보험, 미래에셋생명, KB손해보험 등 계리사회 법인회원 9개사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도규상...
한은 "비수도권 대도시 투자 부족…소수 거점도시로 키워야" 2024-06-19 14:00:02
'지역 균형발전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와 동남권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지역경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심포지엄 환영사에서 "효율적인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의 전략이 긴요한 상황"이라며 "장기적으로 모든 지역이 윈윈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역 일대, 광화문~한강 잇는 '교통·문화 허브'로 2024-06-17 18:41:43
전문가 공간기획 공모와 서울역 공간개선 심포지엄도 한다. 서울시는 서울역광장과 보행체계, 교통환경 개선 등 분야별로 실행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당장 실행 가능한 단기 사업은 물론 장기적으로 추진할 사업까지 구체화하기로 했다. 서울역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B노선 개통이 예정된 데다 철도지하화특...
서울의대 교수들 '자중지란'…휴진기한 놓고 내부 갈등 2024-06-17 18:15:29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전면 백지화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은 이미 확정돼 되돌릴 수 없다. 휴진하고 ‘프로정신’ 논한 교수들환자들의 호소를 외면하고 휴진을 강행한 서울대의대 교수들은 이날 ‘전문가 집단의 죽음-프로페셔널리즘과 교수 소양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서울역 일대 공간 대개조한다…"마스터플랜 추진" 2024-06-17 13:52:11
전문가 공간기획 공모와 서울역 공간개선 심포지엄도 진행한다. 서울시는 서울역 광장과 보행체계, 교통환경 개선 등 분야별로 실행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당장 실행 가능한 단기 사업은 물론 장기적으로 추진할 사업까지 구체화하기로 했다. 서울역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B노선 개통이 예정된 데다 철도지하화...
서울대병원교수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 2024-06-17 06:16:17
오후 1시에 '전문가 집단의 죽음'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대한의사협회(의협)를 필두로 의대교수 단체 등도 오는 18일 '집단 휴진'에 나선다. 의협은 전날 ▲ 의대 증원 재논의 ▲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 ▲ 전공의·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 처분 취소 및 사법처리 위협 중단...
서울대병원 교수 절반, 내일부터 '휴진' 2024-06-16 13:32:07
"지금 당장은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못마땅하고 불편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교수들이 주장하는 것은 우리나라 의료를 바로 세우려는 것임을 국민도 결국 이해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서울의대 비대위는 휴진 시작일인 17일 '전문가 집단의 죽음'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이창용 "가계부채 비율 낮추려면…리츠, 주거용부동산까지 확대" 2024-06-14 18:00:02
이 총재는 14일 오후 한국금융학회 정기 학술대회·특별 정책 심포지엄 만찬사에서 "주택금융에서 리츠를 활용한 에쿼티 파이낸싱(Equity Financing) 활성화 방안을 연구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최근 국민계정 기준년 개편으로 명목 GDP가 상향 조정됨에 따라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다소 낮아졌으나,...
美 MMF자산 역대 최대 8천432조원…"금리인하 늦춰져서" 2024-06-14 10:14:23
한 심포지엄에서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가 고위험 상품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며 "유입 경로가 달라지겠지만 현금 유입은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개인투자자들은 2022년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정책이 시작된 이후 MMF에 자금을 쌓아두고 있으며, 기관들은 연준이 금리인하를 시작하면 수익률 확보를 위해 보유 현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