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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경고, 아버지 사칭 택시기사에 "참 어이없네..그러지 마세요" 2013-09-27 13:04:26
이종혁이 아버지를 사칭한 택시기사에게 경고를 보냈다. ▲ 이종혁 경고(사진=이종혁 트위터) 27일 오전 이종혁의 트위터에 한 팔로워가 "오늘 학교 오는 길에 종혁아저씨 아버님 택시 탔어요"라며 "영어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아저씨 돌 사진도 봤어요"라는 멘션을 보냈다. 이 팔로워는 "이번에 뮤지컬 본다고...
오종혁 해병대, "선배 이정, 현빈 마주치고 싶지 않아" 2013-09-06 08:40:00
물었다. 이에 이정은 "라이벌이라고 하기엔 종혁이가 안보이죠"라고 대답했다. 이를 듣고 있던 오종혁은 "정말 이정 형님을 피하고 싶었다. 군대 생활 끝내면서 끝내고 싶었다. 정이 형님. 현빈 씨 마주치는게 제 인생의 가장 큰 위기가 될 것 같다"며 해병대 선배인 이정과 현빈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강호동 아들 자랑 “5살 된 시후, 발 사이즈 250mm” 눈길 2013-09-01 13:00:04
종찬 군과 16살 종혁 군을 소개하며 김지수 양을 며느리로 삼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하지만 김지수 양은 “동갑이 좋다”며 퇴짜를 놨다. 이에 강호동은 5살 난 시후 군을 소개해 패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강호동은 “아들 시후가 5살인데 (덩치가)크다. 밥을 세 그릇이나 먹는다. 발이 250mm이다”라고 주장,...
[부고] 노재식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부인상 外 2013-08-15 17:48:20
02-3410-6920 ▶원종석 미래엔지니어링대표이사·종혁 원일교역대표이사 모친상, 김성곤 롯데면세점근무·김덕수 미래백하노이법인장 장모상 15일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02-2227-7587 女직원 반라 사진으로 면접? 무슨 직업이길래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20대 女, 비키니 차림으로...
오종혁 까방권 효과 톡톡히 체험 中, 또 다른 `까방권`의 주인공들은...? 2013-08-05 16:09:21
오종혁 까방권(까임 방지권) 효과 발휘 중...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출연자 오종혁이 담배를 들고 있는 장면이 방송됐고 이에 또 다시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2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 편에서 오종혁의 손에 담배가 쥐어져 있는 영상이 방영됐고 한 시청자가 이를 캡처해 게재하면서...
박준규 아들 "아빠, 모르는 여학생한테까지 잔소리해" 2013-07-19 15:59:51
박종혁이 잔소리 심한 아버지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 박종혁은 최근 `스타 주니어 쇼 붕어빵`에 출연해 "아빠가 내 친구들에게 심하게 잔소리를 해서 친구들이 놀러오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왔는데 아버지가 친구들을 거실에 불러놓고 `종혁이랑 어디서 놀았니?`, `옷이 그게 뭐니`라며...
이종혁 서경석 미용실 다정샷, ‘진짜’와 ‘아빠’의 만남 2013-07-08 14:25:56
종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머리를 손질하는 와중에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종혁 서경석 미용실 다정샷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혁 서경석 미용실 다정샷 훈훈하다” “왠지 일밤 보는 느낌인데” “이종혁 서경석 미용실 다정샷 진짜 사나이와 아빠가 만났을...
'아빠 어디가' 준수 탁수 베개싸움, 두 아들 돌보는 이종혁의 내공은? 2013-06-02 16:56:11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보였지만 종혁 아빠의 중재에 참고 또 참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침부터 두 아들 돌보기에 지친 종혁 아빠는 티격태격하는 형제들을 보면서도 화내는 것 대신 달관한 자세로 불붙은 싸움을 가라앉혀 웃음을 주기도 했다. 여러 해를 거쳐 내공을 쌓아온 종혁 아빠의 현명한 중재법과 탁수, 준수 형제가...
[부고] 박명규 전 서울대교수 별세 外 2013-05-12 17:29:59
별세, 종혁 서일대교수·종주 특허청과장 부친상, 강문성 하나금융경영연구소부소장 장인상=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30분 02-3410-6909 ▶오용철 한국산업기술대학생처장 별세=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02-3410-1909 ▶홍경택 치과의사 별세, 전신주 안양대교수 남편상, 홍수연 성신여대교수·수진...
`붕어빵` 박준규 "집사람, 너무 오버스러워서 대놓고 얘기" 2013-05-05 09:26:00
종혁 군은 "아빠를 옆에서 보다 보니까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종혁 군은 "아빠가 지나치게 솔직하시다. 엄마가 헤어스타일을 바꿔도 솔직하게 말한다. 엄마가 늘 표정이 돌처럼 굳으신다"고 말했다. 이어 "`아빠가 엄마 예뻐지니까 질투 나서 그래요`라고 엄마를 달래드린다. 안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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