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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과감한 돌파' 토트넘, 맨유에 2-1 승리…EPL 2위 확정 2017-05-15 02:25:09
포그바를 비롯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마르코스 로호, 애슐리 영 등이 부상으로 결장해 정상 전력이 아니었다. 게다가 리버풀(승점 73)이 웨스트햄에 4-0 대승을 거두며 6위 맨유(승점 65)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 안에 들 가능성은 희박해진 상황이었다. 초반부터 공세를 취한 토트넘은 전반...
포그바, 부친상으로 토트넘전 결장…맨유 전력 공백 '비상' 2017-05-14 10:04:49
경기에 나설 수 없다. 그뿐만 아니라 루크 쇼(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마르코스 로호(이상 무릎), 애슐리 영(햄스트링), 티모시 포수-멘사(어깨) 등이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상태다. 맨유는 8일 아스널과의 리그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23세 이하(U-23) 듀오 악셀 튀앙제브와 스콧 맥토미네이를 기용할 가능성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12 15:00:04
체육-0012 08:19 즐라탄 수술 의사 "아직 몇 년 더 거뜬히 뛸 수 있다" 170512-0168 체육-0013 08:41 역도 훈련으로 '몸 만드는' 프로농구 신인왕 170512-0171 체육-0014 08:45 런던 세계육상선수권 주 경기장서 한국 선수 못 보나 170512-0185 체육-0015 08:59 '이글 쇼' 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즐라탄 수술 의사 "아직 몇 년 더 거뜬히 뛸 수 있다" 2017-05-12 08:19:14
그는 "자세하게는 얘기하기 어렵지만, 즐라탄의 몸은 아주 훌륭하다. 뼈와 근육 상태 등 모든 것이 좋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내가 지금까지 수술했던 선수 중에서 가장 몸이 좋은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즐라탄은 아직 몇 년은 족히 더 뛸 수 있다"며 "그의 몸은 최고의 상태"라고 덧붙였다....
맨유를 살려낸 약관의 래시퍼드…이번엔 베컴으로 빙의 2017-05-12 07:26:05
시즌엔 다소 부침이 많았다. 베테랑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입단해 원톱 자리를 맡았고, 측면 공격수로 밀려난 래시퍼드는 생소한 포지션 탓인지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그러나 래시퍼드는 즐라탄이 부상으로 이탈하자 다시 폭발적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로파리그에서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며...
맨유,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아약스와 우승 다툼 2017-05-12 06:29:12
선수들이 그대로 나왔다. 부상으로 이탈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대신 래시퍼드가 원톱으로 나왔고, 제시 린가드와 헨리크 미키타리안, 폴 포그바가 2선에 나섰다. 맨유는 이른 시간에 골을 넣었다. 전반 17분 래시퍼드의 왼쪽 얼리 크로스를 194㎝의 장신 미드필더 마루안 펠라이니가 머리로 살짝 밀어 넣어 상대 골망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09 15:00:05
09:12 "즐라탄 주급, EPL사상 최고액 5억4천만원" 170509-0181 체육-0012 09:23 피츠버그 투수 타이언, 고환암 수술 "열정 더 커졌다" 170509-0238 체육-0013 10:32 '한국과 한 조' 잉글랜드, U-20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 170509-0256 체육-0014 10:56 '멕시코 4강 신화' 주역들, U-20 월드컵 개막식 참석...
맨유 즐라탄 주급, EPL사상 최고액...얼마? 2017-05-09 09:42:0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폴 포그바에게 천문학적인 돈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간) 이번 주 독일에서 출간될 `풋볼리크스-축구의 추악한 비즈니스`라는 책을 인용해 이들의 몸값을 소개했다. 라파엘 부슈먼 등 독일 슈피겔지 기자들이 쓴 이...
"즐라탄 주급, EPL사상 최고액 5억4천만원" 2017-05-09 09:12:04
"즐라탄 주급, EPL사상 최고액 5억4천만원"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올 시즌 '명가 재건'을 노렸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폴 포그바에게 천문학적인 돈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간) 이번 주 독일에서 출간될...
'축구신' 메시, 4년 만에 라리가 최고골잡이 복귀 눈앞 2017-05-09 05:00:03
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로 이적한 프랑스 리그앙에서는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가 사실상 득점왕에 올랐다. 카바니는 33골을 기록하며 24골의 알렉산드라 카제트(리옹)에 9골 앞서있다. 리그앙에서는 즐라탄이 2012-2013시즌과 2013-2014, 2015-2016시즌 득점왕에 올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