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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5-17 15:00:02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주년 돌잔치 개최 05/17 11:32 서울 진연수 신세계면세점 첫돌 축하합니다 05/17 11:32 서울 진연수 돌잔치 축하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05/17 11:33 서울 진연수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오픈 1주년 돌잔치 05/17 11:33 서울 사진부 코트라-롯데홈쇼핑, 한류박람회 협력 MOU 05/17 11:35...
[ 사진 송고 LIST ] 2017-05-16 15:00:02
10:28 서울 배재만 꽃다발 받은 우상호-박완주 05/16 10:28 서울 김주현 두타면세점 첫돌 축하해요~! 05/16 10:28 서울 김주현 인사말하는 두타면세점 모델 송중기 05/16 10:29 서울 조정호 '소방공무원 하고 싶어요' 05/16 10:29 서울 조정호 소방공무원 채용 체력시험 05/16 10:29 서울 사진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21 08:00:04
[부고] 차희진(이데일리 광고마케팅국장 이사)씨 부친상 170420-1239 사회-0365 23:00 첫돌 전 아기 배앓이 잦은 까닭은? "공생균 결여 때문" 170421-0035 사회-0003 04:21 지문·홍채 인증으로 계좌이체…대구은행 바이오인증 도입 170421-0045 사회-0005 05:00 안종범, '박근혜·최순실의 재단 불법모금' 직접 말...
첫돌 전 아기 배앓이 잦은 까닭은? "공생균 결여 때문" 2017-04-21 03:00:00
첫돌 전 아기 배앓이 잦은 까닭은? "공생균 결여 때문" 美 미시건대 의대 연구진, 동물실험 결과 '사이언스'에 발표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첫돌 전 아기는 유독 배앓이가 잦은데, 이는 장 속에 특정 공생균이 없기 때문임을 시사하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건대 의대 연구진은 이런 연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10 15:00:02
66만 점 선물받아"…첫돌 선물은 놋그릇 170410-0368 정치-0033 10:44 외교부, 20일부터 점자여권 발급…세계 최초 170410-0370 정치-0035 10:46 "달리기로 나눔 실천" 올해 전국 5곳서 국제어린이마라톤 170410-0374 정치-0036 10:47 사회복무요원 "의식주 비용 제공하라" 헌법소원… 심리 중 170410-0377 정치-0037 10:48...
北 "김일성, 66만 점 선물받아"…첫돌 선물은 놋그릇 2017-04-10 10:43:48
점 선물받아"…첫돌 선물은 놋그릇 노동신문 보도…전문가 "선물정치, 우상화 도구로 활용"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북한 신문이 105번째 김일성 주석의 생일(4월 15일·태양절)을 앞두고 그동안 김일성이 받은 선물이 모두 66만여 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1913년 4월 15일...
시흥 한살배기 아기 사망원인 "복부 폭행으로 인한 장파열"(종합) 2017-04-05 14:36:15
혐의에 대해 일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8일 첫돌을 앞두고 있던 A군은 사망 당시 6.1㎏으로, 정상 아기 체중(9.8㎏∼10㎏)의 60% 수준이었다. 경찰은 친모 C씨도 A군을 방임한 책임이 있다고 보고, 아동복지법 위반(방임) 혐의를 적용, 형사입건했다. 2012년 8월부터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 온 B씨 부부에게는 A군...
시흥 한살배기 아기 사망원인 "복부 폭행으로 인한 장파열" 2017-04-05 13:08:17
B씨는 이 같은 혐의에 대해 일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8일 첫돌을 앞두고 있던 A군은 사망 당시 6.1㎏으로, 정상 아기 체중(9.8㎏∼10㎏)의 60% 수준이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친모 C(22)씨에 대해서도 방임(학대)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goals@yna.co.kr...
한살배기 아들 "칭얼댄다고 폭행" 친부 긴급체포...여기저기 ‘멍자국’ 2017-04-04 17:32:50
폭행이 직접적인 사망원인이 됐는지는 부검을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아기는 몹시 말라 있는 상태이나 굶어서 숨졌을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A군은 오는 18일 첫돌을 앞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5일 A군의 시신을 부검하기로 하는 한편, B씨가 평소에도...
'멍자국' 숨진 한살배기 "칭얼대서 때려" 친부 긴급체포(종합) 2017-04-04 17:27:06
말했다. A군은 오는 18일 첫돌을 앞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5일 A군의 시신을 부검하기로 하는 한편, B씨가 평소에도 폭행 등 학대를 하고 친모가 방임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조사하고 있다. goal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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