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청와대, 임금삭감 없는 '주 52시간 근무 실험' 2018-06-29 17:46:21
청와대에 따르면 이달부터 운전기사, 조리원, 청소원, 설비기사 등 무기계약직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 체제가 시범 운영되고 있다. 청와대 지원인력은 300명 미만이지만 공무원이 아니라 정부기관 소속 무기계약직 신분에 해당돼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52시간 근무제 적용 대상으로 분류된다.청와대는 다음달 주 52...
충남도교육청, 용역근로자 1천173명 전원 직접고용으로 전환 2018-06-20 10:00:50
밝혔다. 청소원(738명), 당직전담인력(220명), 시설관리원(200명), 도서관 주말 근로자(1명), 사감(6명), 시설물 개폐원(5명), 안내원(2명), 전산유지보수(1명) 등 총 8개 직종으로 용역근로자 전원이다. 도교육청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1월부터 19명으로 이뤄진 노·사,...
판매직, 12개월째 줄며 300만명 첫 붕괴…단순노무직 감소 2018-06-16 09:53:07
있다.직업군으로 보면 음식 배달원, 신문배달원, 수동 포장원, 청소원, 경비원, 건설 및 광업 단순 종사자 등이 포함된 '단순노무 종사자'는 2개월 연속 줄었다.김치 및 밑반찬 제조 종사원, 수산물 가공 및 염장원, 제빵사 및 제과원 등을 포괄하는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로 취업한 이들은 지난달까...
판매원도 `고용쇼크`…"온라인 때문만은 아냐" 2018-06-16 09:22:25
배달원, 신문배달원, 수동 포장원, 청소원, 경비원, 건설 및 광업 단순 종사자 등이 포함된 `단순노무 종사자`는 2개월 연속 줄었다. 김치 및 밑반찬 제조 종사원, 수산물 가공 및 염장원, 제빵사 및 제과원 등을 포괄하는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로 취업한 이들은 지난달까지 11개월째 감소했다. 디지털 뉴스부
판매직 12개월째↓·단순노무직 감소…진입쉬운 일자리 줄었다 2018-06-16 09:01:01
직업군으로 보면 음식 배달원, 신문배달원, 수동 포장원, 청소원, 경비원, 건설 및 광업 단순 종사자 등이 포함된 '단순노무 종사자'는 2개월 연속 줄었다. 김치 및 밑반찬 제조 종사원, 수산물 가공 및 염장원, 제빵사 및 제과원 등을 포괄하는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로 취업한 이들은 지난달까지...
[행복 만들기] 처치 곤란 일회용컵 쓰레기…음료전용 수거통 어떨까요 2018-05-30 11:21:39
'남은 음료', 뾰족한 해결책은 없을까요?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도움을 주신 분들> 정종일/ 종로구청 청소행정과 공무관(옛 환경미화원), 이성광/ 청소원(을지로4가역), 조은지/ 여성환경연대 활동가, 현종권 본부장/ 테이크아웃 전문점 카페 '봄봄' <편집 : 윤혜진>...
대법 사실상 '무효' 판결에도 8년간 대책 방치한 정부 2018-05-14 17:33:57
없었다”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2014년 12월 병원의 조리원·청소원·간호사 등이 낸 소송에서도 “근로시간 산정이 어렵다고 보기 어렵다”며 수당을 추가 지급하도록 했다.심은지/좌동욱 기자 summit@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
"작년 3.1% 경제성장은 정부의 성과 아니다" 2018-05-10 19:34:41
b동의 청소원 월급 격차가 100만원 이상 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정부가 ‘소득주도성장’과 함께 ‘혁신성장’을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청사진이 없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송 교수는 “규제 완화를 통한 서비스업 생산성 제고와 과감한 부실기업 정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앞서...
호봉제 유지한 채 정규직 전환하면… 20만명 인건비 年 2조 더 든다 2018-05-03 18:30:49
지방자치단체 청소원들의 연봉은 호봉제 적용에 따라 4000만원으로 뛰었다. 표준임금 모델을 도입한다던 정부도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노동계 눈치를 보느라 임금체계 개편을 외면하면 공공부문의 재정 부담은 눈덩이처럼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전남 청소원 월급, 서울의 2배호봉제의...
"'뒤늦은 후회' 부르기 싫었는데…" 김정은 '방긋' 웃게한 최진희 2018-04-03 10:31:00
위원장과 최진희는 방긋 웃으며 악수하는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최진희는 이번 공연으로 북한에서 4번째 무대를 가진 가수가 됐다. 그는 히트곡 '사랑의 미로'를 북에서 불러 호텔 청소원들까지 흥얼거리게 만든 바 있다. 한편 우리 예술단은 3일 오후 3시 30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