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명필 판웬량(潘文良), "필심일여(筆心一如)" 2018-01-14 23:25:46

칭화대학교 미술학원 호일룡(胡一龍) 교수를 스승으로 모심. - 그림그리기, 글쓰기,시와 사(詞, 노랫말)를 짓기 좋아함. 어려서 부터 스스로 서예를 연습. - 이왕(二王;왕희지, 왕헌지)서체를 연구, 조맹(趙孟) 서법도 겸해서 두가지 서체를 구사함. - 유화와 중국화도 공부. 오랜기간 연구와 창작에 몰입, 다수의 서화작품...

• 뉴스 > 티비텐플러스
• 바로가기
• #대륙 명필 #중국 #베이징 #생각 #작품 #티비텐플러스 #대륙 #회원 #호흡 #한국 #일상

주한 중국대사관 부산외대에 중국 원서 439권 기증 2018-01-08 17:59:24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외대는 중국 명문대인 칭화대를 비롯해 베이징대, 상하이대, 톈진외국어대, 난징대 등 59개 대학과 교류 협력하고 있다. 이들 대학과 매년 400여 명의 학생을 상호 파견하고 있다. 김동하 부산외대 중앙도서관장은 "이번에 기증받은 도서는 학부와 대학원생들의 중국 문화와 역사, 경제, 통상 ...

• 뉴스 >
• 바로가기
• #주한 중국대사관 #중국 #기증 #도서 #부산외대

서울대 세계대학순위 높이려면…"논문 피인용 늘려야" 2018-01-08 07:21:01

순위를 한 단계 올리려면 피인용 횟수 86회인 중국 칭화대 수준으로 6회 늘리면 된다. 90회까지 늘리면 순위는 2단계 상승할 수 있다. 피인용 횟수를 149.7회인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 수준까지 올리면 순위는 무려 20위까지 상승한다. 반면 외국인 교수 비율을 늘려서 순위를 한 단계 올리기 위해서는 현재 11.0％인...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서울대 세계대학순위 #교수 #순위 #서울대 #논문 #피인 #외국인 #비율

'하층민 강제퇴거' 비판에 中 지도부 뒤늦은 '서민 행보' 2017-12-05 12:44:30

명문대인 칭화대 학생 15명은 지난 3일 웨이신(微信·위챗)을 통해 만난 후 저소득층 밀집 거주지역인 피춘(皮村)을 방문해 하층민 강제퇴거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였다. 이들은 강제퇴거 당사자들을 직접 만나 '정부의 폭력은 없었는지', '당국이 강제퇴거 후 주거대책은 마련했는지', '공익단체 등의...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하층민 강제퇴거 #강제퇴거 #당국 #하층민 #조사 #행보

[분석과 시각] 중국 신지도부 구성, '관시'만은 아니다 2017-11-20 17:39:23

있다. 박사학위 취득자도 있다. 단일 학교로는 공산당 부설 중앙당학교 출신이 6명으로 최다였다. 두 번째로 많은 칭화대 출신이 3명인 것과 대조적이다. 정규대학을 나오지 못했더라도 근무지에서 두각을 나타내면 당 학교를 통해 대학과정을 이수하게 하고 있다.이들은 중국 전역을 충분히 담당할 수 있고 현장 경험도...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분석과 시각 #중국 #시진핑 #인사 #출신 #주석 #관시 #인선 #공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