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나-효민-유라, 걸그룹 스타일 포인트는? 2017-07-19 15:00:00
걸스데이 유라 5억 다리를 자랑하는 걸스데이 유라. 최근 열린 평창 올림픽 ‘패션크루 프렌즈’ 홍보대사 위촉식 무대에 올랐던 그녀는 오렌지 컬러가 들어간 상의와 화이트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며 고급스러우면서도 패셔너블한 면모를 보여줬다. 여기에 과즙 느낌이 물씬 풍기는 메이크업으로 아름다움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 KT, 명품 상담기술 선보인 직원 '명장' 임명 2017-07-18 16:42:53
‘컨벤션 데이’를 열어 고객 만족 문화를 전사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kt는 상담사를 종합적으로 육성하고 관리하기 위한 ‘k-파트너스’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근속 연수에 따른 단계적 목표와 장기적 비전을 제시하고, 역량에 맞춘 교육 및 종합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본사 차원의...
하루 만에 끝난 박인비의 '퍼터 실험' 2017-06-26 18:03:19
이 퍼터로 그는 커리어 그랜드슬램과 올림픽 금메달까지 따내 골든슬래머가 됐다. 퍼터 시장에서도 ‘박인비 퍼터 달라’고 하면 이 두 가지 중 하나를 내놓는다.세계 최강 퍼팅을 자랑하는 박인비가 지난 26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nw아칸소챔피언십에서 새 퍼터를 들고 나와 골프계의...
[인터뷰] 반 고흐를 닮고 싶은 男子, 서출구 2017-06-02 16:53:00
제 음악적인 커리어에 대해 공격을 받으면 반박하기 어렵더라. q. 프리스타일 랩 최강자라는 타이틀에 대한 부담감은 없나. 예전에는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지금은 프리스타일에 있어서는 그런 타이틀을 당당히 들을 수 있을 만큼 성과를 보여준 것 같아서 부담스럽지 않다(웃음). ‘프리스타일 랩 최강자’ 타이틀은...
한승연X이서원X기안84, 웹드라마 ‘막판로맨스’ 출연…풋풋 꿀조합 탄생 2017-05-11 08:24:29
신예 이서원이 톱스타 지설우와 닮은 얼굴이 커리어에 장애물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배우지망생 동준을 맡았다. 한승연과 대세 신예의 꿀 조합이 역대급 달달한 시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네이버 웹툰에서 ‘복학왕’ 연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작가 기안 84는 동준의 룸메이트 금손 역을 맡...
'리우 금메달' 로즈, 마스터스 공동 선두 부상(종합) 2017-04-09 10:41:37
치면서 이븐파 216타로 공동 12위가 됐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공동 선두 그룹과 6타 차이를 극복해야 한다. 매킬로이는 "내일 인생 최대의 라운드를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마스터스의 마지막 라운드 역전 우승자 중에서 가장 많은 타수를 극복한 선수는 1956년 8타 차 선두를 따라잡은...
세계랭킹 52위 호프먼, 마스터스 1라운드 깜짝 선두(종합) 2017-04-07 08:46:47
등이 포함됐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허리부상으로 기권한 상황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지만 1번홀(파4)부터 보기를 하는 등 전반 9홀에서 보기만 3개를 범하는 등 초반 스타트가 좋지 않았다. 그러나...
마스터스, 파머 추모 속 개막…존슨 출전 여전히 불투명 2017-04-06 21:48:06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린다. 어머니 병환으로 최근 대회를 걸렀던 세계랭킹 3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복귀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끌고 있다. 마스터스에서 세 차례 우승한 베테랑 필 미컬슨(미국)도 최근 상승세를 앞세워 젊은 선수들과 맞선다.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25), 왕정훈(22), 김시우(22)가...
명인열전 마스터스 6일 개막…존슨·매킬로이·스피스 3파전 2017-04-04 04:03:00
더스틴 존슨(미국)과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그리고 2015년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가 주인공이다. 작년 US오픈에서 벌타 논란을 이겨내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존슨은 이후 5승을 쓸어담으며 '지존'의 자리를 꿰찼다. 제네시스 오픈부터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따낸...
PGA 투어 우승 해드윈, 세계 랭킹 51위로 도약 2017-03-13 15:15:03
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3라운드에서 '꿈의 59타'를 치고도 우승을 하지 못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처음 PGA 투어 대회를 제패하는 기쁨을 누렸다. 더스틴 존슨(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1위부터 4위까지는 변화가 없었다.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5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