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해리왕자·마크리 야외서 키스 포착…"관계 공식화에 한발짝 더" 2017-05-08 21:12:35
9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왕세손 업무를 맡는 켄싱턴 궁이 두 사람이 만난 지 수개월 됐다며 교제를 확인했다. 마크리는 미국 법정드라마 '슈츠'(Suits)에 출연해 널리 알려졌다. 그녀는 2011년 오랫동안 사귀어온 영화 제작자와 결혼한 뒤 2년 만에 별거에 들어갔다. jungwoo@yna.co....
2살 생일 맞은 英 샬럿 공주 사진 공개 2017-05-01 23:32:34
공개했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관장하는 켄싱턴궁이 이날 내놓은 사진 속 샬럿 공주는 노란색 카디건 차림에 머리핀을 하고 있었다. 윌리엄 왕세손 가족이 거주하는 영국 중부 노퍽주(州)의 앤머홀(Ammer Hall)에서 지난달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빈이 촬영했다고 한다. 왕세손 부부는 샬럿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
英 '로열베이비' 조지왕자, 9월부터 초등학교 다닌다 2017-03-25 13:02:06
보도했다. 왕세손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이날 성명을 발표해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오는 9월부터 장남인 조지 왕자를 런던의 사립학교인 토머스 배터시 스쿨(Thomas's Battersea)에 보낸다고 전했다. 켄싱턴궁은 "왕세손 부부는 조지 왕자가 교육 면에서 행복하고, 성공적인 출발을 할 수...
英 윌리엄 왕세손 부부, 故 다이애나 20주기에 파리 첫 방문 2017-03-16 19:27:19
어떤 식으로든 어머니를 추모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어머니의 20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윌리엄과 해리 왕자는 올해 초 동상 건립을 위한 모금위원회를 설립한 바 있다. 이들은 자금이 모이는 대로 다이애나비가 생전에 살았던 런던 켄싱턴궁의 정원에 동상을 세울 계획이다. yonglae@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9 15:00:05
가동 170129-0317 외신-0056 14:50 英 다이애나빈 올해 20주기…켄싱턴궁에 조각상 세운다 170129-0318 외신-0057 14:51 美법원, 트럼프 反이민 행정명령에 긴급 제동…"본국송환 안돼"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英 다이애나빈 올해 20주기…켄싱턴궁에 조각상 세운다 2017-01-29 14:50:21
켄싱턴 궁에 다이애나빈의 모습을 새긴 영구적인 조각상을 세운다고 영국 BBC방송이 29일 보도했다. 고 다이애나빈의 아들인 윌리엄 왕세손과 해리 왕자는 성명을 통해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20년이 됐다"면서 "조각상을 세워 어머니가 영국과 세계에 끼친 긍정적인 영향을 되새길 때가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어머니는...
英 윌리엄 왕세손, 게이잡지 표지에 떡하니 "성소수자 괴홉힘NO" 2016-06-16 08:11:34
회원들을 켄싱턴 궁에 데려오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윌리엄은 잡지에서 "누구도 성이나 다른 어떤 이유로든 괴롭힘을 당해선 안 된다"며 "이들 젊은이 누구도 증오를 받아들여야만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잡지를 통해 만났던 게이, 레즈비언, 성전환자들은 자신의 고통을 솔직히 얘기하는 정말로...
영국 샬럿 공주 돌기념 사진 공개…선물 5천만원 짜리 딸랑이도 2016-05-02 10:27:28
사진이 공개됐다. 켄싱턴 궁은 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직접 찍은 샬럿 공주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샬럿 공주는 노퍽의 자택에서 분홍색 원피스와 카디건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볼이 통통하게 살이 오른 샬럿 공주는 리본 핀을 꼽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왕세손 부부는 2011년...
영국 조지왕자 “검소한 우리 왕자님! 역대급 귀요미” 2016-01-07 21:10:54
6일(현지시간) 켄싱턴궁 발표를 인용해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두 살배기 조지 왕자를 노퍽 주(州)의 웨스트에이커 몬테소리 유치원에 데려다 줬다고 보도했기 때문. 보도에 따르면 파란 누비 코트에 하늘색 배낭을 멘 조지 왕자는 아장아장 걸어 다니며 유치원 곳곳을 둘러봤다. 투정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왕실...
특급호텔 에프터눈 티, 우아한 티 문화와 함께 오후의 여유로운 시간 2015-10-29 18:56:44
티 타임을 즐길 수 있다. 가격 1만9500원. 켄싱턴 제주 호텔의 라운지 바 더 뷰에서는 애프터눈 티 메뉴를 선보인다. 중국 최고의 도예가 주러껑 작가의 대형 도예 작품을 감상하며 향이 세련된 프랑스 대표 티 브랜드 마리아쥬 프레르의 홍차와 함께 티 푸드를 즐길 수 있다. 애프터눈 티 메뉴는 마카롱, 미니 컵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