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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회 연속 결승 진출 실패 브라질…'유럽의 저주' 2018-07-07 08:13:51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이마르, 필리피 코치뉴, 파울리뉴(이상 바르셀로나), 가브리에우 제주스(맨시티),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등 이름만으로도 상대를 떨게 할 선수들이 수두룩한 '삼바축구' 브라질이 또다시 유럽팀에 막혀 4회 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브라질은 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의...
-월드컵- 벨기에, 브라질 2-1로 제압…프랑스와 4강 대결 2018-07-07 04:58:03
뽑았다. 브라질은 후반 21분 필리피 코치뉴의 왼쪽 크로스를 받은 아우구스투가 헤딩으로 방향을 바꿔 벨기에의 골네트를 출렁였다. 하지만 브라질은 후반 38분 코치뉴가 네이마르의 골 지역에서 결정적인 패스를 공중으로 날리면서 동점 골 기회를 놓쳤다. 후반 추가 시간 네이마르의 슈팅마저 쿠르투아의 선방에 막히면서...
-월드컵- '네이마르 1골 1도움' 브라질, 멕시코 꺾고 8강 안착(종합) 2018-07-03 01:23:22
중반에 접어들면서 네이마르, 필리피 코치뉴, 가브리에우 제주스 등을 중심으로 공격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네이마르의 슈팅을 멕시코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가 간신히 막아내는 등 브라질의 위협적인 공격이 몇 차례 이어졌다. 눈에 띄게 살아난 네이마르는 후반 6분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네이마르가 수비수들을 달고...
-월드컵- '네이마르 1골 1도움' 브라질, 멕시코 꺾고 8강 안착 2018-07-03 00:54:18
중반에 접어들면서 네이마르, 필리피 코치뉴, 가브리에우 제주스 등을 중심으로 공격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브라질의 위협적인 공격이 몇 차례 이어졌다. 눈에 띄게 살아난 네이마르는 후반 6분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네이마르가 수비수들을 달고 골대 정면으로 드리블하다 왼쪽에 있던 윌리앙에게 패스했고, 윌리앙이 골문...
[월드컵] '메날두'·살라흐 떠난 월드컵…네이마르는 살아남을까 2018-07-02 06:22:01
좋은 필리피 코치뉴가 버티는 브라질과 '에이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신성' 이르빙 로사노가 공격을 주도하는 멕시코의 화끈한 16강 대결이 예상된다. 브라질-멕시코전이 끝나면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일본-벨기에의 16강이 펼쳐진다. 두 나라는 사뭇 다른 방식으로 16강에 올라왔다....
[월드컵] 김영권, 독일 키커 선정 3차전 베스트11…골키퍼는 가와시마 2018-06-30 07:56:05
조별리그 3차전을 빛낸 수비수로 꼽았다. 필리피 코치뉴(브라질), 이스코(스페인), 아드난 야누자이(벨기에), 히카르두 쿠아레즈마(포르투갈)는 미드필더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마지막까지 월드컵 무대를 빛낸 공격수 파올로 게레로(페루)와 와흐비 카즈리(튀니지)도 3차전 베스트 1...
-월드컵- 브라질·스위스, 나란히 16강…세르비아 탈락 2018-06-28 05:19:57
있었지만 전반 2분 만에 필리피 코치뉴가 날린 슈팅을 시작으로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10분 왼쪽 윙백 마르셀루가 부상해 필리피 루이스와 교체되는 뜻밖의 상황을 맞았지만 공격의 고삐는 늦추지 않았다. 전반 25분 네이마르가 골 지역 왼쪽에서 날린 왼발슛은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4분 뒤 가브리에우 제주스가 수비수...
[ 사진 송고 LIST ] 2018-06-26 10:00:00
로이스 06/25 19:24 서울 진성철 [월드컵] 기자회견하는 독일 조르크 코치 06/25 19:26 서울 진성철 [월드컵] 미소짓는 독일 로이스 06/25 19:30 서울 진성철 [월드컵] 기자회견하는 독일팀 베르너 06/25 19:34 서울 사진부 군함도 조선인 강제노역 인정 둘러싼 2차 외교전 개막 06/25 19:35 지방 김동민 열...
여름이 왔다, 미니밴이 떴다 2018-06-24 19:18:38
지난달 실내외 디자인과 편의성을 개선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을 내놓으며 카니발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대차는 기존에 11인승 승합차로 선보였던 스타렉스 리무진을 6인승과 9인승 승용차로 탈바꿈시켰다. 두 모델 모두 승합차에 걸려 있던 최고속도(시속 110㎞) 제한을 받지 않는다. 9...
[월드컵] 혼돈의 F조…느긋한 E조 1위 브라질 2018-06-24 09:08:40
마드리드)와 파울리뉴(FC바르셀로나)는 진지한 표정으로 따로 훈련했다. 두 선수는 컨디셔닝 코치와 함께 가볍게 조깅을 하며 몸을 풀었다. 전날 경기에 나서지 않은 선수들은 치치 감독의 지시를 받으며 스트레칭 등 정상 훈련을 했다. 한편 치치 감독의 몸 상태는 나빠 보이지 않았다. 그는 축구공을 가볍게 차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