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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승차감 뭐지?…터프가이 '랜드로버 디펜더'의 반전 [신차털기] 2022-02-06 10:50:17
반응도 즉각적이다. 터보 차저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영향이다. 전기 모터는 초반 가속력을 높이는 데 영향을 준다. 회사 측은 "트윈 터보 차저와 전자식 가변 노즐 시스템 덕분에 2000RPM(엔진회전수)에서 최대 토크의 90%를 출력한다"고 설명했다. 차에는 신형 인제니움 인라인 6기통 디젤 엔진이...
애스턴마틴, 럭셔리 오픈카 'DB11 V8 볼란테·DBS 볼란테' 국내 출시 2022-01-24 11:40:37
V8 트윈터보 엔진과 8단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 출력 535마력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기존 모델 대비 25마력 높아진 수치다. 최고 속도는 시속 308km로 기존 대비 8km/h 높아졌다. 옵션 사양으로는 '스포츠 플러스 시트'가 추가됐다. 스포츠 플러스 시트는 주행 시 운전자의 몸을 완벽히 잡아줘 쾌적하면서...
'1억4000만원' 국내 딱 4대만 파는 BMW 이 차 뭐길래 2022-01-11 12:05:59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M xDrive가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3.5초다. 뒷바퀴 좌우에 전달되는 동력을 능동적으로 분배하는 액티브 M 디퍼렌셜이 기본 적용돼 BMW M 특유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프로즌 다크 실버 2대, 프로즌 블랙 1대, 프로즌 브릴리언트 화이트 1대 등...
"내 생애 첫 수입차, 너로 정했다"…벤츠 GLA 250 몰아보니 [신차털기] 2021-12-19 09:31:31
트랜디하면서도 고급스럽다. 트윈 5개 스포크 알로이휠도 고급감을 끌어올린다. 쿠페형 뒷태는 스포티한 느낌도 준다. 실내는 외관만큼이나 멋스럽다. 작은 차급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기품도 느껴졌다. 블랙 패널의 디스플레이와 카본·스웨이드 소재의 사용으로 고급감은 배가 됐다. 곳곳에 들어간 빨간색 스티치에서는...
포드, 정통 오프로더 '브롱코' 등 신형 SUV 5종 내년 국내 출시 2021-12-06 16:47:01
'4도어 하드 탑 아우터뱅크스' 모델로 출시된다. 2.7L V6 트윈 터보 차지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돼 다양한 지면 상황과 용도에 맞춰 최적의 토크를 제공한다. 이밖에 '포드 익스플로러 하이브리드', '링컨 노틸러스', '링컨 네비게이터', '포드 익스페디션' 부분 변경...
포드 '정통 오프로더 SUV' 브롱코, 내년 국내 출시 2021-12-06 16:39:12
탑재된다. 링컨 노틸러스는 2.7L 트윈 터보 차지 V6엔진을 탑재한 리저브 모델로 출시된다. 기본모델(200A)와 상위모델(202A) 두 가지 사양 중 선택 가능하다. 포드 익스페디션 부분변경 모델의 구체적 출시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는 "국내 도입 요구가 많았던 브롱코의 출시는 한국...
BMW '12월 한정판' 뉴X3·M4, 온라인 판매…"각 10대 미만" 2021-11-30 11:38:01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3.8초다.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컴파운드 브레이크 등이 함께 적용된다. BMW 레이저라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하만...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최고 시속 288㎞…'스포츠카 끝판왕'답네 2021-11-23 15:36:38
V6 트윈터보(직분사·GDI)다. 배기량은 2979cc며, 최고출력 430ps, 최대토크 59.65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8초 만에 도달한다. 최고 시속은 무려 288㎞다. 연비는 다소 아쉽다. 복합연비 기준 L당 6.5㎞다. 크고 무겁지만 빠른 차의 숙명이다. 콰트로포르테는 전장 5265㎜, 전폭...
[영상뉴스] "5억짜리 검은 유령"…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고스트 출시 2021-11-11 11:17:44
이를 통해 6.75L 트윈 터보 V12 엔진은 뉴 고스트보다 29마력 추가된 최고출력 600마력, 5.1kg·m이 더해진 최대토크 91.8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로우(Low) 버튼을 누르면 가속 페달을 90% 이상 밟았을 때 기어 변속 속도가 50% 더 빨라져 강력하면서도 쾌적한 가속능력을 제공한다는게 롤스로이스 측...
"가격만 5억5천"...롤스로이스 `뉴 블랙 배지 고스트` 출시 2021-11-10 11:49:34
더한다고 롤스로이스는 전했다. 6.75ℓ 트윈 터보 V12 엔진은 뉴 고스트보다 29마력 추가된 최고출력 600마력, 5.1㎏·m 더해진 최대토크 91.8㎏·m의 성능을 낸다. `로우` 버튼을 누르면 가속 페달을 90% 이상 밟았을 때 변속 속도가 50% 더 빨라져 가속 능력이 향상된다. 아이린 니케인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 태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