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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수도권: '오들오들' 너무 춥다고요…전시·독서 여행 떠나보세요 2017-12-01 11:00:06
숲'으로 오세요 경기도 파주시 파주출판단지에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독서공간 '지혜의 숲'이 있다.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로비 3천888㎡에는 총 길이 3.1㎞ 서가를 설치하고 기증도서 50만 권 중 15만 권을 비치했다. 책으로 쌓아올린 서가에 둘러싸여 있으면 마치 고대 도서관에 온 듯한 느낌을...
'한강변 50층' 잠실주공5단지 설계공모…프리츠커상 수상자 참가 2017-12-01 06:00:11
지어지는 재건축 아파트는 잠실주공5단지가 처음이다.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참여하는 설계공모를 통해 잠실주공5단지의 상징성을 살릴 수 있는 창의적 디자인과 공공성을 확보한다는 게 서울시 계획이다. 서울시는 설계공모에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프랑스 건축가 크리스티앙 드 포잠박과 아시아선수촌아파트를 설계한 ...
밤부터 기온 뚝…이번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실내 전시 Best 4 2017-11-17 11:47:01
◆ 파주출판단지 피노키오뮤지엄 - 세계일러스트 거장전파주출판단지에 위치한 피노키오뮤지엄에서는 세계의 유명 일러스트 작품들을 소개하는 “세계 일러스트 거장전”을 개최한다. 주로 책이나 신문, 잡지 등에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드로잉이나 판화, 유화 등의 회화기법으로 그려져 온 일러스트는 이제...
서울시 "미세먼지 많은날 대중교통 무료…20일부터 그대로 시행"(종합) 2017-11-15 17:34:23
시민들은 서울 버스만 무료로 탈 수 있다. 경기도 파주에서 경기 버스를 탑승해 마포구 합정동에서 서울 버스로 환승한 뒤 종로까지 출근하는 직장인 A씨를 예로 들어보자. 평상시 A씨는 경기 버스 승차 때 기본요금 1천250원을 지불한 뒤 서울 버스 환승 요금이 200원 더 붙어 총 1천450원을 낸다. 미세먼지 비상저감...
서울시 "미세먼지 많은날 대중교통 무료…20일부터 그대로 시행" 2017-11-15 16:36:22
시민들은 서울 버스만 무료로 탈 수 있다. 경기도 파주에서 경기 버스를 탑승해 마포구 합정동에서 서울 버스로 환승한 뒤 종로까지 출근하는 직장인 A씨를 예로 들어보자. 평상시 A씨는 경기 버스 승차 때 기본요금 1천250원을 지불한 뒤 서울 버스 환승 요금이 200원 더 붙어 총 1천450원을 낸다. 미세먼지 비상저감...
[새 전시] 세계 유명 작품 둘러볼까 … 파주 피노키오 뮤지엄 <세계 일러스트 거장전> 2017-10-27 11:18:37
파주출판단지에 위치한 피노키오뮤지엄에서 세계의 유명 일러스트 작품들을 소개하는 <세계 일러스트 거장전>을 개최한다.주로 책이나 신문, 잡지 등에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드로잉이나 판화, 유화 등의 회화기법으로 그려져 온 일러스트는 이제 컴퓨터 그래픽, 팝업, 조형기술 등과 만나 다양한 스타일로 확장되어...
대교문화재단, 파주서 '2017 코러스코리아' 결선 2017-10-26 11:32:04
진행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대교문화재단은 28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 파주시 출판문화산업단지 내에 있는 아이레벨 트라움벨트에서 '2017 대교어린이TV 코러스코리아'(이하 코러스코리아) 결선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코러스코리아는 올해로 6회째 이뤄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합창 페스티벌이다....
쉐보레, 임팔라 구매자 초청 행사 개최 2017-10-22 13:44:06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아시아출판문화단지에서 열렸다. 참가자는 수납함과 테이블 등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diy(do it yourself) 프로그램, 실내 디자이너 김용현 씨와의 토크쇼, 코미디 마임쇼 등을 체험했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일섭 전무는 “임팔라의 상품성 개선은 물론 소비자와...
[연합이매진] "엄마 아빠와 환상의 세계로…" 2017-10-13 08:01:02
세계로…" 파주출판단지 속 동화나라 '피노키오 뮤지엄' (파주=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동화 '피노키오'의 무대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서쪽으로 1시간 거리의 소도시인 콜로디가 출발점이다. 제페토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이곳의 나무 공방에서 피노키오가 태어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람처럼 말하고...
'1+1 여행족'에 호캉스·북스테이… 확 달라진 추석 풍경 2017-10-01 17:06:36
뒤 경기 파주 출판단지 근처 게스트하우스에 온종일 머무르면서 책을 읽을 계획”이라며 “소중한 장기 연휴여서 재충전 기회로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황금알바로 100만원 부수입 ‘짭짤’귀성 대신 단기 아르바이트나 휴일 근무를 자청하는 직장인도 적지 않다. 한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