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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코리아, 청계산서 "갑오년도 게임 또 점프" 2014-01-13 13:34:32
4종 이상 퍼블리싱, 다수 자체작 출시해 더욱 사랑받겠다.' 구미코리아(gumi korea, 대표 오노기 마사루)가 1월 11일 전 직원 60명이 청계산 정상에 올라 갑오년 4종 이상 출시할 게임의 성공을 다짐했다. 구미코리아는 지난해 오락실 게임의 귀환으로 30대 남성 유저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는 '진격 1942'와...
애플 발표 '올해를 빛낸 앱'에 EA게임 3종 선정 2013-12-19 12:24:11
재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a코리아 퍼블리싱 팀의 김인숙 상무는 'ea의 다양한 게임들이 많은 유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ea 게임을 사랑해주신 많은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한국 유저분들이 더욱 즐겁고 재밌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주력 결심", 2014년 '셀바스5형제' 라인업 2013-12-12 20:14:45
마지막으로는 액션 rpg '용의 심장'이다. 한상민 퍼블리싱 pm은 'pc mmorpg의 던전 플레이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rpg에 향수를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에게 최적의 재미를 선사하겠다'라며 당당히 포부를 밝혔다. 그는 '대다수의 유저들이 요즘은 시간을 내서 pc게임을 하기보다 작은 터치스크린으로...
모모-경콘진 퍼블리싱작, 지스타서 호평 쏟아져 2013-11-28 10:34:54
관련하여 8개 개발사들과 퍼블리싱 계약 체결을 완료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콘텐츠 퍼블리싱 지원사업 모집 과정에서 총 60개 업체가 지원했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모모가 참여한 심사 과정을 통해서 최종 13개의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이 선정되었고, 그 후 협상을 통해서 전략 sng, tcg, 러닝게임 등 다양한...
제프 린던 부사장 "중국 진출 '파트너'가 가장 중요" 2013-11-20 09:27:00
게임 개발 없이 퍼블리싱만으로 프루트 닌자, 템플런 등 3개로 월 1000만달러를 수익을 거뒀다. 중국 진출에서는 현지화에 경험많은 파트너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 게임 사이즈는 작게, 대도시보다 중소도시 공략 그가 중국 진출의 키워드는 사이즈와 중소도시였다. 그는 '중국은 아직 인터넷이 잘...
[지스타2013] 정상원 "삼박자 갖춘 페리아 연대기" 2013-11-15 07:29:00
고루 갖춘 게임이 있다. 바로 띵소프트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하는 mmorpg '페리아 연대기'이다. 띵소프트에서 자체 개발한 카툰 렌더링 엔진으로,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보는듯한 포근하고 따뜻하면서 감성적인 그래픽이 특징인 독특한 mmorpg이다. 14일 열린 행사에서는 정상원 띵소프트 대표가 참석해 '페...
컴투스, 2013년 3분기 매출 161억 원 기록 2013-11-13 19:45:12
신규 퍼블리싱 게임을 출시하며 전분기 수준의 라인업을 유지하였으나, 주요 마켓 인기작 진입에 고전하며 국내 매출이 전분기 대비 34% 감소하였다. 해외 매출은 기존 인기작인 '골프스타', Ə 이닝스: 프로 베이스볼 2013' 등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히어로즈워' 등 글로벌로 출시한 신규...
대우증권 "네오위즈게임즈, 바닥찾기 지속" 2013-11-13 08:42:48
로열티 인식 기준이 7월25일부터 변경됨에 따라 3분기 해외 매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41,2%나 급감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웹보드 자율규제 영향과 '피파온라인' 퍼블리싱 계약 만료로 3분기 국내 매출액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50.2%나 줄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중국 '크파' 세금 환급의영향으로 15.1%...
스티브 정 "앱리프트, '핫 서울' 제대로 알아봤다" 2013-11-06 01:22:08
빠르고 적응도 빠르다. 한국 시장에서 믿을만한 파트너(퍼블리싱, 게임사), 한국에 진출하는 해외 업체들의 쌍방향 믿는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중국-일본-한국, 3국 모바일 유통 방식 달라 그는 한-중-일 모바일게임 시장을 '핫'한 시장으로 보면서 언어와 성향, 문화 수용 방식이 따로따로 논다는...
윌리엄 양 대표 "유니티 강남 새집들이 꿈같은 날" 2013-11-01 18:15:10
교육이 아니라 게임을 배우는 것, 영업이나 퍼블리싱을 도움을 줄 것이다. 게임에 관심이 사람이라면 올 수는 있는 곳으로 개방할 것이다. 많이 놀러오세요'라고 말했다. 윌리엄 양은 2002년부터 게임 관련을 맡았다. 2005년 한국에 와서 금융시장에서 일을 하며 게임 m&a을 하며 본격적인 게임을 했다. 특히 6년전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