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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지문터널서 4중 추돌사고…소방인력 66명 출동 2020-07-26 19:02:51
26일 오후 1시 39분께 서울 종로구 평창동 홍지문터널 홍제방향 초입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A(65)씨와 SUV 차량 탑승자인 40대 여성 B씨가 중상을 입었고, 또 다른 SUV 차량 탑승자 3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상을 입은 A씨는 가슴 부위에, B씨는 머리와 어깨 부위를...
무너지고 쓰러지고…강풍 동반 물폭탄에 전국서 피해 속출 2020-07-23 23:34:13
종로구 평창동 북악스카이웨이 도로 위에도 소나무 한 그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현장을 정리했다. 하천 수위 상승으로 차량 통행이 통제되는 구간도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 45분 기준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동부간선도로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구간은 마들지하차도와 성동교 사이...
금리 결정하는 금통위원들, 부동산 얼마나 가지고 있나 2020-07-21 07:55:41
서울 종로구 평창동 대지(367㎡·8억3529만원)와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임야(912㎡·8518만원), 같은 구 고매동 임야(275㎡·1억3464만원) 등 10억5511만원 상당의 토지도 재산으로 신고했다. 3월 26일자 관보를 보면, JP모건 출신의 임지원 위원은 서울 용산구 도원동 삼성래미안 아파트(114.99㎡·6억9600만원)와 동작구...
금리 결정하는 금통위원, 부동산 얼마나 갖고 있나 2020-07-21 06:09:01
종로구 평창동 대지(367㎡·8억3천529만원)와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임야(912㎡·8천518만원), 같은 구 고매동 임야(275㎡·1억3천464만원) 등 10억5천511만원 상당의 토지도 재산으로 신고했다. 3월 26일자 관보를 보면, JP모건 출신의 임지원 위원은 서울 용산구 도원동 삼성래미안 아파트(114.99㎡·6억9천600만원)와...
테라로사에서 오월커피까지…강릉이 커피도시가 된 이유 2020-07-16 22:34:54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해안가에 커피전문점들이 대거 문을 열었다. 안목해변 커피의 원조는 자판기? 1980년대 안목해변에서 청춘을 보낸 강릉 사람들은 이 해변을 전국 최고의 커피 자판기가 있던 곳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와 초호화 카페가 늘어선 곳이지만 그때는 많은 연인의 한적한 데이트...
녹색 커뮤니티 중요성 대두... 숲세권 아파트, `쌍용 더 플래티넘종로 구기동` 주목 2020-07-16 11:31:37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고가주택, 고급주택이 많지만 노후주택 비율도 높은 종로구 내에서도 쌍용건설만의 차별화된 혁신설계를 적용한 상품성에 새 주거시설이라는 희소성까지 갖추고 있어 관심을 가진 수요자라면 서둘러 알아보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66-32에 위치한다.
한진家 이명희 `직원 갑질 폭행` 1심 유죄 2020-07-14 17:06:18
있는 점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2011년 11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운전기사 등 자택에서 일하는 직원 9명에게 총 22차례 소리를 지르며 욕하거나 손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에서 경비원에게 전지가위를 던지고 구기동 도로에서 차에 물건을 싣지 않았다며 운전기사를...
'직원 상습폭행·갑질' 한진家 이명희, 세번째 집행유예 [종합] 2020-07-14 14:44:22
종로구 평창동 자택에서 출입문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비원에게 가위를 던지고 구기동 도로에서 차에 물건을 싣지 않았다며 운전기사를 발로 차 다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앞서 지난 5월6일 선고 공판을 열기로 했으나 검찰이 이명희 전 이사장의 폭행 혐의를 추가하기 위해 공소장을 변경해...
`직원 갑질 폭행` 한진家 이명희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2020-07-14 14:39:42
2018년 4월까지 운전기사 등 자택에서 일하는 직원 9명에게 총 22차례 소리를 지르며 욕하거나 손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에서 경비원에게 전지가위를 던지고 구기동 도로에서 차에 물건을 싣지 않았다며 운전기사를 발로 차 다치게 한 혐의도 있다. 재판부는 전체 혐의...
'직원 상습 폭행' 한진家 이명희씨 오늘 1심 선고 2020-07-14 07:22:51
종로구 평창동 자택에서 출입문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비원에게 전지가위를 던지고 구기동 도로에서 차에 물건을 싣지 않았다며 운전기사를 발로 차 다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지난 4월 이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경비원 1명이 피해자로 추가되면서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검찰은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