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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 사망자 총 11명.. 순창 70대 환자 사망 2015-06-12 17:53:45
“이날 오전 11시57분께 전북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51번 환자 A(72·여)씨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메르스 사망자는 총 11명으로 늘었다. 전북지역의 첫 메르스 사망자인 A씨는 지난달 14일부터 평택 성모병원에서 1번 환자와 함께 8일간 같은 병동에 입원했다가, 이달 4일 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타나 1차 검사...
춘천 메르스 환자 발생…삼성서울병원서 감염, 대체 몇 명이? 2015-06-12 17:38:31
해당 병원에서 검체를 채취했다.하지만, 검사 결과가 늦어지자 춘천 자택으로 귀가해 오후 6시 30분께 지역의 한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한편, 12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가 발표한 추가 확진자 집계현황을 보면 이날 삼성병원에선 3명의 추가 환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이...
메르스 사망자 11명 '평균 71.2세·7명이 3차 감염자' 2015-06-12 15:37:15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망자는 지난달 평택성모병원을 거쳐간 72세 여성이다.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51번째 환자인 이 환자는 지난달 12일에 평택성모병원에서 국내 첫 확진자로부터 감염됐으며, 이달 4일 증세가 나타난 후 유전자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5일부터 전북대병원 격리병실에서 치료를 받았다.복...
을지대·메디힐·창원SK병원, 환자 대량발생 가능성 적어 2015-06-12 14:12:07
같다.- 메디힐병원, 창원sk병원, 을지대병원이 3차 유행의 진원지가 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정은경) 병원 3곳은 확진 환자가 나와 진단은 됐지만 진단되자마자 우리가 확인을 해 의료기관 내 격리 정책에 따라 노출된 환자들은 이미 우리가 병원 내에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전파 위험은 없다고 본다....
[메르스 확산] 순창메르스 환자 사망, 현재 메르스 사망자 총 11명 2015-06-12 14:05:53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7분께 전북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51번 환자 A(72·여)씨가 숨졌다. 이로써 지금까지 메르스 사망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었다. A씨는 전북지역에서 첫번째로 사망한 메르스 환자다. A씨는 지난달 14일부터 평택 성모병원에서 1번 환자와 함께 8일간 같은 병동에 입원했다가, ...
전북 70대 여성 메르스 환자 숨져…사망자 총 11명 2015-06-12 13:29:14
지난달 12일부터 21일 사이 평택성모병원에 입원해 최초 확진자와 접촉했고, 이번달 5일부터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사망자는 총 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고령으로 인해 폐렴이 악화되었고, 급성신부전이 발생한 후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순창 메르스 사망자 살던 마을 가보니··`출입 전면 통제중` 2015-06-12 13:03:39
전북도 보건당국은 오늘 오전 11시57분 전북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51번 환자 A(72·여)씨가 숨졌습다고 밝혔다. 씨는 전북지역에서 첫번째로 사망한 메르스 환자로, 지금까지 메르스 사망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었다. A씨는 지난달 14일부터 평택 성모병원에서 1번 환자와 함께 8일간 같은 병동에 입원했다가, 6월 4일...
메르스 확진 4명 추가-메르스 의사 상태 `위중`, 감염 줄지 않는 이유는? 2015-06-12 12:00:00
것이다. 국내 열악한 병원 환경도 또 다른 원인. 1차 메르스 진원지였던 평택성모병원의 경우 최초 환자가 입원한 병실에 별도 통풍 시스템이 없고, 중앙 집중식 에어컨 시스템이 설치된 것으로, 때문에 바이러스가 같은 병동 전역에 급속히 퍼졌을 것으로 추정됐다. 마지막으로 한국식 병간호 문화도 메르스 감염에...
경주 메르스 환자 발생, 순창 확진자는 오늘 숨져…'사망자 총 11명' 2015-06-12 11:25:00
사망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었다.a씨는 지난달 14일부터 평택 성모병원에서 1번 환자와 함께 8일간 같은 병동에 입원했다가 4일 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타나 1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6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전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또 이날 경북도는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격리된 b(59)씨...
[노규수의 현대문화평설] "사람은 속이 쓰리면 안 돼. 내 몸은 내가 챙겨야 혀!" 2015-06-12 09:29:25
또 평택성모병원에서 첫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다가 감염됐던 18번(77·여) 환자와 평택성모병원 의료진인 34번(25·여) 환자도 지난 9일과 10일 잇따라 퇴원했다. 이에 대해 의료진들은 "건강한 사람은 새로운 질병이 오더라도 2주 정도면 몸에서 병을 이겨내는 항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