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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내가 사는 평행우주가 있다고?…난공불락의 물리학 2017-04-26 17:09:13
풀어놓는 '평행우주' 혹은 '다중우주' 이론은 넓혀질 대로 넓혀진 듯한 현대물리학의 인식 지평을 한 단계 더 넓힌다. 저자이자 촉망받는 물리학자인 맥스 테그마크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는 책 도입부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하는 상상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러면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4-19 15:00:04
"평행우주가 존재한다면 랄프 로렌은 이런 삶을…" 170419-0176 문화-0017 08:00 "생명·탈핵 가치전파" 26개국 1만1천㎞ 도보순례 나선다 170419-0191 문화-0019 08:25 "추사 김정희는 진정한 천재…평생 연구해도 알 수 없어" 170419-0197 문화-0022 08:31 20세기 패션의 도발자 '리틀블랙드레스'…검은색의...
"평행우주가 존재한다면 랄프 로렌은 이런 삶을…" 2017-04-19 08:00:03
"평행우주가 있다면 다른 우주에서는 랄프 로렌이 그런 삶을 살았고 다른 인물들도 실제로 존재한다고 독자들이 생각하면 좋겠어요. 소설은 기본적으로 허구의 세계지만 소설 속 인물이 아닌 실제 인물의 삶으로 읽었으면 해요. 기사 같은 장치에 그런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2009년 등단 이후 젊은작가상 대상,...
[주요 기사 1차 메모](19일ㆍ수) 2017-04-19 08:00:01
- "평행우주가 존재한다면 랄프 로렌은 이런 삶을…"(송고) - "생명ㆍ탈핵 가치전파" 26개국 1만1천㎞ 도보순례 나선다(송고) [그래픽] - 생산자물가지수 추이(송고) - 반포ㆍ서초ㆍ여의도 아파트 지구단위 계획 추진(예정) [사진] - 4.19 기념식(예정) - 각 당 후보들 4.19 참배(예정) - 이재용, 신동빈 회장 공판(예정) -...
[HEI:리뷰] '콜로설', 괴수가 나오지만 괴수영화가 아니다 2017-04-16 08:00:00
연출을 맡은 나초 비가론도 감독은 괴수와 평행우주란 아이템을 조합해 신선한 설정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그러나 '서울에 괴수가 나타났다'는 카피와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만 보고 블록버스터 괴수영화를 기대한 관객에게는 당혹스러운 110분이 될 듯하다.영화는 미국 뉴욕에서 남자친구와 살던 글로리아(앤...
[bnt화보] 신동욱 “안 아픈 게 아니라 무뎌진 것, 재활치료 시 통증 강도 계속 올렸다” 2017-03-27 16:47:00
우주의 무중력 공간에서 일어나는, 미래에 분명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현실적이고 과학적으로 그렸다”라며 “여기에 평행우주론을 엮어 영화 ‘인터스텔라’와 비슷한 분위기를 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칼 세이건의 ‘콘택트’처럼 시공간의 개념을 다뤄서 단조롭지 않은 구조를 쌓아 놨다”라며 “곳곳에 미국식...
[bnt화보] 신동욱 “영화 ‘데드풀’ 같은 섹시하고 귀여운 캐릭터 연기해보고파” 2017-03-27 16:43:00
우주의 무중력 공간에서 일어나는, 미래에 분명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현실적이고 과학적으로 그렸다”라며 “여기에 평행우주론을 엮어 영화 ‘인터스텔라’와 비슷한 분위기를 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칼 세이건의 ‘콘택트’처럼 시공간의 개념을 다뤄서 단조롭지 않은 구조를 쌓아 놨다”라며 “곳곳에 미국식...
[bnt화보] 신동욱 “소설 ‘우주일지’ 속 주인공 심리 묘사 위해 1년 동안 고립 생활” 2017-03-27 16:42:00
우주의 무중력 공간에서 일어나는, 미래에 분명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현실적이고 과학적으로 그렸다”라며 “여기에 평행우주론을 엮어 영화 ‘인터스텔라’와 비슷한 분위기를 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칼 세이건의 ‘콘택트’처럼 시공간의 개념을 다뤄서 단조롭지 않은 구조를 쌓아 놨다”라며 “곳곳에 미국식...
[bnt화보] 신동욱 “‘씁니다, 우주일지’는 100점 만점에 90점, 과학적으로 틀린 부분 없어” 2017-03-27 16:41:00
우주의 무중력 공간에서 일어나는, 미래에 분명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현실적이고 과학적으로 그렸다”라며 “여기에 평행우주론을 엮어 영화 ‘인터스텔라’와 비슷한 분위기를 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칼 세이건의 ‘콘택트’처럼 시공간의 개념을 다뤄서 단조롭지 않은 구조를 쌓아 놨다”라며 “곳곳에 미국식...
[bnt화보] 신동욱 “10년 전 화보 촬영 차 유럽 가던 비행기서 UFO 목격 뒤 우주에 관심 가져” 2017-03-27 16:41:00
우주의 무중력 공간에서 일어나는, 미래에 분명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현실적이고 과학적으로 그렸다”라며 “여기에 평행우주론을 엮어 영화 ‘인터스텔라’와 비슷한 분위기를 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칼 세이건의 ‘콘택트’처럼 시공간의 개념을 다뤄서 단조롭지 않은 구조를 쌓아 놨다”라며 “곳곳에 미국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