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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제 유산취득세로 개편하며 '공제제도'도 바꾼다 2023-04-17 06:05:00
자녀에 대한 무상 증여 한도(증여세 인적공제) 역시 유산취득세 도입에 맞춰 개편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는 자녀에게 재산을 증여할 때 1인당 증여액이 5천만원(미성년자의 경우 2천만원)을 넘기면 과세표준별로 10∼50%의 세금을 내야 하는데, 이를 상향해 증여세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직계 존속→비속 간...
"세수 펑크 어쩌나"…유류세 인하·종부세 놓고 고민 빠진 정부 2023-04-05 11:28:43
각종 공제를 하고 남은 금액에 이 비율을 곱하면 과세표준이 된다. 과세표준에서 세율을 곱한 만큼이 세액으로 결정된다. 공정가액비율이 높아지면 그만큼 세 부담이 커지게 되는 구조다. 현재 공정가액비율은 종부세 기준 60%다. 제도가 도입된 2009년 이후 2018년까지 80%였는데,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
자식에게 재산 물려줄 때, 10년간 매달 쪼개서 주면 세금 '뚝' 2023-03-26 17:43:44
받는 사람을 기준으로 내기 때문에 여러 명에게 증여하면 증여공제를 각각 받을 수 있고, 과세표준액이 줄어들어 적용 세율이 낮아질 수 있다. 10억원을 자녀 1인에게 전액 증여할 경우엔 20%가 넘는 2억1825만원을 증여세로 내야 한다. 5000만원의 증여재산공제를 받은 후 9억5000만원에 대해 최고 30%의 세율로 과세된다....
우수수 쏟아지는 청년펀드…"가입하면 뭐가 좋나요?" [신민경의 편드는 펀드] 2023-03-26 07:08:42
참고로 소득공제란 총급여액에서 필수경비 등 일정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우리가 낼 세액을 매길 때, 세율은 '총급여'가 아닌, 각종 공제를 거친 '과세표준'에 곱해야 합니다. 과세표준은 소득공제를 하고 난 부분을 뜻하는 것으로, 과세대상 금액인 셈입니다. 쉽게 말해 소득공제된 금액에...
[칼럼] 동일한 소득이라면 개인보다 법인이 유리하다 2023-03-23 12:58:15
해당하기 때문에 근로소득공제를 적용받아 과세표준을 더 낮출 수 있다. 즉, 개인사업자로서 2억원의 사업소득을 얻는 것보다 약 7백만원의 세금을 줄일 수 있다. 또 법인사업자는 자사주 매입, 배당, 이익잉여금 유보 등의 방법을 통해 절세 계획을 실현할 수 있고 대외신용도가 높아 투자금 유치가 개인사업자보다 쉽다....
[칼럼] 중소기업은 기업 환경에 맞는 세제 혜택을 받아야 한다 2023-03-23 12:37:46
둘째, 중소기업 사회보험료 세액공제와 사후관리 규정 신설 및 적용기한을 연장했다. 중소기업의 사회보험료 세액공제는 그동안 별도의 사후관리 요건이 없었기 때문에 세액공제 적용 후 상시근로자 수가 감소해도 추징되는 세액이 없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세액공제 적용 후 상시근로자 수가 감소하면, 공제받은 세액을...
사전증여 빠를수록 유리…상속개시일 10년 이내 땐 상속세에 합산 2023-03-22 16:56:47
증여 때 증여세액 공제 금액은 직계 존속의 경우에도 10년간 5000만원으로 상속세 공제 금액에 비해 크지 않다. 증여 시기에 납부하는 증여세에 대한 고민은 별도의 검토가 필요할 것이다. 통상적으로 사전 증여 대상이 되는 자산은 향후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을 대상으로 하는 게 좋다. 증여자와 수증자,...
전경련 "작년 세법개정 불충분"…정부에 의견서 제출 2023-03-21 06:00:06
폐지를 요구했다. 중소기업을 제외한 기업에 대해서는 결손금 이월공제 한도가 당해연도 소득의 80%로 제한된다. 연구개발(R&D) 투자 비용의 법인세 공제율에 기업 규모별로 차등을 두는 제도 역시 기업의 R&D 투자 유인을 위축하므로 대기업 기준 R&D 세액공제율을 2%에서 6%로 높이자고 전경련은 제안했다. pulse@yna.co...
스타 유튜버 시대…'가산세 폭탄' 피하려면 사업자 등록부터 2023-03-19 18:00:01
정한 경비율을 적용해 공제할 수 있다.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하고 누진공제를 빼면 산출세액이 되는데, 여기서 각종 세액공제와 감면을 빼면 납부할 세액(결정세액)이 나온다. 부가가치세는 연 매출이 8000만원 이상(일반과세자)인지 그 미만(간이과세자)인지에 따라 다르게 결정된다. 일반과세자는 매출에 세율(10%, 구글...
[칼럼] 과세특례 제도 활용해 가업승계 어려움 해결 한다 2023-03-17 09:17:21
과세표준 30억 원 초과 시 50%의 세율이 적용된다. 중소기업은 해당되지 않지만, 최대주주 할증평가까지 더하면 실질 세율이 60%에 육박한 사례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회사를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을 포기하고 매각 또는 폐업을 고려하는 비율도 낮지 않다. 하지만 상속세를 아낄 방법이 전무한 것은 아니다. 정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