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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주년` 카카오게임즈 조직개편...각자 대표 역할 조정 2018-03-21 14:36:33
카카오게임즈가 창립 2주년을 맞아 장기적 성장 기반과 사업 영속성 마련을 목표로 경영 체제를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의 남궁훈·조계현 각자 대표 체제는 유지하면서 각 대표의 전문성과 장점을 고려해 역할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남궁 대표는 투자·기업공개(IPO) 등을 총괄하며 경영 전반에 걸친 의사결정을...
카카오게임즈 조직개편…남궁훈·조계현 대표 역할 분담(종합) 2018-03-21 14:13:12
카카오게임즈 조직개편…남궁훈·조계현 대표 역할 분담(종합)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카카오게임즈는 장기적 성장 기반과 사업 영속성 마련을 목표로 경영 체제를 개편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의 남궁훈·조계현 각자 대표 체제는 유지하면서 각 대표의 전문성과 장점을 고려해 역할을 조정하는 것이 골자다....
카카오게임즈 조직개편…남궁훈·조계현 대표 역할 분담 2018-03-21 11:16:09
카카오게임즈 조직개편…남궁훈·조계현 대표 역할 분담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카카오게임즈는 장기적 성장 기반과 사업 영속성 마련을 목표로 경영 체제를 개편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의 남궁훈·조계현 각자 대표 체제는 유지하면서 각 대표의 전문성과 장점을 고려해 역할을 조정하는 것이 골자다. 남궁...
[이슈+] 캐주얼은 살아 있다…국민 게임은 '바로 나' 2018-03-06 14:20:29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카카오게임즈는 최근 캐주얼게임 전문 개발 자회사 프렌즈게임즈를 설립했다. 프렌즈게임즈는 카카오프렌즈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다양한 캐주얼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올 상반기 '프렌즈레이싱'을 시작으로 하반기 '프렌즈타운' '프렌즈골프' 등을 잇따라 내놓을...
[게시판] '프렌즈마블' 이용자에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 증정 2018-03-06 11:16:24
[게시판] '프렌즈마블' 이용자에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 증정 ▲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2일까지 '프렌즈마블 포 카카오'를 플레이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새로 나온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을 선물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분석플러스]카카오게임즈, 투자유치금 1400억 어디에 쓸까 2018-02-19 15:13:36
자체 플랫폼과 소셜 기능의 고도화는 카카오게임즈의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카카오게임즈는 자체 콘텐츠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통합 개발 자회사 프렌즈게임즈를 출범했다. 프렌즈게임즈는 올 상반기 '프렌즈레이싱', 하반기 '프렌즈타운' '프렌즈골프' 등...
[분석플러스] '잘 키운 IP' 열 게임 안 부럽다 2018-02-14 08:01:12
카카오게임즈는 성장 발판이 됐던 카카오프렌즈 게임을 집중 육성한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ip를 활용해 틈새시장인 캐주얼 게임 장르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최근 통합 개발 자회사 '프렌즈게임즈'를 출범했다. 프렌즈게임즈는 올 상반기 '프렌즈 레이싱', 하반기 '프렌즈타운'...
카카오게임즈, 영지전략게임 '에잇킹덤즈' 사전예약 2018-02-12 16:28:13
자회사 프렌즈게임즈 개발 한국형 영지전략게임 도전 카카오게임즈는 자사 첫 번째 모바일 영지 전략 게임 '에잇킹덤즈 for kakao'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잇킹덤즈는 군주가 된 이용자가 왕국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통일 전쟁을 치르는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프렌즈게임즈가 개발...
AI·VR까지...상장 앞둔 카카오게임즈 '몸값높이기' 2018-02-08 10:36:14
<앵커>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마음골프를 인수한 데 이어 게임개발 자회사 `프렌즈게임즈`를 출범시켰습니다. 모바일, PC에 이어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도 사업영역으로 끌어들이면서 올해 예정된 상장에 속도를 붙일 전망입니다. 정재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상장을 앞둔 카카오게임즈가 사업 영역을...
카카오게임즈 "빅3와 갈길 다르다"…대중성·기술로 승부 2018-02-07 15:55:42
통합 개발 자회사 '프렌즈게임즈'였다. 이 회사는 모바일 캐주얼게임이라는 틈새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국내 게임사들이 대형 역할수행게임(rpg) 장르 개발에 집중하는 것과는 차별화된 노선이다.프렌즈게임즈는 슈퍼노바일레븐를 비롯한 카카오게임즈 내 게임 개발 스튜디오와 계열사의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