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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4일) 주요 공시] 2018-01-05 06:05:00
▲ 씨씨에스[066790] "현 대표이사 횡령혐의 피고발 사실 확인" ▲ 바이온[032980],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관계사 지분 추가 취득 ▲ LIG넥스원 "장거리레이더 개발사업 중단 공문 수령" ▲ 젬백스테크놀러지[041590], 유엠에너지 지분 240억원에 양수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씨씨에스 "현 대표이사 횡령혐의 피고발 사실 확인" 2018-01-04 12:08:02
대표이사 횡령혐의 피고발 사실 확인"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씨씨에스[066790]는 경영진의 횡령혐의 피고발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 대표이사의 피고발 사실을 확인했다"고 4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다만 혐의가 사실인지에 대해서는 확인된 사항이 없다"며 "사실 여부가...
씨씨에스 "경영진 횡령 혐의 피고발…사실 여부는 확인 안돼" 2018-01-04 11:33:46
씨씨에스는 현 경영진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고발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혐의로 인한 피고발설과 관련해 피고발 사실은 확인했다"면서 "혐의 사실 여부에 대해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4일 공시했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요진개발 업무빌딩 기부채납 해야"…고양시 1심 승소 2017-12-26 16:34:07
"요진개발 업무빌딩 기부채납 해야"…고양시 1심 승소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고양시는 백석동 와이시티(Y-CITY) 개발을 위한 허가 조건인 '1천200억원 상당의 업무용 빌딩 기부채납' 협약을 이행하지 않아 사업시행자 요진개발을 상대로 낸 '기부채납 의무존재 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대한민국을 흔든 판결들] "경찰에 개인정보 제공, 포털 책임 무"… 정보요청 남용은 경계를 2017-12-22 19:10:03
사건의 개요를 살펴보자. 원고는 피고인 인터넷 포털업체 네이버의 이용약관에 동의하고 피고가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다. 원고는 2010년 3월4일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 수상자인 김연아 선수를 환영하면서 두 손으로 어깨를 두드리자 김연아 선수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2-11 15:00:03
2조원대 LNG발전소 유치 성공 171211-0489 경제-0132 11:48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잘 피고 오래가는 꽃 콘테스트' 개최 171211-0492 경제-0133 11:50 [동정] 한국단백체학회장에 조제열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 171211-0497 경제-0134 11:53 김상조 "업계 '갑을' 문화 근절 안되는 건 내수시장 작기 때문"...
“영화요? 일부러 안 봤어요”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원작자 주호민 작가 2017-12-08 10:37:00
저승편에서 지옥판관들을 상대로 피고 김자홍의 변호를 하면서 여러 난관을 헤쳐 나갑니다. 이 때 ‘내가 진기한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캐릭터에 이입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갔죠. 비교적 최근작인 ‘만화전쟁’에서 진기한은 자기만의 확고한 신념이 있는 만화가로 등장합니다. 그의 주요대사들은 제가 평소에도...
[김동환의 시선] 백화제방의 계절 2017-11-14 14:36:57
준비하자는 발 빠른 움직임의 발현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다시 꼭 한 가지 다시 말씀드립니다. 우리 증시가 오래 건강하게 가려면 온갖 종목이 한꺼번에 다 올랐다 한꺼번에 다 내리는 흡사 벚꽃 같은 장세가 아니라 계절의 변화에 따라 여러 가지 꽃들이 차례로 피고 지는 그러니까 건강한 순환매의 장세가 필요합니다. 또...
우병우, 여전히 어깨에 견장? 눈빛 폭발 중! 2017-10-25 15:51:38
지난해 11월 6일 피고발인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소환됐을 당시 가족기업 정강 등 자신을 둘러싼 비위 의혹을 질문한 여기자에게 레이저 눈빛을 발사해 비판받았다. 또 지난 2월엔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하면서 ‘구속 전 마지막 인터뷰일지 모르는데 한 마디 해달라’는 취재기자의 공격적 질문에 우병우 전...
백남기 유족 "살수 지시자·경찰청장 무혐의 이해 안 돼" 2017-10-17 14:13:31
점도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백씨는 "고발 당시 장비계장 책임을 인지하지 못해 피고발인에 넣지 않았었다"면서 "최근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고 들었는데 기소되지 않아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장비계장의 경우 재고발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변호사와 상의할 생각"이라면서 "강 전 청장 등 기소에서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