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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기대,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2019-12-26 16:10:57
25명, 특성화고졸재직자 학생부종합 50명, 재외국민 25명이다. 수능전형(일반학생·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졸업자)은 수능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우수자 전형의 경우 수능 100%로 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은 일반학생 전형과 동일하다. 단, 반영과목의 수가 다르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전형의 경우...
전문대, 2020학년도 정시 2만9448명 선발···30일부터 원서 접수 2019-12-24 15:45:00
위주’ 전형으로 가장 많은 1만386명(35.3%)의 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다음은 ‘수능 위주’ 전형으로 9780명(33.2%), ‘학생부 위주’ 전형 3946명(13.4%), ‘면접 위주’전형 2963명(10.1%), ‘실기 위주’ 전형으로 2373명(8.1%)을 모집한다. 수능 위주 전형 비중은 전년도 1만2146명 대비 9780명으로 2366명(8.0%p),...
2021학년 대입, 수학출제범위 조정·정시비중 소폭 늘어 2019-12-23 09:00:31
확대가 적용되는 해다. 학생부교과전형의 선발 비중이 30% 이상인 대학을 제외하고 정시 비중을 30%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 정시 최초 선발 비중이 30% 이상으로 확대되면 수시 이월을 감안한 정시 최종 선발 비중은 주요대에서 30%대 후반으로 높아질 수도 있다. 예컨대 연세대의 경우 최근 3개년 동안 수시모집에서...
2020학년도 호텔조리전공 정시전형 전략 -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편 2019-12-09 15:15:28
정시전형 입시전략을 세우게 되는데 경기도 안산시 소재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이사장 육광심)가 주목받고 있다. 한호전은 노동부 소속의 교육기관인 전문학교로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위취득이 가능한 교육기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호텔외식조리계열 내 호텔외식조리학과 4년제, 호텔조리과 2년제,...
[취재수첩] 사업 목적은 허울뿐인 교육부 재정지원 2019-12-04 18:26:53
느껴진다. 이 사업의 전신은 입학사정관제(현 학생부종합전형) 확산과 정착을 위해 2007년 도입된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이다. 다시 말해 10여 년 전 학생부종합전형 확산을 위해 도입한 재정지원 사업을 이제는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을 줄이고 수능 위주 전형 비중을 늘리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겠다는...
'정시 40% 룰'…고민 커지는 예비 고1생 "내신파는 일반고 진학 유리할 듯" 2019-12-01 17:55:35
학생부종합전형은 자사고·외고·국제고가 유리하다’는 원칙은 깨질 것으로 보인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대상에서 정규 교육과정 이외의 모든 비교과 영역이 폐지되면서 사실상 내신 성적으로 승부가 가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2023학년도 대입은...
"대입 정시 비중 40%로 상향…교육株에 긍정적 영향" 2019-11-29 07:13:40
시각으로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전날 교육부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과 논술위주전형 모집인원이 전체의 45% 이상으로 높은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 대해 2023학년도까지 수능 위주 정시 전형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인서울 상위권 대학'의 현재 정시 비율은 약 27% 수준이다. 해당 대...
서울 16개大 정시로 40% 이상 뽑는다 2019-11-28 17:28:25
대학입학시험부터 서울의 16개 대학은 정시(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으로 전체 신입생의 40% 이상을 뽑아야 한다. 2024학년도부터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대상에서 모든 비교과활동이 제외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을 28일 발표했다. 현행 대입제도 전반이 대폭 수정되는...
1년 만에 또 바뀐 대입제도…"정시확대, 강남 8학군 쏠림만 부채질" 2019-11-28 17:14:11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 위주 전형을 합친 비중이 45% 이상인 서울 소재 학교다. 교육부는 사교육 등 외부 영향력이 큰 논술 전형과 특기자 전형을 점진적으로 폐지하고, 학생부 위주 전형과 수능 위주 전형을 비슷한 비율로 유지하며 대입전형을 단순화하겠다는 계획이다. 16개 대학이 2023학년도 대입에서 정시...
서울 상위권 16개 대학, 40% 이상 정시로 뽑는다 2019-11-28 11:32:37
전형 운영·연구비 등을 지원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 교육 재정지원과 연계해 수능 비중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정시 수능위주전형을 2023학년도까지 40%로 상향 조정하되, 대학 여건을 고려해 2022학년도까지 앞당겨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내 주요 대학인 이른바 `인서울 상위권 대학`의 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