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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마성의 10분 엔딩…‘긴장+애틋+반전’ 다 있었다 2016-05-10 07:39:02
대길, 연잉군, 이인좌, 연화(홍아름 분), 황진기(한정수 분), 무명(지일주 분) 등은 몇 번의 칼을 교차시키며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하지만 진짜 시청자 손에 땀을 쥐게 만든 것은 10분 동안 펼쳐진 엔딩이다. 연잉군은 숙종(최민수 분) 앞에서 다시 한 번 신념의 흔들림을 경험했다. 같은 시간 대길(장근석 분)을 향해...
‘대박’ 장근석 여진구, 엇갈리는 칼날과 형제의 위기 2016-05-09 07:41:12
연잉군, 이인좌, 황진기(한정수 분), 골사의 딸 연화(홍아름 분) 등이 투전방에 모여 있다. 먼지가 자욱한 투전방 안, 수많은 사람들이 둥근 원을 만들어 이들을 지켜보고 있다.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고 있어 긴장감을 조성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칼을 쥔 인물들의 각양각색 표정이다....
‘대박’ 장근석 여진구, 통쾌한 복수-반격 시작됐다..짜릿한 ‘활약’ 2016-05-04 12:22:00
향했던 연잉군은 이인좌의 수하인 황진기(한정수 분)와 마주쳤다. 연잉군 역시 기지를 발휘해, 칼을 들고 달려드는 황진기를 막아냈으며 여기에 노예 문서들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던 육귀신의 창고까지 불타올랐다. 대 麗?연잉군의 활약이 펼쳐진 가운데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한 설임(김가은 분)의 복수도 성공했다. ...
‘대박’ 장근석 여진구, 복수도 사랑도 ‘따로 또 같이’ 2016-05-04 07:39:51
향했던 연잉군은 이인좌의 수하인 황진기(한정수 분)와 마주쳤다. 연잉군 역시 기지를 발휘해, 칼을 들고 달려드는 황진기를 막아냈다. 덤으로 노예 문서들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던 육귀신의 창고까지 불타올랐다. 대길과 연잉군의 활약이 펼쳐진 가운데,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한 설임(김가은 분)의 복수도 성공했다....
[HEI 테레비] '대박' 장근석-여진구, 사나이 가는길에 기죽지마라 2016-05-03 11:21:19
찾아 숨어 들었다. 그리고 그 곳에서 황진기(한정수 분)와 만나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을 예고했다. 각자 다른 방법으로 투전방을 헤집어 놓을 대길-연잉군 형제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유발하며, 12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분명 웃는 낯으로 만난 것이 아니다. 대길과 연잉군은 만날 때마다 투닥거렸다. 그러나 두 사람만...
‘대박’, 장근석 끌고 여진구 밀고 형제는 대단했다 2016-05-03 07:45:10
그 곳에서 황진기(한정수 분)와 만나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을 예고했다. 각자 다른 방법으로 투전방을 헤집어 놓을 대길-연잉군 형제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유발하며, 12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분명 웃는 낯으로 만난 것이 아니다. 대길과 연잉군은 만날 때마다 투닥거렸다. 그러나 두 사람만 만나면 TV 앞 시청자의...
배우 한정수, 박보람이 이상형에 가까워...적극호감 2016-04-28 17:07:49
스킨십에 대해 이야기 나누던 중, 한정수는 “상대를 포근하게 안아주는 포옹을 좋아한다. 내 품에 쏙 들어오는 작고 귀여운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스튜디오에 계신 분들 가운데 가수 박보람 씨가 내 이상형에 가깝다"고 속내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조동혁은...
‘대박’ 장근석, 안방 여심 사로잡는 상남자 매력 ‘두근두근’ 2016-04-27 13:49:00
분)은 대결 상대로는 아직 넘사벽인 황진기(한정수 분)에게 “어이 당신, 살아남아. 그래야 담에 나랑 한판 붙지”라고 말해 황진기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누구에게도 기죽지 않고 호기롭기 그지없는 대길의 매력은 드라마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고 있는 것. 또한 대길은 다친 담서를 위해 약초를...
‘대박’ 장근석, 임지연 남몰래 챙기는 반전 매력으로 여심 제대로 명중시켰다 2016-04-27 08:18:46
대결 상대로는 아직 넘사벽인 황진기(한정수 분)에게 “어이 당신, 살아남아. 그래야 담에 나랑 한판 붙지”라고 말해 황진기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누구에게도 기죽지 않고 호기롭기 그지없는 대길의 매력은 드라마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고 있다. 또한 대길은 다친 담서를 위해 약초를 가져다주고 연잉군(여진구...
[리뷰] ‘대박’, 장근석-여진구-임지연, 하룻강아지가 범이 되는 과정 2016-04-27 00:47:37
한정수)와 무명(지일주)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 담서는 미련 없이 이인좌의 집을 떠났고, 이를 본 무명은 이인좌를 향해 “금상의 목을 얻기 위해 내어준 것이 담서였나”며 “금상의 목은 베지 못했고 담서만 잃었으니 결국 주군께서 패한 것이다. 담서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며 원망스러운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