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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닮은꼴 손흥민? 너무 기분 좋아” 2019-06-10 13:45:14
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의 만남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다. 한편, 금토드라마 ‘보좌관’은 6월14일 오후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
EXO 첸-김재환, ‘보좌관’ OST 라인업 합류 2019-06-10 08:14:20
‘미스 함무라비’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가 만나 웰메이드 드라마로 만나게 될 예정이다. 드라마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가...
문유석 "법조인이 희생·반칙 감수할 수 있다면 무서운 것" 2019-06-04 15:06:52
지냈다. 언론에 칼럼을 기고하다 에세이집 '판사유감'(2014), '개인주의자 선언'(2015)이 베스트셀러가 되며 스타 작가 반열에 올랐다. 2016년엔 법정 장편소설 '미스 함무라비'를 써 화제를 모았다. '미스 함무라비'는 지난해 동명 JTBC 월화극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leslie@yna.co.kr...
NEW·쇼박스 이어 롯데도…드라마 사업 진출 [공식] 2019-06-04 10:47:32
2tv '태양의 후예'를 시작으로 jtbc '미스함무라비' 등을 선보였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이정재 주연의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도 new의 드라마 전문 자회사 스튜디오앤뉴의 작품이다. 쇼박스 역시 인기 웹툰 '이태원 클라쓰', '대세녀' 등과 드라마를 위한 판권 계약을...
정의는 도움을 청하는 자에게 호의를 베푸는 용기…경청과 연민 없는 정의는 자칫 폭력으로 변질되죠 2019-05-27 09:02:33
55㎝의 현무암에 서문과 282개 조항, 결문으로 구성된 ‘함무라비 법전’을 새겼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이 법전은 인류에게 인간다운 삶을 위해서는 도시가 필수적이며, 도시를 지탱하는 문법은 ‘정의’라고 말한다.함무라비가 상상한 ‘정의’는 196, 197조항에 다음과...
TV 읽기|"JTBC·tvN 대본 먼저 검토해요" KBS·MBC·SBS 무너진 자존심 2019-05-26 08:46:00
화제가 된 '미스티', 문유석 판사가 대본 집필을 맡아 탄탄한 스토리를 보여준 '미스 함무라비'까지 jtbc 드라마도 3편 포함됐다.예능에서도 tvn '신서유기6'과 '신서유기6 스페셜 에디션', '신서유기 외전 종합 감독판', '윤식당2', 그리고 jtbc '썰전', tv조선...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원리원칙 판사→사고뭉치 천사 `성공적 변신` 2019-05-23 14:54:48
기대 이상의 결과물을 낳았다. 지난해 방영된 JTBC `미스 함무라비`로 원리 원칙주의자 판사 `임바른`을 완벽히 소화해낸 그는 `김단`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MBC `군주`와 JTBC `미스 함무라비`에 이어 KBS `단, 하나의 사랑` 까지 그의 연기는 날로 성장함에 앞으로를...
KBS '단 하나의 사랑' 첫 회 단숨에 9.2% 2019-05-23 09:20:51
이번에도 비운의 발레리나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냈다. '미스 함무라비'(2018)로 연기가 안정 궤도에 올랐다는 평을 들은 김명수는 이번에 천사로 변신해 타고난 '비주얼'을 맘껏 뽐냈다.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극을 더 동화처럼 보이게 했다. '단, 하나의 사랑'은 다소 전형적이지만 서사가 ...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X김명수, 발레와 판타지의 新조화…목표는 시청률 23% (종합) 2019-05-21 16:43:43
'군주-가면의 주인', '미스 함무라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온 김명수는 장난기 많은 낙천주의 사고뭉치 천사 김단 역을 맡았다. 현대극, 사극을 넘어 이번에는 판타지 로맨스 장르에 도전한다. 김명수는 "한 가지 장르가 아닌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아이돌 선입견 탈피하고 싶었다" 2019-05-21 14:50:49
'군주-가면의 주인', '미스 함무라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도 활약,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현대극, 사극에 이어 이번에는 판타지 자을까지 도전하게 됐다.이에 대해 김명수는 "전 작품에서 사극, 법정물을 했는데 이번에는 판타지 로맨스를 하게 됐다. 한 가지가 아닌 다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