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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이승현에 '판정승'…모비스, 오리온 꺾고 단독 5위 2017-02-05 15:58:42
이종현의 골밑 득점으로 55-47을 만들었고 이어서는 전준범, 함지훈의 자유투 등으로 다시 10점 차 안팎의 리드를 유지했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은 김효범의 3점포였다. 김효범은 67-57로 앞서던 종료 2분 46초를 남기고 3점포를 터뜨려 13점 차를 만들었고, 다시 종료 1분 5초 전에 3점슛을 꽂아 73-57을 만들면서...
[ 사진 송고 LIST ] 2017-02-02 10:00:01
김준범 김학민의 고공 공격 02/01 21:00 서울 김준범 "무서워" 02/01 21:00 서울 김용태 슛하는 함지훈 02/01 21:00 서울 김용태 멀어져간다 02/01 21:00 서울 김용태 '어디로 돌파할까' 02/01 21:00 서울 김준범 가스파리니의 강력한 공격 02/01 21:00 서울 김준범 김학민, "들어갔어" 02/01 2...
프로농구 모비스, 와이즈 영입…찰스 로드 퇴출 2017-01-31 18:35:26
의외다. 특히 모비스는 와이즈와 기존의 네이트 밀러(30·187.4㎝) 등 단신 선수 2명으로만 외국인 선수 조합을 꾸리게 됐다. 모비스는 와이즈가 골밑에서도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데다 이종현(203㎝), 함지훈(198㎝) 등 국내 골밑 요원들이 있기 때문에 단신 외국인 선수 조합으로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모비스·전자랜드·LG, 6강 플레이오프 경쟁 본격화 2017-01-31 11:24:48
적응해나가고 있다. 모비스는 기존 양동근, 함지훈, 찰스 로드에 이종현까지 가세할 경우 6강 플레이오프가 문제가 아니라 정상까지 넘볼 전력으로 평가된다. 전자랜드는 제임스 켈리를 아이반 아스카로 교체한 이후 두 경기에서 연달아 패했다. 차바위도 아직 눈에 띄는 활약은 펼치지 못하고 있다. 높이의 열세와 고비...
'로드 없어도' 프로농구 모비스, kt 꺾고 공동 5위(종합) 2017-01-29 18:17:32
실점하면서 37-43으로 뒤졌다. 그러나 모비스는 함지훈의 미들슛에 이어 네이트 밀러와 양동근의 연속 3점슛으로 45-45 동점을 만들었다. 모비스는 윌리엄스를 막지 못해 다시 45-49로 리드를 허용했지만, 양동근의 자유투 3개로 48-49로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어 밀러의 2점슛으로 50-49로 역전했고, 밀러가 가로채기에...
'로드 없어도' 프로농구 모비스, kt 꺾고 5할 승률 회복 2017-01-29 17:59:35
실점하면서 37-43으로 뒤졌다. 그러나 모비스는 함지훈의 미들슛에 이어 네이트 밀러와 양동근의 연속 3점슛으로 45-45 동점을 만들었다. 모비스는 윌리엄스를 막지 못해 다시 45-49로 리드를 허용했지만, 양동근의 자유투 3개로 48-49로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어 밀러의 2점슛으로 50-49로 역전했고, 밀러가 가로채기에...
10㎏ 감량한 '슈퍼루키' 이종현, 일단 수비에 초점 2017-01-26 06:00:01
함지훈이 이종현과 함께 뛸 때는 가드와 포워드 사이의 역할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유재학 감독은 25일 서울 삼성전에서 다양한 조합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경기 중반 찰스 로드(203㎝), 함지훈(198㎝), 이종현(203㎝)을 동시에 투입하는 실험을 하기도 했다. 유 감독은 어느 정도 이종현의 활용 방안을 찾은 듯하다....
슈퍼루키 이종현의 혹독한 데뷔전…20분 동안 2득점 2017-01-25 21:01:41
단신 외국인 선수 네이트 밀러와 포워드 함지훈, 전준범, 가드 양동근과 함께 나왔다. 이종현이 합류한 모비스는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느낌이었다. 공·수에서 매끄럽지 않은 플레이가 속출했다. 수비에선 삼성의 스크린과 미스 매치에 번번이 슈팅 기회를 내줬다. 공격에서도 이종현은 상대 팀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높이를...
프로농구, 22일 '야구 도시' 부산을 농구 올스타전으로 채운다 2017-01-19 05:50:01
투표 결과 시니어 베스트 5에는 김태술(삼성), 김선형, 함지훈(모비스), 김주성(동부), 오세근(인삼공사)이, 주니어 베스트 5에는 김지후(KCC), 허웅, 최준용, 크레익, 김종규가 뽑혔다. 김선형은 사상 최초로 4회 연속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 도전한다. ◇ 2016-2017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참가 선수 명단 ▲ 시니어...
동부, 선두였던 인삼공사 대파…경기 없던 삼성 1위 복귀 2017-01-18 21:14:13
골밑을 장악했고 함지훈이 11점, 8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이승현이 부상으로 결장 중인 오리온은 애런 헤인즈(24점·6리바운드), 장재석(15점·9리바운드)의 분전이 무위에 그쳤다.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간다. 올스타전은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며 정규리그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