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하루 8시간 피자접시 설거지…'꾼' 돼야 '꿈' 이루죠 2013-11-11 21:27:23
씨 김시혁, 홀서빙부터 식재료 발주까지…매장실습하며 '바닥정신' 배워 한미란, 힘들어도 이겨내야 성장…자소서는 구체적으로 써야 [ 공태윤 기자 ] “지난해 5월 초 미스터피자 서울 창동점에 배치받았는데 어린이날 설거지만 8시간 했어요. 처음엔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서 알았죠. 매장실습의 목적은 고생을...
[주목 이 점포] 젊은 층 겨냥한 세련된 족발 카페…샐러드·소스에 반해 여성고객이 60% 2013-09-29 14:37:50
적은 것이 특징”이라며 “단품 메뉴는 홀 관리도 간단해 서빙 인원이 기존 식당에 비해 절반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 점포에서는 상추와 마늘, 쌈장, 새우젓에 쌈을 싸먹는 기존 전통적인 족발 외에도 신세대들의 취향에 맞는 샐러드를 추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샐러드는 양상추, 빨간 양배추, 당근 등을...
[주목 이 점포] 경기 의정부 녹양동 '본초불닭발', 창업비 4000만원, 월 매출 2000만원 2013-09-15 15:49:38
세 명이 골고루 분담했다. “주방은 언니가, 홀 서빙은 제가, 배달은 형부가 맡아서 하는데 별도로 아르바이트생을 쓰지 않아도 손님들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정도예요.” 이 가게는 홀 판매가 전체 매출의 60%를, 나머지 40%는 포장판매와 배달이 절반씩 차지한다. 이 사장은 매일 오후 개점 1시간 정도 일찍 출근해...
[자영업희망콜센터] 서울 서초역 인근 日선술집, 수익 높일수 있는 방안은 2013-04-14 14:41:00
홀 서빙을 보는 아르바이트생을 빼고 의뢰인 본인이 직접 홀 서빙을 하는 것입니다. 의뢰인은 학원에서 요리를 배웠기 때문에 아르바이트생보다 요리에 대한 설명을 더 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 사케에 대해 미리 공부해뒀다면, 메뉴와 어울리는 사케 추천이 가능할 것으로 짐작합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의 특징을...
[자영업희망콜센터] 서울시청 인근 감자탕 집 적자상태서 탈출 하려면 2013-04-07 12:01:00
수요ㅠ 잡아야점심메뉴로 비빔밥 더하고 홀서빙 직원 서비스 교욱 밑반찬 이용 셀프바로 변경 q서울시청 인근 다동에서 감자탕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민용(42)입니다. 2011년 말 신축한 대형건물의 푸드 아케이트에 권리금 없이 점포를 얻었습니다. 매장 크기는 약 181㎡(60평)이며 사무실이 많은 지역이라 손님을...
[주목 이 점포] 서울 논현동 '아리양', 과일첨가 양대창 숙성 소스 개발 2013-02-17 09:49:53
아니라 청소, 설거지, 홀서빙 등 모든 일을 직원들과 함께 한다. 장보기부터 청소 등 사소한 일까지 일일이 손을 대다보니 그가 일하는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하루 평균 16시간이다. “직원들이 스스로 우러나는 마음에서 일해야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에도 정성이 담기게 되죠.” 이 가게에는 주방 직원 4명,...
[자영업희망콜센터] 해장국·육개장 등 주력…속풀이전문점 변신을 2013-02-11 10:01:54
홀 서빙은 아내가 맡고 있습니다. 직원은 주방보조로 1명을 쓰고 있습니다. 오전 7시에 문을 열어 오후 10시까지 영업하고 있습니다. 주 메뉴는 소머리국밥(7000원)과 선지해장국(5000원), 내장탕(6000원) 등을 들 수 있고 김치찌개와 생선구이도 팝니다. 술 안주로는 닭볶음탕과 제육볶음, 불고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목 이 점포] 인천 구월동 '박가부대찌개·닭갈비', 홀 서빙 부부가, 주방은 동생이…가족 창업 힘 2013-02-11 10:01:15
도와주고, 홀 업무는 그와 남편이 맡고 있다. 남편은 배달 업무도 담당한다. 실제로 이 정도 규모의 매장이면 직원이 2명 정도 더 필요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강 사장과 동생, 남편은 각자 1인 2역을 해내고 있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서로 도와주면서 일하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나고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더군요.”...
[주목 이 점포] 경기 안산시 본오동 '플젠', 카페 분위기…강남스타일로 승부 2013-01-27 10:02:18
나가 홀 서빙을 직접 하고, 영업이 끝나는 다음날 새벽 4시 자신이 마지막으로 점포 문을 닫으며 퇴근한다. 남 사장은 “변두리 동네상권이라고 장사가 안된다는 생각은 금물”이라며 “좋지 않은 상권이라도 동네 명소가 되면 도심상권에서 장사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031)407-1359 강창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