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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카자흐스탄 완파하고 선두 유지 2017-07-21 17:20:51
여자배구가 약체 카자흐스탄을 가볍게 누르고 2그룹 선두를 유지했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세계 랭킹 10위)은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제2그룹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카자흐스탄(21위)을 세트 스코어 3-0(25-12 25-14 25-17)으로 일축했다. 안방에서 마지막 3주차 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0 15:00:04
12:08 박병호, 시즌 6호포에 끝내기 안타…3안타 맹활약 170720-0587 체육-0047 12:32 홍성진 감독 "결선 염두에 두고 12명 전원 활용하겠다" 170720-0597 체육-0048 13:01 추신수 2안타 1도루·오승환 1이닝 무실점…팀은 패배 170720-0599 체육-0049 13:02 'LPGA 투어 루키' 넬리 코르다, 한화골프단 합류...
[ 사진 송고 LIST ] 2017-07-20 15:00:01
떠나는 익시스FPSO 07/20 11:38 서울 권준우 답변하는 홍성진 감독 07/20 11:38 서울 권준우 포부 밝히는 홍성진 감독 07/20 11:38 서울 사진부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떠난 익시스FPSO 07/20 11:38 지방 김도윤 혈액형 다른 아내가 남편에게 신장 이식 07/20 11:39 서울 손형주 최혜진 '오늘은 앳된...
홍성진 감독 "결선 염두에 두고 12명 전원 활용하겠다" 2017-07-20 12:32:02
홍성진 감독 "결선 염두에 두고 12명 전원 활용하겠다" 한국 여자배구, 21일부터 수원서 그랑프리 3주차 경기 (수원=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에서 2그룹 우승을 노리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사령탑 홍성진(54) 감독이 3주차 3연전을 앞두고 결의를 다졌다. 홍 감독은 20일 경기도 수원시...
‘배구계 호날두’ 김연경 이상형 바뀐 이유는? 2017-07-18 16:55:41
자아냈다. 한편,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귀국했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유럽 원정에서 5승1패(2그룹 1위)를 거두고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자리에서 김연경은 팀 내 ‘군기반장’을 자처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제가 막말을 많이 해서 애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18 15:00:05
홈 3경기 앞두고 귀국 여자배구대표팀 "목표는 우승!" 170718-0569 체육-0038 12:51 홍성진 감독 "선수보충 어렵지만 백업들 잘해 괜찮아" 170718-0580 체육-0039 13:23 살림꾼 김연경 "저는 막말 담당…애들 상처받았을 것" 170718-0585 체육-0040 13:27 깜짝 놀란 문창진 "내일 신태용 감독님 오신다고요?" 170718-0604...
[ 사진 송고 LIST ] 2017-07-18 15:00:03
07/18 14:00 서울 김도훈 면담하는 강경화-이정미 07/18 14:00 지방 최인영 홍성진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07/18 14:01 서울 홍해인 일단 논의해 보고 07/18 14:01 서울 김도훈 인사하는 이혜훈-강경화 07/18 14:01 서울 사진부 KEB하나은행, 서비스품질 2년 연속 1위 07/18 14:02 서울 김도훈...
살림꾼 김연경 "저는 막말 담당…애들 상처받았을 것" 2017-07-18 13:23:07
것"이라며 "항상 그래 왔다"고 말했다. 홍성진 대표팀 감독도 김연경을 두고 "팀에 저해되는 요소가 있으면 바로 뭐라고 한다. 가차 없이 이야기하더라"라며 웃었다. 홍 감독은 이런 김연경의 존재가 팀에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장이 없을 때는 김연경이 그 역할을 해줘야 한다. 그래서 연경이에게도 '내가...
홍성진 감독 "선수보충 어렵지만 백업들 잘해 괜찮아" 2017-07-18 12:51:05
홍성진 감독 "선수보충 어렵지만 백업들 잘해 괜찮아" "김미연·황민경 수훈선수…현재 12명 멤버로 계속 간다" (영종도=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사령탑 홍성진 감독이 부상으로 중도 하차한 선수들의 공백을 다른 선수로 메우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백업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어...
홈 3경기 앞두고 귀국 여자배구대표팀 "목표는 우승!" 2017-07-18 12:24:06
호성적을 거두고 귀국한 '홍성진호'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남은 경기 열심히 해 우승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7일부터 불가리아와 폴란드에서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조별리그 6경기를 치르고 18일 밝은 미소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