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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성환 "애들레이드전 찬스 아쉽게 놓쳐…홈에서 이기겠다" 2017-03-15 21:24:32
전반 30분 중원에서 한 번에 연결된 공을 잡은 황일수가 문전에서 골키퍼와 1대 1 찬스를 만들었지만,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리고 말았다. 1분 뒤 마르셀로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과 전반 35분 이창민이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은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제주는 후반 6분 애들레이드...
'삼일절 대첩' 제주, 감바 오사카에 4-1 대승 2017-03-01 21:02:22
벌어지자 후반 25분 마그노 대신 황일수를 투입했다. 제주의 공격은 거침이 없었다. 후반 27분 이창민이 쐐기 골을 넣으며 4-0을 만들었다. 제주는 후반 44분 상대 팀 아데밀손에게 페널티킥 득점을 내줬지만, 승부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02-23 10:00:01
시도하는 황일수 02/22 20:55 서울 최재구 '달리'와 함께 벌이는 캠페인 02/22 21:10 지방 박지호 헤딩슛 시도하는 김원일 02/22 21:11 지방 박지호 돌파 시도하는 황일수 02/22 21:13 서울 박지호 헤딩슛 시도하는 김원일 02/22 21:19 지방 박지호 '들어가라' 02/22 22:00 지방 박지호...
제주, 장쑤에 0-1 패배…후반 45분 하미레스에 실점 2017-02-22 21:56:40
마르셀로가 오른쪽 측면으로 내준 공을 황일수가 오른발로 낮게 깔아찼지만 골키퍼에게 막혔고, 후반 33분 박진포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제주는 후반 40분 이창민을 빼고 마그노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경기 막판 장쑤에 허를 찔리고 말았다. 장쑤는 후반 45분 하미레스가 문전 혼전...
상주상무, 21일 성남 잡고 `안방불패` 이어간다 2016-05-19 20:35:43
이용과 박진포가 버티고 이승기, 김성준, 황일수 등 수준급의 선수들이 뒤를 받쳐주고 있어 이들의 조합이 만들어낸 돌풍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와 달리 공격적인 면에서 세밀해지고, 선수들의 조직력이 빠른 시간 안에 맞아 들면서 생기는 시너지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조진호 감독은 결과에 상관없...
대구FC, 박태홍 새 시즌 주장으로 낙점… 등번호 공개 2016-01-28 13:53:20
주인공은 정해지지 않았다. 11번은 대구에서 `에이스`의 상징이다. 황일수(2010~2013시즌, 134경기, 22득점 17도움)와 에닝요(2009시즌, 27경기 17득점 8도움), 산드로(2005시즌, 36경기 17득점 3도움)가 `11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볐고, 지난 시즌 레오도 38경기 5득점 3도움으로 공수에 걸쳐 알토란같은 활약을 했다....
[분석] K리그 클래식 최종 라운드, 대역전 드라마들 놀랍다! 2014-12-02 01:04:12
시작 19분만에 황일수에게 선취골을 내줬기 때문에 챔피언스리그 티켓은 물 건너 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들은 후반전에 대반전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먼저 69분에 윤일록이 귀중한 동점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승점 1점만으로는 포항을 따라잡을 수 없었다. 그래서 공격하고 또 공격할 수밖에 없었다. 최용수 감독은...
싱거웠던 `슈퍼매치` 전북 현대, 3번째 K리그 클래식 우승컵 2014-11-09 10:36:26
받은 골잡이 황일수가 전북 골키퍼와 1:1로 맞서는 득점 기회를 얻은 것이었다. 하지만 전북 골키퍼 권순태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각도를 줄이고 달려나와서 다리로 공을 막아낸 것이다. 정교한 오른발 인사이드킥으로 골을 노렸던 황일수는 머리를 감싸쥘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전반전이 끝나기도 전에 예상 밖의 일이...
이보가 구한 인천 유나이티드, K리그 클래식 8위 지켜 2014-09-28 02:38:34
김현 AMF : 드로겟(57분↔배일환), 박수창, 황일수 DMF : 오승범(73분↔김영신), 송진형 DF : 이현호, 황도연(78분↔이용), 알렉스, 정다훤 GK : 박호준 ◎ 인천 유나이티드 FC 선수들 FW : 디오고(58분↔진성욱) AMF : 남준재(83분↔이효균), 이보, 최종환 DMF : 김도혁, 구본상 DF : 박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