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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갈등으로 번지나'…공주보 해체 결정에 여론 양분 2019-02-27 10:10:00
한 살림, 공주희망꿈학부모회 등 15개 단체가 참여했다. 반면, 공주보 해체 결정에 반발하는 공주시민 500여명(주최 측 추산)은 전날 오전 공주보 인근에서 집회를 열어 "정부는 공주보 해체 계획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먼저 공주보 해체·철거 이전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해달라"며 "우리는...
"나는 행복배달부" 어린이재활병원에 날마다 기부하는 택배기사 2019-02-05 08:11:00
희망적인 분위기를 보고 기부를 결심했다"며 "어린이 재활전문병원에 매일같이 오는 만큼 아이들에게 힘이 되자, 택배 하나에 100원씩을 매일 기부하자고 마음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1만∼2만원 정액 기부보다는 병원으로 가는 배송 물량에 맞춰 기부하는 게 의미가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번거롭지만...
[주요 기사 1차 메모](2일ㆍ토) 2019-02-02 10:00:10
후에 작년 나라살림 결과 나온다(송고) ▲ "방탄효과 좀 더 누리자" 국민은행 BTS적금 판매기간 연장(송고) ▲ 작년 비자발적 이직 43만명, 집계후 최다…건설업만 20만명(송고) ▲ 한국 국가부도위험 2007년 이래 최저…영국ㆍ프랑스보다 낮아(송고) ▲ 기름값 하락세 멈췄다…알뜰주유소에선 13주만에 상승 반전(송고) ▲...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일 조간) 2019-02-01 08:00:14
자식들 발길 끊고 살림 쪼들려 명절맞이 즐거움? 이젠 남 얘기 ▲ 인천일보 = '설 민심 잡기' 쉽지 않다 ▲ 일간경기 = 경기도, 소상공인ㆍ전통시장 지원 22개 사업 추진 ▲ 중부일보 = "포승지구 매립지 70% 평택시 땅" ▲ 중앙신문 = '구제역 어쩌나'…설 명절 확산 방지 '초비상' ▲ 현대일보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1-31 15:00:02
신한희망재단, 청년 부채탈출 돕는다…300명에 13억 지원 190131-0411 경제-011710:59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항공물류센터 건립…2021년 완공 190131-0414 경제-048511:00 "혹시 당신도?"…뒷좌석 안전띠 10명 중 7명은 안 맨다 190131-0416 경제-048611:00 2월의 보호해양생물에 '대추귀고둥' 선정 190131-0417...
[예타면제] "균형발전 위한 일" vs "혈세 낭비"…정부·NGO 대립(종합2보) 2019-01-29 15:56:25
민생희망본부는 29일 "경제성이나 사업 타당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경기부양만을 목표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할 경우, 4대강이나 경인운하(아라뱃길)와 같이 국민 혈세 낭비를 되풀이할 가능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예타 면제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논평했다. 이들 단체는 "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3일 조간) 2019-01-23 08:00:08
= 지방 살림 옥죄는 과도한 국비 매칭 대대적 손질 하나 ▲ 경기일보 = 道ㆍ시군 손잡고…'도민 행복 실현' 함께 뛴다 ▲ 경인일보 = 6년 방치 '비상활주로' 인근 개발되나 ▲ 기호일보 = 인천시민, 교통ㆍ통신 등에 돈 쓰느라 지갑 말랐다 ▲ 인천일보 = 멈출 줄 모르는 시정부의 '낙하산' ▲...
[bnt화보] 블랑두부 “10년 후 내 이름 건 뷰티 브랜드 론칭이 목표” 2019-01-16 15:13:00
꿈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했다. “집에서 살림 잘하는 게 꿈이었다. 어머니가 원래 현모양처 스타일이다. 예전부터 친구들을 만나면 좋은 화장품 소개해주고 사게 하고 그랬다. 그런 일을 지금 고객님들을 상대로 하고 있어서 나와 잘 맞는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인의 모습을...
[bnt영상] 결혼 10년차 주부 맞아? 최강 동안 인플루언서 블랑두부 화보 메이킹 영상 공개 2019-01-16 15:11:00
꿈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했다. “집에서 살림 잘하는 게 꿈이었다. 어머니가 원래 현모양처 스타일이다. 예전부터 친구들을 만나면 좋은 화장품 소개해주고 사게 하고 그랬다. 그런 일을 지금 고객님들을 상대로 하고 있어서 나와 잘 맞는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인의 모습을...
[bnt화보] 블랑두부 “물빛미 ‘동키밀크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가장 큰 장점? 수분감과 합리적인 가격” 2019-01-16 15:11:00
꿈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했다. “집에서 살림 잘하는 게 꿈이었다. 어머니가 원래 현모양처 스타일이다. 예전부터 친구들을 만나면 좋은 화장품 소개해주고 사게 하고 그랬다. 그런 일을 지금 고객님들을 상대로 하고 있어서 나와 잘 맞는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인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