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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8 08:00:06
日 혼다-히타치 제휴…전기차 모터 회사 공동 설립 170207-1185 외신-0172 18:21 팀 쿡 애플 CEO, 프랑스 깜짝 방문…"佛 회사 몇 개 사들였다" 170207-1191 외신-0173 18:26 폴란드 최고실권자 "EU 리스본조약, 난민정책 최대 오류" 170207-1193 외신-0174 18:28 日법원, '야스쿠니 폭발음' 한국인에 2심서도 징역...
세계적 원전불황에 日 도시바 이어 히타치도 '휘청' 2017-02-02 10:39:18
GE히타치뉴클리어에너지와 함께 하던 프로젝트였다. 이 사업에서 예상했던 이익을 낼 수 없게 되며 발생한 손실을 오는 3월말 끝나는 2016회계연도 결산에 계상한다. GE와 함께 설립한 미국 자회사 매각도 검토하고 있다. 히타치는 2020년대까지 영국에 원전 4~6기를 신설하는 계획에 대해서는 "해외에서의 첫 건설로 당초...
日히타치, 美부동산 컨설팅사와 IoT로 사무효율 최적화 2017-01-16 16:11:34
에너지 절약이나 고장의 전조현상 진단도 가능해진다. 이렇게 하면 부동산 관리 비용을 최대 20∼30% 줄일 수 있게 된다. JLL은 세계 80개국에서 부동산 관리나 운영을 위탁받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데 사업 강화를 위해 이 지역에 강한 히타치와 함께 사업하면 장점이 많다고 판단했다....
4차 산업혁명 삼성·LG만 의존하는 한국 2017-01-12 14:40:00
전자기기, lg전자는 가전, ls사전은 에너지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6년 연속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종합적인 평가에서 한국은 별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이번에 선정된 100대 혁신기업에서 고작 3개 기업을 배출했다. 미국은 구글과 아마존 등을 포함해 40개 기업을 배출했고 일본은 34개, 프랑스가 11개...
넘는 기업이 HZZK에 입주했으며, 그중에는 삼성전자, 소니, 히타치, LG 및 코카콜라를 포함한 포춘 글로벌 500 기업도 있다. 그 외에 스마트 장비 제조를 필두로 평면 디스플레이, LED, 모바일, 신에너지 및 클라우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전략적 신규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 국내 기업 TCL, Desay Industrial 및...
LG-히타치 워터 솔루션, 파주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수주 2016-12-11 09:28:42
기여할 수 있다. LG-히타치 워터 솔루션은 LG전자와 히타치의 수처리 사업 합작법인으로, 2012년출범했다. 하수 재이용, 산업용 수처리, 해수담수화, 대기오염 방지, 폐자원 에너지화 등의 환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표준연-日히타치 계열사, 주사전자현미경 공동연구 2016-11-21 12:00:15
분석하려면 에너지를 낮춰야 하는데, 전자빔의 직경이높아지고 상의 해상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모노크로미터로 전자빔을 필터링해 한가지 색으로 만들면 빔 직경이 줄어 분해능이 높아지기 때문에 정밀 관측이 가능하다. 조복래 표준연 첨단측정장비센터장은 "낮은 에너지 영역에서도...
[2016 월드그린에너지포럼] "한국 지진 안전지대 아냐…내진 설계 7.0으로↑" 2016-11-10 20:11:51
말했다. 원전 안전전문가인 구미아키 모리야 히타치-ge 뉴클리어에너지 수석엔지니어는 “지진이나 쓰나미와 같은 외부적 위험요인은 설계 시점부터 과거 발생 데이터에 기반한 상향적 설계기준을 채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경주=김태현/김해연 기자 hyu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2016 월드그린에너지포럼] 에너지산업 전문가 3000여명 한자리…신기후체제 로드맵 만든다 2016-11-08 18:46:55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에너지 지방분권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대책 특별세션도 마련됐다. 문승일 기초전력연구원장과 김진우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 교수, 이철환 한국무역협회 자문위원, 장승찬 한국에너지공단 미래전략tf팀장 등은 지방정부의 대응과 역할을 발표한다.원전 안정성 증진방안도 논의경주에서 ...
'배터리 폭발을 막아라'…안정화 기술개발 활발 2016-10-17 10:00:11
높은 에너지 밀도 유지가 가능하다. 출원인별로는 도요타가 24건(10.9%)으로 가장 많고, 이어 히타치 10건(4.6%),쏘니 8건(3.7%), LG화학 7건(3.2%) 등의 순이었다. 출원인의 국적별로는 일본 133건(60.7%), 미국 40건(18.3%), 한국 20건(9.1%),독일 17건(7.8%), 중국 5건(2.3%)의 순이었다. 출원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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