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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트렌드] 0L에서 6.2L '괴물 엔진'까지… 쉐보레 파워트레인 고를 게 많네 2017-11-22 16:43:48
엔진은 2만4000시간 이상의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700만㎞가 넘는 실주행 테스트를 거치며 내구성과 동력성능을 확보했다.쉐보레는 1.6l cdti 엔진의 강점으로 동력성능을 제시했다. 1.6l cdti 엔진을 장착한 트랙스 디젤은 최고 출력 135마력과 최대 토크 32.8㎏·m를, 크루즈 디젤은 최대 출력 134마력과 최대 토크...
부산소방 최초 헬기 25년 구조활동 끝내고 은퇴 2017-11-17 11:23:08
인원이 10명에서 14명으로 늘어나고 담수용량이 700ℓ에서 1천500ℓ로 배 이상으로 늘어 화재 진압 능력이 향상된다. 최대 비행시간은 1시간 늘어나 수도권 병원을 연료 추가 없이 왕복 운행할 수 있다. 자동항법장치, 야간비행 장비가 개선돼 비행의 안전성과 주·야간 소방 활동능력도 나아질 것으로 부산소방은 기대했다...
'세계서 가장 조용한 차' 롤스로이스 뉴 팬텀 국내 첫 공개 2017-10-17 10:22:14
V12 엔진이 아니라 6.75ℓ 트윈 터보 V12 엔진이 실렸다. 신형 엔진은 1천700 RPM(분당 회전수)에서 최대 91.8㎏.m의 토크(회전력)를 내고, 최대 출력은 563마력에 이른다. 명성에 걸맞은 '정숙성'을 위해 6㎜ 두께의 이중 유리창, 130㎏의 흡음재가 사용됐다. 이에 따라 뉴 팬텀은 시속 100㎞ 상황의 소음이 이전...
[르포] 동해 향하는 美항모 로널드 레이건호에 오르다 2017-10-04 14:57:41
2기의 원자로를 이용한 4개의 증기 엔진이 뿜어내는 힘은 26만 마력에 달한다. 최대 속력은 30노트(시속 55㎞) 이상이다. 로널드 레이건호에는 현재 4천225명의 장병이 근무하고 있다. 비행부대 장교는 215명, 사병은 1천150명이며, 함대 장교는 160명, 사병은 2천700명이다. 미 해군에서 19년 동안 복무한 레이건호 수석...
아우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자율주행 기술' 공개 2017-09-13 09:55:49
있는 거리도 700~800㎞에 이른다. 아울러 아우디는 이번 모터쇼에서 천연가스를 연료로 이용하는 '아우디 A4 아반트 g-트론', '아우디 A5 스포트백 g-트론'도 내놓았다. 이 차들에는 최대 출력 125kW(170마력), 최대 토크 270Nm의 힘을 낼 수 있는 2.0 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가 탑재됐다. 유럽...
[IAA]아우디, 컨셉트카로 자율주행의 비전 제시 2017-09-12 21:44:23
도로의 교통 상황에 집중하지 않아도 된다. 4개의 전기 모터로 구동하며 주행 가능 거리가 700~ 800㎞에 달한다. 프랑크푸르트=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 [iaa]토요타가 제시하는 고성능 하이브리드의 모습은? ▶ [iaa]최고 1,000마력의 하이퍼카, 벤츠 '프로젝트 원' ▶ [iaa]아우디의 새로운 플래그...
[Car & Joy] 미래의 자동차 미리 본다 2017-09-08 20:05:35
충전으로 700㎞를 달릴 수 있는 신형 전기차를 내놓는다. bmw그룹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는 전기차 콘셉트카를 처음 공개한다.고성능 모델인 m8 gte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한 8기통 엔진은 기본 출력으로 500마력(잠정 수치) 이상의 힘을 발휘한다.폭스바겐은 전기차 콘셉트카 브랜드인...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 "QM6 올해 4만대 수출 예상" 2017-09-07 11:35:55
"작년 9월 국내에 출시된 QM6를 이미 지난해 기준으로 5천700대 수출했다"며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가솔린 QM6 모델을 기획한 배경에 대해 "꼭 SUV가 옛날처럼 오프로드(비포장도로)를 즐기는 사람이 타는 차가 아니므로, 도심 주행에 최적화한 가솔린 SUV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QM6의 강점으로 디자인과 연비,...
포르쉐, 신형 911 GT2 RS 발표 2017-07-02 11:10:53
700마력, 최대 75.4㎏m의 힘을낸다. gt 전용으로 제작한 7단 포르쉐 더블클러치와 결합해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 데 2.8초가 걸리고, 최고시속은 340㎞에 달한다. 포르쉐 디자인은 신형의 오너를 위해 911 gt2 rs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를 함께 선보였다. 무브먼트 칼리버 01.200은 플라이백 기능과...
[시승기] 쏜살같이 튀어나간다…'제로백 4.9초' 스팅어 2017-06-08 14:35:33
스팅어의 가격이 경쟁 차종보다 1천만~2천만원 가량 낮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차는 올해 남은 기간에 8천대 이상을 팔겠다는 목표를 세워뒀다. 지난달 출시 후 19영업일 동안 이미 2천700대 계약이 이뤄지는 등 예상보다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