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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좌파들이 탄핵사태 만들어 나라 거머쥐려고 해"(종합) 2017-04-20 18:21:23
딱 잡아떼고 거짓말을 한다. 지도자가 될 사람이 거짓말하는 것이 문제"라고 공격했다. 또한, 안 후보의 선거 포스터 합성 논란을 도마 위에 올리고 "목은 안철수가 맞는데 몸통은 박지원(국민의당 대표)이 아니냐"며 "박지원은 DJ 때 대북 송금으로 징역 갔다 온 사람이다. 북한을 동지로 아는 사람"이라고 공격했다....
한국당 "文 '盧뇌물수수' 거짓말…北을 왜 주적이라 못부르나"(종합) 2017-04-20 16:30:52
"문 후보가 자꾸 (그런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송영근 당시 기무사령관이) '노 대통령과 문 수석이 나를 불러 국보법 폐지에 앞장서라고 했다'는 얘기를 직접 증언했다. 둘 중 한 분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zhe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20 15:00:01
한국당 "文 '盧뇌물수수' 거짓말…北을 왜 주적이라 못부르나" 170420-0483 정치-0058 11:09 [그래픽] 서울 해방촌·가리봉 도시재생계획 확정…100억원씩 투입 170420-0488 정치-0059 11:11 [인터뷰] 네팔 승려 우르겐 라마 "부처님 오신 건 인류에 축복" 170420-0491 정치-0060 11:11 文측 "주적 공세, 사실 아닌...
홍준표 "DJ·盧 정권이 北에 70억달러 전달…핵개발에 썼을것" 2017-04-20 12:18:11
한다"며 "그렇게 나와있는데 딱 잡아떼고 거짓말을 한다. 지도자가 될 사람이 거짓말하는 것이 문제"라고 공격했다. 홍 후보는 최근 북핵 위기와 관련, "진보좌파 정권에서 북한에 가져다준 돈이 70억 달러가량이다. 그 돈을 북한에서 얼마나 요긴하게 핵개발 자금으로 썼겠나"라며 DJ·노무현 정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한국당 "文 '盧뇌물수수' 거짓말…北을 왜 주적이라 못부르나" 2017-04-20 11:09:17
"문 후보가 자꾸 (그런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송영근 당시 기무사령관이) '노 대통령과 문 수석이 나를 불러 국보법 폐지에 앞장서라고 했다'는 얘기를 직접 증언했다. 둘 중 한 분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zhe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 신문 사설](20일 조간) 2017-04-20 08:00:00
'개표 부정' 영화, 역겨운 선거운동 ▲ 한겨레 = '일자리의 질' 고려한 고용창출방안 필요하다 '사법행정권 남용'했다는데 대법원장은 책임 없나 이해할 수 없는 미국의 '칼빈슨호 거짓말' ▲ 한국일보 = 지역감정ㆍ색깔론 조장 막말 유권자가 심판해야 '재벌개혁' 대선공약,...
'양강' 文·安에 포문 집중…洪·劉·沈 좌우서 '文 때리기' 2017-04-20 01:35:36
있다. 청와대 회의록을 봐서 (문 후보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밝혀지면 어떻게 하겠나"라고 압박했다. 또한, 홍 후보와 유 후보는 국가보안법 폐지 문제로 문 후보를 협공했다. 홍 후보는 "송영근 기무사령관을 불러 저녁을 먹은 뒤에 국가보안법 폐지에 앞장서라고 요청한 적이 있지 않나"라고 했고, 공세가 계속되자 문...
[대선 D-19 / 대선후보 토론] '기승전 문재인·안철수' 된 첫 스탠딩토론…3인 협공에 진땀 뺀 2시간 2017-04-20 01:14:29
맞섰다. 홍 후보는 재차 “나중에 거짓말로 밝혀지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질문했지만 문 후보는 “그럴 리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유 후보는 문 후보의 안보관을 끝까지 물고 넘어졌다. 유 후보는 문 후보에게 “사드도 반대, 전술핵 배치도 반대하면 무슨 수로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대선 D-19 / 대선후보 토론] 홍준표 "실패한 노무현 정권 또 하나"…문재인 "한국당은 실패 안했나" 2017-04-20 01:11:41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19일 tv 토론은 어김없이 후보들 간 ‘막말’과 ‘네거티브’ 공세로 얼룩졌다.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대선후보가 될 사람은 아무리 급해도 거짓말을 하고 협박하면 안 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640만달러...
대선후보들, '사드' 난타전 벌이며 국보법·대북관 공방 2017-04-20 01:11:10
제기에 "나라를 이렇게 망쳐놓고 언제까지 색깔론으로 선거를 치를 거냐"고 되묻자 홍 후보는 "지도자는 아무리 급해도 거짓말은 하면 안 된다"고 맞섰다. 안 후보는 "(가수) 전인권 씨가 저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정말 수모를 당했다. 문 후보의 지지자들로부터 심지어 '적폐 가수'라는 말까지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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