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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1-13 10:00:01
올림픽 지원 나선 추미애 대표 01/12 17:40 서울 사진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NH통합IT센터 방문 01/12 17:40 서울 사진부 직원 격려하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01/12 17:41 서울 하사헌 돌아온 반기문 01/12 17:41 서울 이해용 추미애 대표 "평창 올림픽 적극 지원" 01/12 17:41 서울 배재만 손혜원, "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3 08:00:02
정치-0221 16:50 개헌특위, 헌법前文 삭제·국민투표 발안권 놓고 격론(종합) 170112-1066 정치-0222 17:00 국조특위, 이재용 삼성 부회장 청문회 위증 혐의로 고발 170112-1067 정치-0223 17:01 한국계 신임 호주대사 "근면성실 '한국인 기질' 외교관에 도움" 170112-1075 정치-0224 17:05 黃권한대행 "창업활성화...
반기문, 오후 5시께 귀국…공항열차 타고 서울역 거쳐 귀가(종합2보) 2017-01-12 12:13:58
가족이 연루된 것에 당황스럽고, 민망스럽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하다"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아는 것이 없었다. 장성한 조카여서 사업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었고, 만나지도 않았다"고 언급했다. 반 전 총장은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최순실 게이트'와...
반기문, '화합과 통합' 메시지 들고 오후 5시께 귀국(종합) 2017-01-12 11:19:55
가족이 연루된 것에 당황스럽고, 민망스럽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하다"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아는 것이 없었다. 장성한 조카여서 사업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었고, 만나지도 않았다"고 언급했다. 반 전 총장은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최순실 게이트'와...
[주요 기사 1차 메모](12일ㆍ목) 2017-01-12 08:00:00
[외교ㆍ국방] - [단독]북한군 기강해이 극심…부대 철문 떼가고 전단 뿌리고(송고) - 윤병세-케리 통화…미국, '소녀상 한일갈등' 중재 시도(송고) [경제] - 내일 새해 첫 금통위…올해 경제 얼마나 어려울까(송고) - 한국 식료품 물가 상승률, 3개월 연속 OECD '톱3'(송고) - 우리은행, 이르면 설 전에...
[오늘의 주요 일정](12일ㆍ목) 2017-01-12 07:09:44
정의당 부산시당 신년특강 (19:30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부산일보 10층) [통일외교] ▲ 통일부, 탈북민 새해맞이 떡국 나눔행사(11:30 서울역) ▲ 국방부, 기부자 감사패 증정(13:50) ▲ 국방부, MIU(Man In Uniform) 시상식(15:00 프레스센터) ▲ 국방부 정례브리핑(10:30) [경제] ▲ 금융위ㆍ금감원, 합동연찬회(1...
반기문, '화합과 통합' 메시지 들고 오후 귀국 2017-01-12 05:00:02
분량의 메시지는 '국민화합'과 '국가통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으로서의 활동 결과도 간략히 설명하는 동시에 자신을 향해 제기된 '박연차 23만 달러 수수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반 전 총장은 취재진과의...
박인용 안전처장관 "중국, 품격에 맞게 불법조업 어선 처리해야" 2017-01-11 09:30:23
질문에는 "주변국 장관들과 이야기할 때마다 '국민 안전은 국경, 이념 등 어떤 것에도 영향받지 않아야 한다'고 서로 동의해 왔다"고 답변했다. 박 장관은 중국과의 협력 외에 해경의 대응 방식에도 변화를 주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경 요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고속단정에 의한 나포 방식은 가급적 지양하고, 특별...
<오늘의 주요 일정>(11일ㆍ수) 2017-01-11 07:04:26
박근혜정권퇴진 국민행동, 대표자 기자회견 (13:00 프란치스코회관 4층) [문화] ▲ 문체부, 평창 동계패럴림픽 무장애 관광도시 협약식 (17:00 한국 프레스센터 19층) ▲ 문체부, 관훈클럽 창립 60주년 기념식(18:30 한국프레스센터 20층) ▲ 문체부, 한국 이미지 시상식(20:10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
이재명 "대세는 깨진다…나는 성장하는 나무"…문재인에 직격탄(종합) 2017-01-10 15:20:59
대해 "사적 편지를 외교 행낭으로 김종필 전 총리에게 보낸 외교 행낭 사건은 공적권한과 예산을 사적으로 쓴 대표적 사례"라며 "이 작은 것조차 사적으로 남용하는데 안 보이는 데서 훨씬 더 남용했을 수 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공적권한을 사적으로 남용한 케이스가 박근혜 대통령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