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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항목 개인정보 유출…全국민 불안감 확산>(종합2보) 2014-01-19 20:25:41
은행계좌를 만들때 기입하는 정보가 유출됐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다른 피해자는 10년 전 카드를 해지했는데 이번에 정보가 유출돼 카드사에 강력히 항의하기도 했다. 유출된 정보 내역에 카드 비밀번호가 유출됐다는 피해자는 아직 없지만 카드 비밀번호가 유출됐을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다른...
[기자수첩] 신상정보 유출은 괜찮나?...양치기 소년의 교훈 2014-01-19 19:59:04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같은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개 카드사에서 유출된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은 해외 쇼핑사이트에서는 결제가 가능하지만 최종 결제확인이 본인에게 SNS로 통보되니 안심할 수 있다는 설명까지 돌아왔다. 정보가 유출된 금융회사의 입장도 크게 다르지 않다. KB금융은 이번에 유출된...
시중은행 고객정보도 유출…장차관 등 全국민 피해(종합4보) 2014-01-19 18:38:06
예금계좌번호, 비밀번호 등 금융거래 관련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은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를 악용한 스미싱 등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최근 고객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라는 등의 카드사 사칭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은행 계좌번호나 비밀번호 등의 금융 정보를...
<금융사 고객 정보 유출 '2차 피해' 예방법은> 2014-01-19 18:36:54
계좌번호, 주소 등이 유출된 경우 이들 정보가 포함된 정교한 가짜 메시지가 올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금융사는 계좌비밀번호, 보안카드 일련번호 및 전체 보안카드번호 등의 입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이나 스마트폰 메시지는 열거나 메시지에 포함된 주소를클릭해 연결하면...
[개인정보 유출대란] 은행·타회사 고객정보도 유출‥2차피해 우려 2014-01-19 18:22:48
결과, 주민등록번호와 집주소 뿐만아니라 결제계좌와 카드번호, 카드 유효기간까지 최대 19개 정보가 세어나갔습니다. 게다가 KB국민카드는 같은 금융계열사인 KB국민은행 고객정보와 함께 가지고 있던 다른 회사 고객정보까지 총 4천만건의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인터뷰> 최종구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KB국민카드의 경...
[개인정보 유출대란] 은행·타회사 고객정보도 유출‥2차피해 우려 2014-01-19 18:10:44
계좌와 카드번호, 카드 유효기간까지 최대 19개 정보가 세어나갔습니다. 게다가 KB국민카드는 같은 금융계열사인 KB국민은행 고객정보와 함께 가지고 있던 다른 회사 고객정보까지 총 4천만건의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인터뷰> 최종구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KB국민카드의 경우 통지대상에 자사 고객 외에 KB국민은행 등...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금감원 부원장보 문답>(종합) 2014-01-19 17:18:26
뒷면의 유효성 코드), 비밀번호는 따로 보관돼 암호화돼 있어 위·변조 위험은 없다고 본다. 그래도 고객이 불안하면 카드사에서 재발급 받도록 하고 비밀번호를 변경하면 된다. 3개 카드사에서 무료로 실시간 카드사용내역을 문자메시지로 보내주기 때문에, 본인이 사용치 않은 거래가 나오면 바로 신고해 분쟁절차를 거쳐...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금감원 부원장보 문답> 2014-01-19 17:07:56
뒷면의 유효성 코드), 비밀번호는 따로 보관돼 암호화돼 있어 위·변조 위험은 없다고 본다. 그래도 고객이 불안하면 카드사에서 재발급받도록 하고 비밀번호를 변경하면 된다. 3개 카드사에서 무료로 실시간 카드사용내역을 문자메시지로 보내주기 때문에, 본인이 사용치 않은 거래가 나오면 바로 신고해 분쟁절차를 거쳐...
<19개 항목 개인정보 유출…全국민 불안감 확산>(종합) 2014-01-19 16:19:09
은행계좌를 만들때 기입하는 정보가 유출됐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다른 피해자는 10년 전 카드를 해지했는데 이번에 정보가 유출돼 카드사에 강력히 항의하기도 했다. 유출된 정보 내역에 카드 비밀번호가 유출됐다는 피해자는 아직 없지만 카드 비밀번호가 유출됐을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다른...
시중은행 고객정보도 유출…장차관 등 全국민 피해(종합3보) 2014-01-19 15:52:39
예금계좌번호, 비밀번호 등 금융거래 관련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은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를 악용한 스미싱 등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최근 고객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라는 등의 카드사 사칭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은행 계좌번호나 비밀번호 등의 금융 정보를...